슈퍼 스타 ,남성 자위기구

지우아이꺼는 가성비에 느낌도 좋습니다. 진짜 좋은 구매입니다. 통꼬는 제스타일이 아니네요 자극이 별로 안옵니다.

루시샀어요 첨쓰는 분들 입문용으로 매우 좋아요 느낌은 여친 팔뚝살같은 말랑말랑한 재질이고 잘뒤집어져서 씻기 편하네요. 실제 질 주름을 일부러 따라한건진 모르겠으나 입구부분은 굉장히 자극적이고 중간은 별느김없고 끝에 살짝있는데 느낌자체는 비슷하지만 조금아쉬워요 조임이 거의 없거든요.. 하지만 만원언저리로 이런 느낌을 받을수있다는건 최고의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첫사용때 페인트 거의 다 벗겨지니까 찝찝하면 콘돔끼고 하세요

이제야 후기를 쓰는데요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잘 쓰고있네요

첨부파일 : 35_17364_20190311092012_0.jpg4종을 구매했는데, 비비, 제니, 루시, 리카입니다. 이전까지 사용했던 여타의 제품들은 잘 찢어져서 장기간 사용하기가 힘들었던 게 사실이고 특가로 판매중이던 상품이라 흔치 않을 기회라는 판단에 총 4회에 걸쳐 구매했건만.. 예상보다 내구성이 좋아서 좀 험하게 사용해도 찢어지지도 않고 잘만하면 1~2개로 반년은 버틸 듯합니다. 제니, 비비, 루시는 원통 형태에 가벼워 휴대성이 좋고 리카는 중량감이 살짝 있어 휴대성은 떨어져도  원통형과는 또다른 사용감이 매력입니다. 현재 일시 품절 상태이나, 나중에 입고되면 꼭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일한다고 깜박하고 후기가 좀 늦었습니다 워나홀른 이벤트로 저렴하게 겟했는대 두개가 중국산 치곤 부글부들하게 잘사용했습니다 스피너 먼저 구매하고 후에 구매 했는대 다음에는 저렴한 오나홀 말고 고급형 오나홀 한번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소프트하게 잘썼습니다 바니젤은 이젠에 페페젤 쓰다 구입했는대 싼 맛에 잘썼습니다 점성은 페페보다 좀 떨어지는 듯 사정지연 콘돔은 유니더스꺼만 쓰다가 아직 사용은 못해봤는대 조만간 여사친 만나서 사용해봐야겠네요~

배송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또한 적립금 혜택이 너무 좋네요 많이 파세요

첨부파일 : 35_17104_20190223131157_0.jpg첨부파일 : 35_17104_20190223131157_1.jpg첨부파일 : 35_17104_20190223131157_2.jpg첨부파일 : 35_17104_20190223131157_3.jpg페페젤을 좋다고 해서 삿는데 아직 써보진 않았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소가락에 짠 게 아니라 사진을 보면 알다시피 단순히 뚜껑이 있어도 그게 구멍을 막아주는 게 아닌지 약간 새어나온 것을 손가락으로 늘려 본 겁니다 점도는 약 4단계라고 되어있어서 만족!! -------------------------------------------------------------------------------------------------- 게릴라 이벤트로 싸게 구입했어요 저의 선택은 루시로 조그마한 외형이 이쁘고 끌려서 삿습니다. 보다시피 싼 가격 치고는 고급스런 포장상자에 바아나몰에서의 정성스런 포장으로 찌그러짐 없는 상자입니다. 하지만!! 싼 거라 그런지 문제는 안에 오나홀이 찌그러진것 마냥 되어 있네요...? 원래 이런 거 아니면 컨텐츠 검사중에 알아서 사진 보시고 교환해주실 거라 믿숩니다!! 소재는 보드랍고 말랑거려요. 사용은 아직이네요. ------------------------------------------------------------------------------------------------- 게릴라 이벤트로 싸게 구입했어요 사진이 2갸씩만 올라가네요

처음 구매해봤는데 저렴한 가격에 품질도 괜찮아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상당히 리얼한 외관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저는 세척할때 왠만하면 뒤집어서 세척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뒤집어 세척하는데에도 어느정도 내구성이 있어서 좋네요. 이벤트 끝나기 전에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첨부파일 : 35_17059_20190220181822_0.jpg첨부파일 : 35_17059_20190220181822_1.jpg반갑다 나는 대한민국의 건장한 딸잡이다. 본인은 인터냇에서 존대말은 안쓰니 이해하라. 본인이 구매한건 현재 개릴라 행사중인 슈퍼스타 리카이다. 일단 캐이스 부터 확인해보자캐이스는 이런느낌 비닐이 그대로이다. 참고로 가격은 실가격8000원 배송비포함 12000원정도 동내 닭집 치킨 한마리 가격이다 일단 꺼내보도록 하자 오오 두겁다 상당히라고 할정도로 두꺼움 실리콘 무게감도 상당하다. 기름기도 없고 뭣보다 감촉이 아주 좋다. 그럼 일단 사용해보자 홍콩으로 쏭가보자. -------------------------------------------------- 흐음...뭐랄까 자극과 조임이 부족하다 홍콩으로 가려다 동내 홍콩반점으로 가버린기분 어째설까? 뒤집어보자 흐음 일단 보면 주름이 작고 적다. 주름이 앏고 적은만큼 자극은 적다. 조임도 조금 별로인 정도라 닳고닳은 느낌이 없잖아 있다. ----------------------------------------------------------------- 요약  기름기+감촉=우리의 뱃살 아주 부드럽고 탱탱하다 기름기도 없다. 삽입감=으음.... 아애 없는 정도는 아니고 뜨근할주록 좋은정도. 무포경인 사람은 벗겨지지 않으니 안심 자극=뭐야이거? 잇기는 잇는디 없는거만 못한정도 작지만 돌기가 잇다는 것이 히망 조임=없다 조임이 적으니 진공효가도 적고 자극도 이때문애 덜하다. --------------------------------------------------- 결론 뜨끈하개 만들어 쓸수록 좋으나 큰 자극을 기대하지는 말것. 실리콘 감촉이 좋은것이 위안. 특이한 점은 저가형 치고는 두겁고 무겁다는것. 사실 이것이 최고의 장점. 8000원을 개발비가 아니라 실리콘으로 써러림듯한 느낌. 12000원이면 다이어트 하는샘치고 닭말고 오나홀사도 나브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