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생

이전 제품보다 더욱더 자극적인 제품을 느껴보세요!

빡빡하게 압박하는 자극에 기절!
한층 더 진화한 무적의 나선형 구조

2008 년 4 월 데뷔 당시 "명기의 품격 시리즈"에
이어 무차원 홀의 걸작으로 눈길을 끌었다,
발매 초기에는 품절이 속출 할 정도의 인기를
끌고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스테디셀러를
계속하고있는 "아는 사람 아는 명기"입니다.

그런 히트작에, 대망의 속편이
탄생했습니다! 홀 외관은 전작과 거의 같습니다.
전작에서 호평이었던 소재 베이비 스킨은
향상된 기능, 냄새를 없애고 끈적임을 저감.
또한 편안한 유연성은 그대로 경도를 조금
업하고 내구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내부는 전작의 관련되어
붙는 구조를 한층 더 레벨 업시킨
"3D 더블 소용돌이"주름에 둥글게 띤 것으로,
까끌까끌한 페니스에 자극이 부드럽게,
나선형 구조 속에서 조르는 압박감도 내부
구조에 의한 순수한 쾌감으로 변해 있습니다.

이 변화는 단면만으로는 모릅니다만,
사용해 보면 그 차이는 분명합니다.
전작보다 3D 소용돌이 구조를 차분히
만끽할 수있는 마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을 든다고하면, 내부 구조가 너무
빡빡하기 때문에 발기전 상태로는 삽입이
어려운 것. 어느 정도 발기하지 않는 경우,
페니스가 빠져 버릴만큼, 입구가 닫혀 있습니다.

전작의 매력을 제대로 밟으면서, 최신작으로
꾸준히 레벨 업 한 내부 구조에 의한
압박 자극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틀림없이
만족시킬 수 있는 훌륭한 완성도입니다.

♡ 기존의 모습과는 흡사하지만 내부의 구조가 바뀌었습니다.
♡ 더욱더 쪼여주고, 더욱더 강력하게 자극시켜주는 내부구조!
♡ 비관통형으로 자극적이며, 압박감이 좋습니다.
♡ 최고급 실리콘느낌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전 오나홀 뉴비에요..

여친이랑 헤어지니 필요해지네요..ㅜ

뭘살까 신중히 고민하다 질러버렸습니다...

사은품을 많이 주셨어요...

감동 받았네요..

생각보다 좀 크고 무겁네요....

괜찮아요.. 저를 보내줄테니까요...

첫삽입때 "이게 뭐야?" 했어요... 실망했어요...

뺐다가 내부공기를 다빼고 삽입했어요...압박도 해줬어요...

헉~~!! 좋아요....차갑지만... 진짜 여자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자극만 놓고 보면 더 좋아요...

첫제품이라 그런건지, 아무튼... 이 핑크빛 오나홀은 칭찬을 아낄수가 없네요...

제가 실전에선 나름 오래하는 편인데.. 왜 5분을 못 벼텼을까요?

그리고 사정할때 느낌은 실전에선 전혀 경험하지 못한 느낌입니다...-ㅁ-



-자극 : 10점 만점에 10점 (타제품은 사용해보지 않아 비교대상이 없네요..)



그 황홀했던 시간 이후 정말 짜증나고 귀찮네요...

첫제품에 아끼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아 감히 뒤집어버릴수가 없었습니다...

내부에 젤과 저의 씨들이 잘 닦였는지... 물은 잘 말랐는지...

휴... 세척은 너무 어렵고 귀찮네요...


-세척 : 10점 만점에 0점 (세척할땐 그냥 플립홀 살껄 하는 후회가 많이됨)


-내구 : 아직 모르겠네요... 더 써봐야겠죠...


아무튼 총평은 첫 상품이기도 하구요... 8점 줄수 있겠어요...

편입생이 내구도를 다하여 편입을 가버리면

명기같은거 하나 더 질러보려고 고민중이에요...

그래도 세척이 아니다 싶으면 그냥 플립홀 가려구요...

입문하실분들은 써보실만 할것같아요..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