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나라한 생츄어리

망가에도 나올만큼 유명한버진루프하드 입니다명성만큼 인생홀이라할정도로 저한테는 좋았습니다17cm정도인데도 사이즈도 ㄱㅊ았어요온탕기와 조합해서 쓰면 맛도리입니다온탕기 사용법은 인터넷에 검색하시면나옵니다일러스트가 이쁩니다내부는 소프트해서 자극 적당한게 취향이신분들에게는 딱맞을거같습니다세척도 편하고 유분기도 적당해서 좋습니다

1. 적나라한 생츄어리 : 탄탄한 질감으로 내구성이 좋을 것 같은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2. 혼모노 센비키독특한 외형으로 그립감이 약간 어색할 수 있지만,적응만 된다면 괜찮은 제품이 될 것 같아요.

오늘의 리뷰는 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져 오나홀의 국밥과도 같은 적라생츄 입니다.처음 오자마자 기대되는 택배박스 언박싱을 하자 바나나몰 특유의 안심포장으로 잔기스나 이상없이 튼튼하고 멀쩡한 우리 적라생츄 누님의 박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상자를 열어보니 얇은 비닐에 잘 포장되어있는 오나홀과 10ml 짜리 젤 두가지가 깔끔하게 들어있었습니다.비닐을 까고 확인해보니 너무나 아름다운 적라생츄의 외관과 실체피부같은 촉감이 인상적이였습니다.심지어 유분기도 거의 없는편이였고 오나홀 특유의 안좋은 향 또한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만지자마자 매우 좋은 소재의 고퀄리티 제품이라는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적라생츄는 약 510g의 꽤 묵직한 핸드홀로 총 15.5cm의 스펙을 가졌습니다. 속을 약간 벌려 확인하니 홈페이지와 똑같은 보기만해도 명기임이 보이는 붉은 꽃잎 점막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여기까지가 개봉후기였고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후기를 남겨보자면,왜 입문용 최강이라 불리는지 한번에 바로 알수있는 오나홀입니다. 스탠다드 소재의 엄청 좋은 촉감에 510g이 주는 묵직한 자극과심지어 세척, 관리가 매우 쉬운편에 속하는 오나홀 입니다. 초보자분들도 겨우 3만원으로 매우 기분좋고 쉽게 오나홀을 사용하기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정용 젤을 넣고 사용하니 앞서 봤던 붉은 꽃입이 부드럽게 밀착하며 적당한 압박과 자극으로 매우 기본에 충실한 기분 좋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진공을 잡으면 더욱 밀착감이 좋아지며 정말 좋은 절정을 선사해줍니다.일러스트, 조형, 가격, 내구도, 관리, 세척, 자극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좋은 우리의 베스트 셀러 적라생츄여러분도 꼭 사용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말 그대로 소프트 홀의 정석입니다 기믹도 수준급이라서 입문홀로 강추 드립니다관통형이라 세척, 건조 모두 너무 간편하네요 젤이 빨리 마르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가성비가 훌륭합니다사이즈 종류가 많아서 좋습니다 링이 실리콘 소재라 딱 적당한 자극인거 같아요

정말 맘에 들어요 사용 초반보다 후반이 좋은 느낌 점점 올라가는 곡선을 그리는 느낌이에요

품절되어있다가 이번에 들어와서 구매 해봤는데 전체적인 품질도 좋고 내부 기믹들도 상당히 좋네요 잘쓰겠습니다

두번째 오나홀 구매입니다 사용감이 너무 좋아서 2번 연속으로 해버렸네요 나중에도 꼭 재구매 할듯합니다

촉감도 말랑말랑하고, 사용 시 부드러움이 더해져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탠 제품에선 꼭 사용해보도록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무슨 젤을 사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을 섞으면 저점도로 활용할 수 있고, 점도가 부족하다 싶으면 고점도 젤을 사도록 가이드 해주는 제품입니다. 만족도 최상!

드디어 받았네여 ㅎㅎ아직 사용하진 않았지만 상태 양호합니다. 근데 사은품이 없네요.. 가격내 사은품 적었는데 누락된거 같습니다. 확인 바랄게요 ;;지금까지 구매한 오나홀 박스중에 가장 단단하고 안전하게 왔습니다.박스를 소장하고싶은적은 처음이네요 ㅎㅎ냄새도 심한편은 아니네요 (걱정 ㄴㄴ)대신 유분기가 엄청 많아보입니다. 제품 포장지부터 유분 폭팔이네요 ㅋㅋㅋ이제품은 꼭 세척한후 사용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넨마쿠 뜻이 nen(이름) mark(마킹한다) you(너를)~처음알았네요 ㅋㅋ모에아나 트리니티를 사고 너무 마음에 들어 구매해봤습니다.상품평도 좋더군요아직 사용하진 않았지만 생각보다 작고 부드럽네여 ㅎㅎ잘쓸게요~

비교적 사이즈있는 핸드홀은 처음이였는데 상상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오나홀 특유의 인위직인 느낌도 최대힌 배제되어있고 무게감도 어느정도 있어 여타 핸드홀과는 확실한 차이점이 있는 듯 합니다. 단 유분기가 꽤 있는 편이라 사용 후 파우더는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