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 가루파우더-가루로션 ,고급 러브젤

홍색 식용 물감을 섞은 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무심코 "뭐야 이건!"라고 외치고 싶어지는 완성입니다. 

오렌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탄산은 다마가 생기기 쉽고, 표면에 거품 덩어리가되어 버렸습니다. 

콜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쪽도 탄산 때문에, 다마이나 거품 덩어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커피 나 홍차 등 향기가 높은 음료 만드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이곳은 500ml에 대해 5g을 넣은 상태. 약간 걸쭉한하고있었습니다.

보틀 타입의 로션의 소 100g에 이번 휴대 성이 뛰어난 파우치 타입. 
크기는 콘돔과 같은 크기. 함께 콘돔 케이스에 휴대 할 거예요.

개봉하여 사용.

확실히 저어 가며 조금씩 분말을 켭니다 
※ 섞어 가며 넣지 않고 가루 만 먼저 넣어 버리면 다마가되어 버립니다.

200cc는 이렇게 농후 한 진한 로션

덧붙여서 500cc는 이런 느낌. 
아직도 진한 마무리 말할 수 있겠지요.

1000cc에서 겨우 깨끗이 완성됩니다 만,이 작은 파우치 한 개로 1000cc도 생기게은 운반이나 보관을 생각하면 똑똑한 선택임을는 알아 주실 것입니다.

취향에 따라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녹차로 만들면 안심하는 향기가 호감도. 또한 녹차가 가지는 성분이 로션 가치를 높입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시험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