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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리얼돌] 하프 오브 더 바디 시리즈(Half of the Body Series) - 클라이막스(F-B)
실제 피부보다 더 리얼한 신버전 TPE 소재로 제작돤 하반신 리얼돌
뛰어난 탄력과 복원성을 가진 신버전 TPE 소재로 만들어져 실제 피부보다 더 촉감이 좋고 내부에 스테인레스 재질의 뼈대가 있어 원하는 체위를 마음대로 구사할 수 있습니다.
3D 몰딩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삽입구는 완전히 독립적인 제품처럼 완벽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반신 리얼돌] 하프 오브 더 바디 시리즈(Half of the Body Series) - 클라이막스(F-B)](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product_image/man/2424601_detail3_20171207.jpg)

![[하반신 리얼돌] 팻 로우어 하프 오브 더 바디(Fat Lower Half of the Body) - 클라이막스(F-B)](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product_image/man/2424602_detail3_20171207.jpg)




짧게 말하면 20키로에 넓은 관절기동범위와 탄탄한 엉덩이와 예쁜 발을 가진 하프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밑은 장문이니 읽을사람만 읽어주세요 일단 받을때는 비닐에 꽁꽁싸매어 옵니다
열어보면 관짝같은 비주얼이고 안에 담요에 덮혀서 왔습니다(사은품 구매를 안해서 그런듯합니다. 다른 포토후기보면 사은품으로 딸려오는게 담는 가방같은게 포함된듯하네요) 상태는 매우 양호했어요.
사은품 신청을 안해도 안에 구멍 물빼기용수통이나 하얀니삭스도 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오나홀은 특유의 실리콘냄새가 나는데 얘는 하나도 안났습니다
촉감은 아주 탱글탱글한데 사람이랑 비교하면 맨들맨들하기보다는 실리콘의 뽀득뽀득한 느낌입니다. 오나홀과 사람과의 큰차이중하나죠
얼마나 탱글탱글하냐면 진짜 궁둥이를 찰싹찰싹때리면 소리가 사람과 차이가없습니다. 그덕에 할때 진짜 하는것같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관절같은경우는 정상위부터 측면사위, 후배위 등 즐길 수 있으나 정상위같은 경우 자신의 물건에 길이가 자신있다(제가보기엔 20이상은 되야 정상위도 원할하게 할것같습니다)하는 분만 가능할 듯합니다. 딱 그정도로 관절이 벌어지고 사람과 다르니까요
발바닥엔 스탠드를 위한 평평한 나사같은게 있고 20키로의 무게도 잘 버티는 튼튼한 다리를 가졌습니다 발가락같은 경우는 제가 매우 좋아하는편이라 세심하게 봤는데 일단 아주 예쁘게 생겼고 이부위는 순수 실리콘인지 아주 몰캉몰캉합니다 장점을 요약하면 하느느낌이있는 만족스러운 몸(엉덩이라던가 발이라던가 아주잘만듬)과 냄새없고 스탠딩이 잘되고 관절도 아주 유연한편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밑은 단점과문제점입니다
일단 무겁습니다.. 드는것도 진짜 사람드는것같구요... 20키로가 무엇인가를 몸으로 깨닫게해줍니다. 장점도 있으나 단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무게인데 자신이 힘도세고 원래 파워풀한사람이면 장점이 되겠네요 이염주의가 있으니 이제품은 하얀색 의류를 입히는걸 추천드리고 이염우려가 있는 것들은 가까이에 안두시는게좋습니다
전 씻을때 욕조가 없어서 통에다 담고했는데 거기서도 생기는거 보고 깜짝놀랬네요(이런 대형홀은 다 이염걱정이 있으니 이염에 몸서리치는 사람은 비추천합니다) 첫 하프돌이지만 개인적으로 아주만족한 제품.
부서지거나 오래되면 재구입할 의사도 있습니다. 바나나몰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상품 팔아주세요 ㅎㅎ
첨부파일 : 35_12156_20180201092114_4.jpg첨부파일 : 35_12156_20180201092114_5.jpg첨부파일 : 35_12156_20180201092114_3.jpg첨부파일 : 35_12156_20180201092114_2.jpg첨부파일 : 35_12156_20180201092114_1.jpg첨부파일 : 35_12156_20180201092114_0.jpg빅 사이즈
빅사이즈
대물
거근
씬 로우어 하프 오브 더 바디(Thin Lower Half of the Body) - 클라이막스(T-B) (CLMX)제품후기입니다
그전부터 살까하고 포토후기를 기웃거렸는데 포토후기를 올리는분이 없어서 구매를 망설이다 차라리 내가 사서 올려보자 라는 심경으로올려봅니다
먼저 모양
제가 제일궁금한게 제품모양인데 홈페이지에 나온 내용만으로는 뭔가 부족하고 다른 사진을 찾아봐도 너무 정보가 적었어요
펫버전은 근육의 굴곡이 좀 뚜렷해서 그부분이 마음에 들었거든요
씬버전은 너무 밋밋한게 아닌가 싶고 그렇다고 펫버전을 사기엔 제가 슬랜더 취향이라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런데 구매후 생각은 잘샀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마음에 드는모양이고 홈페이지사진보다는 덜밋밋하고 사진보다 실물이 낫습니다
그리고 움직일 수 있는 각도 사진 첨부한 것 보시면 예상한 것 보다는 많이 움직여져요
다만 실제여자가 두다리를 들어서 벌리는 체위에서 치골이 밀착이 되는 그정도는 안된다고 보셔야해요
제품은 뼈대와 실리콘이 결합되었지만 사람은뼈대+인대+근육이 복합된것이고 또한 삽입구멍이사람보다 덜움직이는 그런 부분이거든요(사람은 삽입후 남성심볼을 휘저으면 어느정도 휘저을수있는 그런 각도의 문제라는거죠)
그래서 성기가 많이 긴분들은 짧은 분들보다 더 유용하게 사용이가능하다고 봅니다
감촉
스타킹 입히면 사람만지는거랑 거의 흡사해요 온기만 다르지 흡사 사람만지는것같고요
손바닥으로 떄려보면 사람때리는거랑 똑같은 소리가 납니다
그래서 안고 주무셔도 꽤 만족느끼실거에요 감촉이 흡사하니까요
그냥 가만히 입술대보세요 그것도 좀 놀랄만큼 비슷합니다
단,스타킹 신겼을떄 말이죠
그래서 하비욧좋아하시는분들은 그방면에서도 좋을거고요
발부분이 말랑해서 그것도 만족도가 높아요
제가 발페티쉬가 없지만 좋을정도니까요
단점
단점은 무게에요
무게가 장난아니에요 관절 구부리거나 제품 뒤집거나 그럴떄마다 유도나 레슬링하는 느낌이에요
주취자 옮기는 느낌이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의점
사용시 콘필수하시고 젤도 아스트로 글라이드 추천해요
그래야 관리가 그나마 수월해요
그리고 관절 가용범위는 힘을더주어서 꺾으면 더 움직일수있을것같지만 모험은 피하시는걸추천합니다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안쪽의 내부구조를 밖에서 볼수없으니 조심해야죠
사람은 병원가면된다지만 제품은....병원갈수도 없어요
펫버전도 좋지만 씬버전도 많이 사랑해주세요~~그래서 많은정보를 공유했으면하네요
다른 분께서 먼저 두번에 걸쳐 상세한 제품 후기를 자세히 올려주셔서 그걸 보고 참고 삼아서 구입했습니다.
사정상 택배수령이 불가하여 화물퀵으로 수령했습니다.
기다리던 퀵이 도착하고 기사분과 같이 박스를 제 차로 옮겼습니다.
박스가 무지막지하게 무거운데 이게 또 길이가 길다보니 혼자 옮기려고 하면 힘좀 쓴다 하시는분 아니면
낭패를 볼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체감상 박스상태로 쌀 20kg두포대, 내용물만으로 쌀 20kg한포대+반포대 정도의 무게 같습니다.
제품의 사진은 다른분께서 먼저 올려주신 포토후기가 2건 있으니 그걸 참고 하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제품이 아무래도 가격이 많이 높다보니 바나나몰에서 제공한 서비스도 만족했습니다.
제품 촉감은 명기시리즈와 같이 물컹물컹, 흐느적거리는 느낌이 아닌 적당한 탄성이 있는 느낌입니다.
아마 복원력을 위한것 같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다른 분께서 올려주셨던 포토후기를 보고 한가지 아쉬웠던 점이 제품에 의상을 입혀놓은걸 보고 싶었으나,
추가 후기가 올라오지 않는 관계로 제가 직접 제품에 의상을 입혀보았습니다.
역시나 기대했던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의상을 더하니 퀄리티가 몇곱절 상승하는듯 합니다.
비주얼도 비주얼이지만 스타킹을 더한 상태로 느껴지는 촉감은 단언하건데 실제 사람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역시 스타킹은 진리인 것입니다.
무게가 좀 가벼웠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제가 약골이라 그런가 봅니다.
언젠가는 우리나라에도 전신리얼돌이 합법화되는 날이 오겠지요.
그 날이 매우 기다려지게 만드는 제품이었습니다.
사진은 대충 찍어서 두장만 올립니다.
첨부파일 : 35_11739_20171215194715_0.jpg첨부파일 : 35_11739_20171215194715_1.jpg첨부파일 : 35_11739_20171215194715_2.jpg첨부파일 : 35_11739_20171215194715_3.jpg첨부파일 : 35_11739_20171215194715_4.jpg첨부파일 : 35_11739_20171215194715_5.jpg첨부파일 : 35_11739_20171215194715_6.jpg첨부파일 : 35_11739_20171215194715_7.jpg첨부파일 : 35_11739_20171215194715_8.jpg첨부파일 : 35_11739_20171215194715_9.jpg우선 바나나몰 단골으로 본 시점에서는 어떤이유에선지 올해부터는 대형히프제품 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아마 생각보다 판매실적이 소형제품에 비해서 좋지않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요즈음에는 대형히프 신상품이 통 없었는데 최근 눈에 확 잡히는 신상품이 등장했으니 바로 이것...!!
솔직히 바나나몰에서 이런제품 수입해오면서 통관 리스크 장난아니였을것입니다.
저같은 대형마니아들은 고맙고 반가운 일이죠.
앞으로도 대형히프 제품 신상품을 많이 들여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기적습니다.
특히 이런것들은 고가 제품이다보니 섣불리 구매하기보다는 후기등을 보면서 꼭 자신에 맞는 제품인지 검토하고 싶어하시는것 같더군요. 본 리뷰가 참고되시기 바랍니다..
질답형으로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Q. 제품 무게는?
A. 체중계가 없어서 실측은 못해봤지만 외국 사이트에서는 제품무게 28Kg, 박스포장 합하면 34Kg 라고 하는군요. 실제로도 제품무게는 상당함.
Q 박스 포장 상태는?
A. 일단 박스 크기는 대략 가로 120cm, 세로 50cm, 높이 30cm 으로 실측되었으며 겉박스를 까면 안박스가 또 들어있음. 겉박스는 그냥 골판지 박스인데, 안박스는 플라스틱 박스처럼 퀼리티 있게 튼튼하고 잘 만들어져있음. 버리지 않고 전용 보관함으로 좋을것 같음.
그리고 보관시 먼지등으로 보호하기 위해 제품을 통째로 담을수 있는 대형 파우치가 같이 들어있음. 보관성을 배려한점이 보이는 부분.
Q. 소재의 상태는?
A. 일단 소재는 박스개봉 직후에도 냄새가 거의(!) 없음. 수많은 대형히프 제품을 써오면서 냄새가 없는제품은 드물은데 말이죠. 그리고 기름기는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거의 없는편. 그래서 갖고 놀거나 관리하기가 그나마 수월한듯.
Q. 촉감은?
A. 촉감은 일본에서 나오는 대형히프 제품처럼 막 부드럽진 않음. 그러면서도 공업용 실리콘 같이 딱딱하지도 않고 딱 중간정도의 느낌? 그리고 탄력이 정말 좋음. 본인 기준으로는 탄탄한 여자 엉덩이와 허벅지 만지는듯한 느낌이여서이게 딱 맞는것 같다 생각됨.
Q. 관절의 유연성은?
A. 관절을 움직일때는 약간 뻑뻑한? 감이 있음 이것은 관절을 움직인 뒤에도 모양을 유지하기 위한것인데 지나치게 뻑뻑하지는 않고 적당한 느낌. 모양도 잘 유지함.
Q. 관절이 얼마까지 구부려지나?
A. 사진 최대 장수 제한으로 이 부분은 후기 2탄에 집중적으로 올리도록 하겠음.
Q. 직립 서는건 가능?
A. 직립은 무리, 벽에 기대거나 하는것은 가능함.
Q. 힙 둘레는?
A. 실측시 103cm 정도.
Q. 무릎을 최대로 구부렸을때 제품의 크기는 얼마나 줄어드나? (접어서 보관 문제)
A. 무릎을 최대로 구부렸을때 바닥에서 무릎까지 높이는 35cm 정도,로 높아지고 몸 길이는 90cm 정도로 줄어짐. 폭은 엉덩이 길이인 40cm 정도로 변함이 없음, 이 부분은 줄자를 같이 올려놓은 사진이 있으니 직접 보고 확인하는게 좋을듯.
Q. 실 플레이 느낌은?
A. 오나홀 느낌은 개인마다 느끼는것도 다 다르기에 이건 정말 주관적인 부분, 일단 본인 느낌대로 설명하겠음. 일단 홀은 탈착형 아니고 고정타입이며 무차원 가공이 아니고 일반가공 홀으로 판단됨. 바나나몰 제품 설명중에 홀 설명이 나온대로 재현되 있는데 일단 깊이가 생각보다 상당히 깊음. 본인 곧휴 사이즈가 발기시 10cm 로 작은편이라 돌기 주름만 느껴졌고 그이상은 못 찔러봤음. 이 제품이 유럽에도 수출한다는것을 보면 서양행님들 거시기 크기에 초점을 맞춰서 깊게 제작한것같다는 생각이 듬. 그래도 실 삽입시 느낌은 나쁘진 않은것 같음.
사실 아무래도 일본회사들의 명기시리즈 같은 무차원 가공이 아니기 때문에 완전 부드럽거나 하는 느낌은 없지만 제품 자체의 육덕진 몸매와 허벅지 다리가 압도하기 때문에 분위기적으로 흥분이 되고
특히 몸 전체가 탄력이 있는 소재다보니 실 삽입시 허벅지를 움켜쥐고 약간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면 팡팡 하는 야한 소리가 나면서 몸 전체가 약간 부르르 떨리는데 이때 분위기가 실제로 글래머러스한 서양 처자 따먹는 느낌이라 시각적, 청각적 흥분 만족도가 높음.
즉 요약하자면 홀 자체만 보면 별로 특징점은 없지만 이것을 압도적인 피지컬과 실제감으로 커버한다는 느낌.
사족으로는 클라이맥스돌에서 음부가 탈착형인 옵션이 있던데 이 탈착형 오나홀의 사이즈가 얼만지 모르지만 만약 사이즈가 적당하다면 일제 오나홀을 삽입해서 갖고놀면 느낌도 더욱 좋지않을까 생각. 물론 실제 사이즈를 모르니 섣불리 시도할수 없는 부분이기는 함.
올릴수 있는 사진 최대 장수 때문에 일단 여기까지만 줄이고, 곧 2탄 3탄 후기 업로드 하겠습니다.
이외에 후기에 없는 질문사항이 있다면 오픈 카카오톡 주소남기니 문의주시면 되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s0aRa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