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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에보 이름만으로도 설레고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데요~ 배송받는 날까지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배송받는날! 사전에 성인용품 활용가이드를 보고 이것저것 익히고 있었습니다.
에븐틴에보를 받고나서 바로 후기올립니다ㅋㅋ
겉포장을 모두 뜯어버리니 사진과같이 열일곱인듯한 소녀그림이 그려져있는 박스에 이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비닐속에 있던 에보를 만지는순간 그 부드럽고 촉촉한 촉감이 굉장히 좋았습니닿ㅎㅎ 벌써부터 만족만족 들어갑니다 ㅎㅎ저는 전에 사두었던 러브젤과 함께 사용해보았습니다~
우선, 가이드에서 본대로 따뜻한 물을 받아서 간단히 세척한 에보와 러브젤을 통째로 잠궈서 예열을 했습니다ㅎㅎ
몇 분후 모두 꺼내고, 에보입구에 러브젤을 바르고 에보의 중간 약간 뒷부분을 손으로 압박해서 공기를 빼
낸다음 천천히 느끼면서 삽입해보았습니다.^^*
입구에서 클리토리스를 만끽하며 천천히 전전하다가 쏙하고 기분좋게 삽입되었습니다!
공기를 뺐던것이 부드럽고 쫀득쫀득한 느낌을 제게 주더군요ㅎㅎ
정말 여성의 성기는 이런느낌이겠구나 싶었습니다.
손을 풀고서 피스톤운동을 몇번했더니 감각이 무뎌지는 감이 있더군요.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인 느낌을 바라고있었나봅니다..
그래서 다시 공기를 빼고 삽입해서 손의 압박을 많이풀지않고 피스톤운동을 했더니 쪼여주는 느낌 그대로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느낌이 너무 좋고 여성의 성기를 느껴본적이 없는 저였기에 오래지않아 사정해버렸는데요, 또 했답니다ㅎㅎㅎ
제게 신세계를 경험시켜준 세븐틴에보! 적극 추천합니다. 다른 용품들도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싶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