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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8)-4
댓글 : 0
조회수 : 26,017
2014-08-01 16:50:21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8)-4
 

 


계속하던 이치카 님은 풀려난 저의 두 다리를 침대의 발에 연결시켜
가랑이를 쩍 벌린 상태로 다시 구속합니다.
드디어 즐거운 플레이도 마무리가 찾아왔습니다.
아마 마지막 채찍으로 찰싹찰싹 자O와 허벅지를 향해 계속 때려주십니다.
아아, 아아, 아아, 마지막이라 그런지 꽤 진심으로 아파요.
10회 정도로 때린 뒤에는 다시 상냥하고 보드랍게 손가락으로 포상을 주십니다.

"왜 그래? 여기가 아팠어?"

여기서 겨우 뒤로 묶고 있던 손의 밧줄을 풀어 줍니다.
장시간의 긴박으로 완전히 마비되어 감각이 없습니다.

"팔 괜찮아?"

라고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두 손으로 덥혀 주시는 이치카 씨.
붕붕 흔들고 있었더니 감각도 돌아왔습니다.

"그럼 딸을 쳐 보자."

라며 페니스에 로션을 부었습니다

"항상 어떻게 자위하니? 좀 보여 줘."

라고 하면서 저의 얼굴에 마음껏 올라탑니다.
그리고 더 젖꼭지를 꼬옥, 아파!!!

"자,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렴"

이제 이렇게 되면 부끄러운 마음은 전혀 없어요.
오로지 복종하는 상쾌함에 몸을 맡기면서 페니스를 훑습니다.
곧 뜨거운 것이 올라와요.
이치카 님은 종료 직전인 것을 알았는지, 아픈 것을 그만두고 다정하게
쓰다듬어 줍니다.

"점점 손이 빨라지있구나, 기분 좋아?"

기분 좋아요. 기쁩니다. 이치카 님에게 자위를 보아주셔서 굉장히 기쁩니다.

"부끄럽네, 빨리 꺼내 봐 부끄러운 것... 잘 봐 줄게"

천사 같은 말을 들으며 느긋한 기분으로 대방출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몇번 체험 플레이를하였지만 솔직히 말씀 드려 이번에는
과거를 살펴봐도 단연 최고의 체험이었습니다. 애널이나 전립선이나 관장보다는
저는 긴박&스팽킹이 가장 성격에 맞다는 점을 다시 일깨워 주셨습니다.
SM플레이도 포인트는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우선은 자신의 버릇, 기분 좋게 되는 포인트를 발견하고 거기서부터
새로운 세계의 탐구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치카 님, 정말 감사합니다. yuki는 당신에게 다시 조교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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