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AV리뷰] 첫 출연 아마추어 M극비조교 마조애노 에리카
 

어떤 아파트의 방. 젊은 여자가 소파에 앉아 있다.
"안녕하세요"라는 중년 남자의 목소리.
여자도 신선한 미소를 보여 "안녕하세요."라고 대답을 한다.
"우선 이름이네. 그리고 생년월일"
그녀의 입이 움직인다. 그러나 음성은 꺼져 있어. 뭐지 하고 보고 있으면
"네, 이거 지금, 본명을 말해서 이 부분은 못쓰겠네"라는 남자 목소리.
목소리의 주인공은 미네 카즈야 감독. 이것은 이른바 면접 장면인데,
이 단계에선 아직도 그녀의 여배우 이름은 정해지지 않은 듯하다. 작품의
패키지에는 "마조 사랑의 노예, 에리카 - 스즈키 에리카" 라는 제목의 위에
"첫 출연작인 M극비 조교" 라고 적혀 있다. 뒤에는 "AV첫 출연으로
SM희망?!"라고 특필되어 있으므로, 아직 모든 것이 정해져 있지
않은 가운데 촬영된 영상 같다.

가볍게 이야기를 주고받은 후, 아직 이름 없는 AV여배우에게 몸에 걸친
것을 벗게 한다. 양말만 남기고 알몸이 되는 여자. 약간 통통한 체형.
그러나 그렇게 뚱뚱하다는 느낌은 없다. 자신의 프로포션을 물어보자
"키는 159 신체 사이즈 위에서 86,69,96" 하고 있었지만, 그것은 진짜
수치인 것이다. 인터뷰하는데 익숙한 여배우는 허리 사이즈를 더 적게
이야기할 것이다.

정면, 옆, 바로 뒤로 향하도록 하 소파에 네 손발로 엎드리게 하여 
자위 행위를 명한다.
제대로 사타구니를 카메라에 노출하고 손가락을 중심에 대는 아마추어 여성.
아직 잘 모르면서도 점차 느끼기 시작했는지 신음이 나온다.

"섹스는 좋아하나 "" 좋아한다고? 그래" " 좋아... 아주 좋아"
"아아 그렇게 자위해. 응" "잠깐 가는 데까지 해 봐. 갈 수 있을까, 이걸로.
그래 그렇게, 더 다리를 벌리고""아, 야한 얼굴이야. 정말 좋아"
감독이 자꾸 말을 걸어 가면 점점 숨가쁜 소리가 강해지고, 감독은 점점
높아지는 그녀를 보고,"아 뭔가 자O 근질근질 하네 이거를 보면. 내 자O가
근질근질하면 면접은 합격이야. 불끈불끈하게 해 봐"라고 한다.
그리고 여자가 자위 행위로 가버리면 만족스럽게 말을 건넨다.
"마조에 조교 좋지?"
"엣 헤헤, 네"
"음란한 여자로 조교해도 될까?"
"네, 좋습니다"
"알었어. 자~ 조교한다"

장면이 바뀌어 플레이 룸.
"이름은 말야 조금 바꿨으니까. 그렇게 본명을 쓰면 위험하지. 그렇지,
에리카라는 이름으로. 앞으로 에리카라고 부를게. 좋지?"
여기서 겨우 여자에게 "스즈키 에리카"란 배우 이름이 주어진다.
에리카는 검은 소파에 앉아 가볍게 무릎을 묶여 다시 자위 행위를 명령 받는다.
인터뷰 때는 손가락만 했지만 이번에는 로터를 건네받아, 곧바로 그것을 보O에
댄다.
"음란한 보O가 되어 버려"
미네 감독은 고양이를 어르는 듯한 목소리로 말로 괴롭힘을 한다. 기분이 완전
흥분해 가는 에리카를 보고 감독은 스스로 음부애무. 게다가 바이브 삽입으로
쉽게 피스톤 하도록 하였다.

"에리카의 야한 곳 모두 드러내 보아. 다 보여주는 거야. 알았지? 다 드러내도
괜찮아. 오늘은 "

에리카라고 이름이 붙여진 여자는 쾌락에 몸을 맡기다 가랑이를 크게 벌리고
"넣고 싶어!" "보O 기분 좋아!" "아, 가 갈 거야 가버려!" 라고 말하며 몸을
꿈틀거린다. 거기에 이번에는 붉은 촛불이 등장.
감독의 목소리는 저음으로 잘 울린다, 에리카의 목소리는 고음으로 이 역시
좋은 목소리로 울어제낀다.
여기서 몇번이나 보내져 절정한 뒤 휴식.

다음 단계로는 밧줄로 묶여 가랑이를 벌린 상태로 폴대에 손을 뒤로을 묶이고
가랑이에 로터를 대어지고 있다.
카메라의 셔터 소리에 스트로보의 섬광, 조명, 검은 바탕에 하얀 나신이 떠오른다.
몸부림치는 여자. 오로지 바이브로 보내지고. 더욱 촛불까지.

"에리카, 다시 음탕한 곳으로 들어가네...여기도 느껴져...? 여기도 느끼는 걸까,
에리카, 으응? 여기도 느끼는구나. 여기도 느끼는 아이인 걸까? 그래 그래 그래.
이제 가 버리면 어떻게 될까"

에리카는 "아 아아, 아 아 아 아 아는 음, 아 아아, 아 아 아. 응 아 아 아,

아 아아 아아아아. 하으으읏"하고 허덕이기만.
그리고 "싫엇, 시러, 부탁이야, 이제, 이제, 아아 아아 앗. ...이제 앙대애"하며 실신.

마지막에는 미네 감독과 실전. 클리토리스에 로터에 대며 정상위 삽입.
다만 이 섹스 장면은 덤처럼 느껴진다. 개인적으로는 이 전의 엄청 절정하기로
다 끝나 있고, 어쨌든 일본식 속박과 촛농으로 젖어 오르가즘을 보이는 에리카가
아름답다.

방송 종료 후 자신의 정자를 스즈키 에리카의 유방에 바르면서
미네 카즈야가 중얼거린다.
"오 좋아, 착하지 착하지. 에리카는 귀엽구나. 더욱 더 많이 조교해 줄테니 앞으로.
"

또 1명, 피학으로 아름다워지는 M여배우가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