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AV리뷰] 미숙녀 폭발 오르가2 극상 음란 35세
 

하얀 부드러운 살결에 포동포동 한 거유 바디. 검은 머리에 애교가 있고, 그래도
어딘가 겁먹은 느낌도 있는 스기하라 에리. 이 수수하지만 야한 외양만 보아도
타이틀 대로의 격렬한 절정하는 모습이 예상됩니다.
나이는 35살이라고 하는데, AV업계의에서의 무리하는 35세보다 약간 젊게
보이는 것도 진심으로 숙녀를 좋아하는 마니아에게는 견딜 수 없지 않을까요?

그런 완숙한 여자를 추근추근 몰아세우고, 이상해질 때까지 보내는 것은 Mr.
미넥의 애제자 미넥 Jr.
Mr. 미넥의 알기 쉬운 에로 아저씨스러움을 좋아하는 제가 보면, 그의 냉정
침착한 조교 솜씨는 좀 모자라거나 할 때도 있는데 그녀처럼 가버리기 쉬운
여자라고 이 정도의 것이 오히려 균형이 잡히는 거 같지만......

"개인적으로 섹스할 때도 금방 가버려요"
너무 느껴서 망가져버려도 좋을 정도로 내일 모레는 휴일이라는 준비한
스기하라 씨. "완성된 여자로군. 하지만 가버리지 않으면 무리하지 않아도
좋으니까"라는 미넥 Jr. 의 말을 뒷전으로, 처음부터 "이것이야말로 숙녀!"
라고 할 정도의 감도의 장점을 선보입니다.

우선 M자 다리로 벌리고 꽁꽁 묶어, 팬티와 팬티 스타킹의 사이에 로터를
끼고 있으면, 더 이상 그것 뿐 말을 반쯤 열어 헤롱헤롱. 개처럼 혀를 내밀고
칠칠치 못한 표정이 야합니다. 브라가 파고들어간 약간 처진 천연 거유
(90cmE컵)가. 젖꼭지는 크지만 색은 깨끗한 분홍색이고 매우 끌립니다.
아트 비디오의 작품은 진짜 절정하는 것으로 AV적으로 보면 약간 움직임이 적은
느낌이 있는데(본작에서도 팬티 위의 로터 책임을 10분 이상 하고 있거나 단조로운 바이브의 피스톤을 20분 정도 하거나 해서 초 폴리네시안), 스기하라
씨의 진심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절정 모습을 보면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아집
니다.
특히 보기를 원하는 것은, 피스톤을 반복하고 있을 때의 거기가 젖은 모습.
클로즈업으로 찍지 않고도 점점 흰 액체가 넘치고 엉덩이 쪽까지 질퍽질퍽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아, 야합니다.
이윽고 하얀 풍만한 가슴에 빨간 촛농을 흘리기 시작하는 감독. 하지만
"뜨거워"라고도 하지 않고 오로지 헐떡이며 느끼는 스기하라 씨. 역시 숙녀.
어쩌면 촛불 플레이도 익숙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중반이 되면 SM색이 강하게 됩니다.
온몸을 본 레스 햄처럼 묶고 촛불 조교를 하거나 본디지 모습으로 탄력있는
가터 벨트를 걸칩니다. 뒤로 구속된 채 볼륨있는 흰 엉덩이를 흔들고 자위하는
얼굴은 당장에라도 울 것 같이 보이며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그 외에도 책상 다리를 한 포즈로 묶여 꼼짝 못하게 되어 그녀의 숙녀 젖꼭지를
괴롭히고 진찰대에 네 손발로 구속하여 애널을 조교하는 메뉴도 있어서 꽤 다양한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덧붙여서 애널 조교는, 가랑이에 살롱 패스 같은 것을
붙여 노 모자이크로 보일 궁리도 합니다).

그리고 종반은 보내져 달아오른 숙녀 보O에 삽입.
SM작품이므로 실제의 비중은 적지만, 다리를 크게 열고 거기를 내밀고
"보O, 쑤욱 주세요""보O에 처넣어 주세요"라고 애원하는 모습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신기했던 것은 조교 후에 더욱 피스톤 바이브로 가버리고 있습니다.
보통이라면 섹스에서 만족하고 종료......라는 것일텐데요. 역시 진심인
SM작품에서는 섹스는 지위가 낮을까요?
아니면 "진짜 자O로 끝낼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마라!"라는 장대한 S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