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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칼럼] 파트너의 선택 (2)
댓글 : 0
조회수 : 25,902
2014-04-10 11:27:07

 

파트너의 선택 (2)

 

 의사결정 객관성을 중시하라!

`sm 커뮤니티` 에서 진실성을 찾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라는 고정관념들이 팽배하며 이러한 생각은 간혹 `고정관념` 에서 멈추지 않는다. 5년 연속으로 같은 나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매년 나이가 줄어드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는 곳이 `sm커뮤니티` 라고 설명할 수 있다. 그러한 이들은 자신을 들어내고 소통을 하기 보다 상대의 의중을 알고 그에 부합하여 상대와 만남을 목적으로 하여 모여주는 `꼴리건` 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런 행위들이 벌어질 수 있는 배경에는 익명성과 성적 소수자란 인식에 기인을 한다. 일상생활에서 동떨어진 개체로서 이해를 하기에 불합리한 부분이나 비합법적 행위조차 죄책감을 접어둔 채 실행을 하는 것이다.

 

싸이코 패스로 설명할 수 있다.

최 근 일어나는 반인륜적 범죄행위 보도에는 `묻지마 범죄` 란 친절한 설명이 뒤따르게 되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수가 있다. 그러한 범죄의 특성이란 범죄에 대한 동기가 자신의 욕구의 충족에서 비롯되는 범죄라 설명을 할 수 있고 그러한 욕구의 해소를 위하여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라고 설명할 수 있다. 더욱 쉽게 설명하면 자신의 욕구를 위해서는 상대에 대해 어떠한 행위도 할수가 있다라는 것을 바탕으로 행해지는 범죄이며 이러한 범죄적 행동을 실행에 옮기는 이들을 `싸이코 패스` 라 할 수 있다. 자신의 욕구에 대해서는 어떠한 행위도 할 수 있고 범지의 대상에 대해서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킬 대상이상으로 받아들이지를 않는 인격의 소유자 라고 할 수 있다.

 

그런자의 특징


약한자를 두둔하는 척 하면서 자신의 비겁하고 저열한 성정을 합리화 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골방에서 숨어 상대를 헐뜯고 자신의 꼬라지 거울로 보지 못하니 멋진 척을 할 수 밖에 없다.

자신을 들어내는 일에는 익숙지 않으며 포장하는 일에 모든 공을 들여대고

그것을 정당화하려고 하는 버릇이 있다.

솔직한 말로 소통을 하려는 행위에 필요한 필수요소 의식과 용기는 내팽개친 채로

상대의 비위만 맞추가며 어찌 거짓말을 하려 하는 공통점을 가진 족속이다.

 

댓글0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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