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기에서는 잠시 루카님의 턴입니다. 네 손발로 무릎을 꿇은 저의 등에 올라타고 더러운 엉덩이를 위에서 내려다보며

"허허허, 어디를 보고 좋겠니?"

라고 의미심장한 유혹을 합니다. 저는 좀 전까지의 통증도 잠시 잊었습니다.

"저의 더러운 아누스를 봐 주세요"

라고 부탁합니다. 루카님은 저의 희망대로 아누스를 노려보는 줍니다. 부끄러워서 기쁩니다. 갑자기 오싹하고 추운 로션이 엉덩이를 적십니다. 곧 네네님의 손가락이 아누스에 푹 찔러 들어왔습니다. 갑작스런 자극에 제 몸을 딱딱하게 됩니다. 네네님은 중지를 움직이며 저의 뒤를 몇번이나 손바닥으로 때립니다. 당당한 여왕다움입니다. 네네님, 당신 평소에는 M양이라는 건 거짓말이죠...
그러나 마음을 놓을 수는 없어요. 제 옆에서 린님이 밧줄을 만지작거리며 나를 흘겨보고 있습니다. 다음의 괴롭힘에 대한 각오를 해야 합니다.

어느새 아누스에 삽입된 손가락은 네네님부터 루카님으로 바뀌뀐 듯 합니다. 아누스의 가운데 2개의 손가락이 약삭빠르게 움직입니다. 갑자기 쏙과 손가락이 굽혀 저의 전립선이 가차 없이 자극됩니다. 나 모르게 기쁨의 소리를 냅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것도 짧은 동안으로, 등에 심한 통증을 느끼고 절규합니다.
잠시 후, 그것이 아픔이 아니라 린님이 늘어뜨린 촛농의 뜨거움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아무래도 여기서 아날과 촛불의 복합 플레이가 시작 같아요. 공황에 빠져다 저의 눈을 다시 한번 절묘한 타이밍에서 루카님이 들여다보다,

" 두려워?"

라고 상냥하게 들어주시겠어요. 너무 기쁘지만 무서운 것은 역시 무서워요. 그 사이에도 히타 히타와 나의 등에 붉은 양초를 내려뜨려이어 아누스에게는 손가락과 애널딜도가 질퍽하게 삽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묘사되었지만 사실 저 플레이 중이 무엇인지 잘 파악 못하고 있습니다. 이 문장을 쓸 수 있었던 것은 나중에 비디오를 보고 알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윤리들의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집니다. 아까까지 저의 등을 태우고 있던 빨간 양초입니다만, 실은 그 양초을 써 저의 등에는 크게"바보"라는 글귀이 적혀 있었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저, 육체적 책임에는 약하지만 이러한 정신적인 책임에는 강한 굴욕보다 기쁨을 느끼는 질입니다.

"저는 등에 바보라고 적히고 엉덩이 구멍을 범해지고 있는 바보입니다"

라고 자랑스러운 듯이 선언합니다.
하고 노리 님 역시 육체적인 괴롭힘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되었는지, 어느새 저의 젖꼭지에 장시간 갇혀 있던 위기를 손쉽게 튀겨 날리다요. 아까부터 책임에서 상당히 민감하게 되어 있으므로 너무 아파요. 물론 절규합니다.

"머리는 둔한 것에 젖꼭지는 민감하구나"

린님은 너무나 기쁜 듯 했습니다.

다음에 제가 명령 받은 것은 루카님의 사타구니에 장착된 딜도에 손대지 말고 입으로만 콘돔을 장착하는 작업입니다. 업소에 가면 아가씨가가 해 주는 그것입니다.
처음에는 간단한가 생각했지만, 사실 이것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한가운데 정도까지는 안 되지만 안쪽까지 가면 끝이 목에 해당하는 수 없이 있어서 잘 안 됩니다. 당연히 실패하자 독한 뺨에 처벌이 날라 옵니다. 몇번 도전합니다만 아무래도 잘 안 됩니다. 실패할 때마다 3명에게 비웃음을 당하다뿐 아니라, 따귀이나 볼기 치기가 날라 옵니다. 질렸다 루카 씨로부터는 "이제 됐어"라고 허락을 받았지만, 더 무서운 명령이 나옵니다.

"나는 좋으니까, 린님께 "

어느새 가장 굵은 것 딜도을 장착된 린님은 저를 보면서 방긋 웃으며 웃고 계십니다. 이를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 거죠. 전 공포의 절정입니다. 완전히 전, 공포심을 잡혀제어되고 있습니다. 필사적으로 린님의 육봉에 고무를 씌우는 작업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역시 잘 안됩니다. 기가 막힌 린님은 저의 입 안에 인조 페니스를 넣습니다. 덮어씌울 수 없다면, 적어도 혀에서 목에서 봉사하겠다는 것일까요, 저 열심히 린님의 페니스를 삼킵니다. 하지만 린님의 공격은 치열합니다. 가차 없이 구강 성교입니다. 저는 몇번도 없어 있어요. 목 안에서 진물이 분출합니다. 힘듭니다. 하지만 린님은 용서해 주지 않습니다. 비디오를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괴로워서 눈물이 나옵니다. 결국 제대로 덮지도 펠라치오로 봉사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런 제가 한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