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SM체험 레포트 오사카 스페셜 (3)-2

자, 인사가 끝나고 바로 플레이 시작입니다. 우선은 바지를 벗고 네 손발로 됩니다. 3명의 여왕의 6개의 손이 손가락이 저의 몸을 부드럽게 산들산들 이리저리 쓰다듬었습니다.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만만, 아까의 린여왕님의 질책과 킥이 마음에 남아 있으며 쾌감보다 두려움이 앞섭니다. 그것을 민감하게 간파한 루카님 쪽에서

"무엇이 두려워? 확실히 말해봐"

라고 태클이 들어옵니다. 전 긴장으로 잘 답변을 돌려줄 수 없습니다.
저의 태도에 화가 났는지 마침내 3명의 공격이 시작합니다. 네네님께 엉덩이와 젖꼭지를 스팽킹당하고 루카님에게 뒤에서 고환을 펀치당하며 린님에게는 로프로 등을 구타됩니다. 전 고통의 소리를 흘려 버립니다.

"뭘 이 정도로 신음을 흘리니?"

루카님의 지적입니다.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한심한 저는 당연히 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태형의 횟수를 스스로 결정하게 해줄게"

이는 어려운 질문입니다. 솔직히 1개도 받고 싶지는 않지만, 이 초반부터 적은 횟수를 신고해 완전히 근성 없이 인정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저는 "5번"을 신고합니다.
3명의 여왕님에게 교대로 5번씩 채찍을 받습니다. "하나","둘"하고 물론 직접 회수를 세면서입니다.
루카님, 네네님, 린님은 때리는 법도 각각 개성이 있습니다. 특히 린님은 가볍게 쓰다듬게 댄 다음, 잇달아 5연발입니다. 솔직히 너무 아픈 겁니다.

솔직히 이 단계에서 정신적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고통밖에 느끼지 않았지만, 그래도 왠지 쿠퍼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도 신기하게 생각하지만, 이래도 저 느끼고 있던 걸까요.
그것을 날카롭게 드러난 루카님께 " 아픈 걸 당하며 느끼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하게 됩니다. 린님이 공격을 주도해 루카님이 이어나가면서 몰고 나가는 절묘한 연계 플레이입니다.

" 솔직하게 말해봐 "

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위안을 받으며, 린님이 수건으로 땀을 닦아 주십니다. 정신차려보니 긴장 때문인지 몸 곳곳이 지나치게 땀을 내고고 있습니다. 이런 플레이 중의 약간의 부드러움이 마음에 사무칩니다.

자, 몸을 닦아 주신 후에는 린님에 의한 긴박이 시작됩니다. 우선은 빨간 밧줄로 뒤로 묶입니다. 저 또한 긴장으로 몸을 딱딱하게 하지만 그동안 루카님은 저의 너무 쿠퍼액을 손가락으로 발라 저에게 손가락의 청소를 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루카님의 손가락을 빨다라는 요행에 잠시 갇혀 있다는 공포를 잊습니다.

린님의 긴박은 계속 행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네네님에 의한 젖꼭지 공격입니다. 저의 왼쪽 젖꼭지를 네네님은 기쁜 듯이 꼬집습니다. 생각하지 못한 상스러운 목소리가 나옵니다. 그것을 들은 루카님이 잡습니다. 이 더블 공격에는 어떻게도 없습니다. 저의 두 젖꼭지는 완전히 발기하고 있습니다. 네네님과 루카님은 꽉 꼬집었다 나중에 부드러운 혀로 핥아 줍니다. 쾌감이 뇌를 흔들리지 않습니다. 저의 기대를 눈치챈 루카님은

"어떻게 해줫으면 좋을지 입으로 말해봐"

라고 명령합니다. 저는 솔직히

" 더러운 젖꼭지를 핥아 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합니다. 하는 순간 날카로운 따귀가 날아옵니다.

"부탁할 때는 확실히 말하도록 해!"

엄한 말씀입니다. 전 부족한 머리로 열심히 생각하고 정정합니다.

"저의 더러운 젖꼭지를 핥아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이것이 정답이었습니다." 핥아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애매한 말이 아니라" 핥아 주세요 부탁합니다"라는 확실하게 의지를 전하고 부탁할 필요가 있습니다. 루카님의 말씀에 대한 엄밀함에 감탄해 있을 틈도 없이 두 사람에 의한 포상이 주어집니다. 핥고 빨리고 살짝 씹히거나 합니다. 젖꼭지가 성감대의 저는 못 견디겠어요. 기분 너무 좋아 대량의 쿠퍼액을 방출해 버렸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언제까지나 지속되지 않아요.........

두분에게 젖꼭지를 괴롭히고 있는 그 동안에도 착착 린님의 일본식 속박은 계속되고 있어 알면 천상의 대들보에 저의 양팔을 굳힌 로프가 전달되고 있습니다. 더욱 왼쪽 무릎 위의 부분이 천장에 매달고 계속 위아래로 치켜세워 완전히 몸이 공중에 뜹니다. 물론 천천히 묶임을 받고 있기 때문에 한군데로 부담이 걸린다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괴로운 일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린님은 더 저의 한쪽 발을 끌어올리다가, 단번에 천장 쪽으로 등 바닥쪽에 배가 닿는 형태로 몸을 뒤집게 됩니다. 이것은 꽤 육체적으로 힘들어요. 린님은 이 상태에서 가차 없이 저의 등 위에 다리를 걸어 그대로 몸 위에 영차하며 올라갑니다. 실례지만 힘들게 무겁습니다, 힘들어요, 괴로워요, 전 고통에 절규를 합니다. 이 자세에서 잠시 그네처럼 흔들렸는데 언제까지나 비명이 끊이지 않는 것을 듣고 겨우 린님은 마지못해서지만 공격을 종료해 주었습니다.
로프를 제외하고 땅에 발이 닿으니 어떻게든 제 정신을 되찾았습니다만, 정직 한계 직전에 몰렸습니다.

저의 겁쟁이 모습에 분노하신 루카님은, 그 벌로 저의 발등을 지시봉으로 구타합니다. 수수하지만 이것도 상당히 힘든 괴롭힘입니다. 채찍은 발등으로 상반신으로 올라가며, 겨우 린님의 얼굴에서도 미소가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만, 저는 이제 완전히 한계에 가까워지는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또 루카 씨, 어떻게 해 주었으면좋겠어? 라고 저한테 물어봐 줍니다.
그러나 공포와 고통으로 완전히 위축되고 있는 저, 사실은 다시 젖꼭지를 빨아 주었으면 합니다만, 응석 부리는 말을 하면 채찍이 날아오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원하는 것을 전할 여유가 없습니다. 그 태도를 본 루카 씨.

"태도가 확실하지가 않네"

라고 말하면서도, 젖꼭지 공략을 재개해 줍니다. 네네님은 마음껏 젖꼭지를 씹어 줍니다. 아프지만 기분이 좋습니다. 루카님에 오른쪽, 네네님으로 왼쪽과 또 천국 모드입니다. 무서운 채찍과 당근입니다. 롤러 코스터 전개에 저의 정신은 이미 붕괴 직전입니다.
그러나 가공스럽게도  아직 이것은 초반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