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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칼럼]펨섭,펨서브를 다루는 멜돔의 강제성
댓글 : 0
조회수 : 27,985
2013-11-04 15:28:07


sm을 해오면서 가장중요했던것은

한번한번의 플을 얼마나 완벽하게 하느냐가 아니라

플자체를 아주 능숙하거나 완벽하게 하지못해도

돔과섭이 그 플레이에서 얼마만큼의 지배와복종의 관계에서 교감을 나누었느냐가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그 플레이에서 돔은 섭의 수용력에대한 그릇의 크기를 착각하여

너무 많은것으르 요구했거나, 아직은 감당하기 어려운 플을유도했는지..

섭은 그의 무서움에 겁을먹고 아직은 감당하기힘든 플을 원치않는 강제적으로 받아들였는지의 여부를 말입니다.

돔은 섭을 다룸에 있어 능숙하게 잘 다뤄야할 가장중요한부분은

강제적인것과 반강제적인것,,

그 강제적인 플을함에있어

그 강제성에 희열을 느끼는 섭의 수준을 잘 파악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너무 지나친 강제성과 적절한 강제성,,

그리고 너무 큰 배려로인해 플의매력이 없어지는

수박 겉핥기에 가까운 단순한 강제성..

이 강제성이라는 것을 잘 다루면서

섭을 자신의 것으로 하나씩 만들어간다면,

섭은 당연히 돔인 당신의 그러한 매력에 빠지게 될 것 입니다.

물론 그러한 다룸의 능숙함을 가지기에는 많은시간과 경험이필요하지만

요령과 재치를 잘 가진 돔이라면 몇번의 경험과 그러한 시도 그리고

그로인한 시도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삼아 멜돔으로써 자신의 능숙한 모습을 가질수 있을 것 입니다.

상대를 무조건 쉽게생각하고,

상대가 내명령과 내뜻대로 움직일것이란 착각속에서 이뤄지는 플과 대화는

관계의 지속성과 전혀 관련이없는 자신만의 오만함을 시작으로한 일~이회성의 플에서 끝나고 말 것 입니다.

어떤상대이든지.

일회성 플을하든,

그 관계가 잘 이어지길 바라던간에,

한번한번의 상대를 대하는데 있어 자신만의 진솔한 모습으로,

그러한 자신의 솔직한마음에서 나오는 배려깊은 대화에서부터

능숙한 플로 상대를 내것으로 만들수있는 돔의 역량을 가치있게 길러보는 smer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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