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노출 플레이는 야외에서 성기나 유두 등을 노출하고 성행위를 하는 등의 플레이를 의미하며 수치 플레이, SM플레이 중 하나로 분류됩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바깥에서 배덕감을 느끼며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혹시 누군가에게 보이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과 스릴을 맛볼 수 있어요.

노출 플레이는 굉장히 종류가 다양합니다. 속옷만 입고 걸어 다니는 플레이부터 나체로 즐기는 방치플레이 등 여러 가지 플레이를 즐겨보세요. 색다른 쾌감을 원하시는 분, 매너리즘에 빠진 커플들에게 굉장히 효과적인 플레이입니다.

야외에서 겉옷만 입고 바깥을 돌아다녀 봅시다. 다만 여성 같은 경우 브래지어를 입지 않으면 유두 색이 크게 눈에 띄거나 가슴의 형태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특히 얇은 티셔츠나 니트 등은 바로 유두 색이 눈에 띕니다.

가슴이 큰 여성 같은 경우 브래지어를 입지 않으면 가슴이 크게 요동쳐서 근처의 시선을 모두 사로잡는 느낌이 들 겁니다. 또한 팬티를 입지 않고 계단 등을 올라가면 온갖 장소에서 음부를 드러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조히스트 여성이 미니스커트를 최대한 내리면서 계단을 오르거나, 무릎을 꽉 붙여서 앉는 모습 등을 구경해봅시다.

알몸에 코트 한장만 걸치고 바깥을 돌아다녀 봅시다. 큰 코트를 입으면 웬만해서는 알몸이라는 걸 들키지 않을 겁니다. 다만 얇은 코트나 짧은 코트는 더욱 큰 수치심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자신들밖에 없다면 몰래 코트를 벗어던져 봅시다. (사유지 등에서 벗어주세요)

사디스트 여러분이 마조히스트의 코트를 들고 살짝 거리를 벌리는 플레이도 좋습니다. 어쩌면 마조히스트가 수치심을 이기지 못하고 달려서 여러분을 쫓아올 수도 있죠. 아무리 사유지라고 해도 알몸으로 야외에 혼자 남겨지는 상황은 상상만 해도 엄청난 불안감과 스릴을 가져다줄 겁니다.

아티스틱 쉐이빙 나이프

마조히스트 여러분은 [아티스틱 쉐이빙 나이프] 같은 쉐이빙 용품으로 음부를 깨끗하게 제모 후 목욕탕 등에 가 봅시다. 모두 다 같이 알몸이라도 어른인 여러분은 음부가 털 한 가닥 없이 음부가 노출된 상태입니다. 털에 가려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여러분을 남들에게 노출해보세요!

탕에 들어가기만 해도 남들의 시선을 받는 듯한 기분을 느낄 겁니다. 무심코 수건을 둘러매는 등 수치심을 이기지 못해 음부를 가리게 될 겁니다.

하이드로 폴리우레탄 0.02mm

야외에서 남성의 성기를 잡고 흔들어주거나 빨아봅시다. 바로 옆 공간에서 누군가가 일하거나 식사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자신을 여기서 성적 행위를 하고 있다는 배덕감이 정신적인 쾌락과 스릴을 가져다줄 겁니다.

아무리 사유지라고 해도 갑작스레 누군가가 들이닥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만 해도 아주 심장이 두근두근할 겁니다. 만약 바깥에서 사정다면 꼭 [하이드로 폴리우레탄 0.02mm] 같은 콘돔을 사용하도록 합시다. 뒷정리가 굉장히 편해집니다.

바깥에서 소변을 보는 플레이입니다. 다리 사이로 바람이 통하면서 소변이 배출되는 느낌은 마조히스트에게 상쾌함과 기분 좋은 쾌감을 가져다줄 겁니다.

남성같은 경우는 그냥 바지를 벗고, 여성은 스커트를 올린 뒤 팬티를 살짝 옆으로 치워서 소변을 배출하면 됩니다. 다만 소변을 배출할 때 남의 사유물이나 전자기기 등에 소변을 배출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야외에서 옷에 방뇨해봅시다. 물을 잔뜩 마시고, 진짜 끝까지 참은 뒤 옷을 입은 채로 소변을 배출하는 플레이입니다. 소변이 다리를 통해 뚝뚝 떨어질 겁니다.

바깥에서 소변을 한다는 해방감과 배덕감, 요도를 통해 해방되는 느낌과 동시에 안도감이 느껴질 겁니다. 또한 어른이 되어서 바지에 오줌을 배출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은 아이라고 생각하면서 천천히 합리화해 봅시다.

만약 뒷정리가 힘들다면 기저귀를 차고 소변을 배출해봅시다. 기저귀를 사용하면 바지를 통해 소변이 배출될 일이 없고, 뭣하면 배변까지 배출해도 됩니다.

마조히스트에게 중요한 부위를 노출하고 사진을 찍은 뒤 송신하라고 해 봅시다. 예를 들면 야외에서 알몸 상태가 된 다음에 사진을 찍어서 보내라고 한다든가, 팬티, 브래지어를 벗고 걸어 다니는 영상이나, 야외에서 자위하는 영상 등을 송신하라고 해 봅시다.

이런 플레이는 서로 만나지 않아도 할 수 있어서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장거리 연애하는 연인 느낌이 물씬 나는 플레이입니다.

차 안에서 서로 관계를 가져봅시다. 좌석을 최대한 뒤로 눕히면 침대 대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 안에 커튼을 설치하거나 선팅을 짙게 하면 바깥에서 안쪽을 볼 수 없습니다. 바깥은 여러분을 볼 수 없지만 누군가가 볼지도 모른다는 스릴감을 느끼고 바깥 풍경을 구경하면서 관계를 맺어보세요.

블랙 록 리모트 크리티컬

야외에서 자위해봅시다. 나도 모르는 사람 앞에서 자위하면 신고당하고 잡혀가니 조심해주세요. 두꺼운 코트를 두르고 자위하면 누가 봐도 웬만해서는 들키지 않을 겁니다.

코트 안에서 손을 움직이기 귀찮으신 분은 [블랙 록 리모트 크리티컬] 같은 전동 자위 상품을 사용해보세요.

바깥에서 옷을 모두 벗어 던지고 야외에서 섹스를 즐겨봅시다. 시원한 해방감을 느끼면서 마치 동물이 된 듯이 서로의 육체를 탐해보세요.

누군가가 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느껴진다면 바로 옷을 입을 수 있게 준비하고 일어서서 후배위를 즐겨봅시다. 만약 누워서 관계를 맺고 싶다면 돗자리 등을 사용해주세요.

SM 구속 테이프

마조히스트를 알몸 상태로 다른 곳에 [SM 구속 테이프] 등으로 구속해주세요. 그리고 약간 멀리 떨어져서 천천히 구경해봅시다. 마조히스트는 아무리 사유지라고 해도 누가 보지 않을까 스릴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낄 겁니다.

또 플레이하면서 마조히스트에게 일부러 해야 할 일이 있으니 나중에 다시 만나자고 해도 됩니다. (그래도 마조히스트와 그 근처를 유심히 관찰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사유지라고 해도 방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누가 볼 확률이 높아지고 마조히스트가 감기 등에 걸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나체는 안 될 것 같다면 속옷을 입고 노출 플레이를 즐겨봅시다.

야외 노출 플레이는 반드시 사유지에서 하도록 합시다. 공연음란죄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형법 제245조(공연음란)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참고로 공연(公然)이란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인식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일부러 다른 사람이 자주 다니는 곳에서 플레이하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편하게 사유지에서 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야외 노출 플레이를 할 때는 언제든지 바로 옷을 입을 수 있도록 준비해줍시다. 아무리 사유지라고 해도 누군가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위바이브 막시

야외 노출 플레이에는 [위바이브 막시] 같은 무선 리모컨 로터 등이 자주 사용됩니다. 여러분도 야외에서 색다른 플레이를 즐기고 싶다면 꼭 한 번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