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 맨 위 - 올가 38도 핫젤 : 윤활젤은 미끄럽고 가벼운 녀석이냐 끈적하고 점도가 진한 녀석이냐 취향이 갈리는데요.
                  오나홀에 따라 다릅니다만 점점 점도가 진한 녀석을 선호하게 됩니다. 그리고 고점도 제품중 올가로 안착했습니다.
                  이 번이 네번 째 구매인데, 아예 4개 주문했습니다. 소량만 사용해도 좋습니다.
2. 중앙 좌측 - 천하제일 구멍(NPR) : 손가락을 넣어보고는 어머나 어머나 어이쿠야 했어요. 입구가 잔뜩 충혈되어있습니다.
                 흥분되어서 충혈된 여성의 입구예요. 안쪽 깊숙한 곳은 별 감흥이 없습니다. 입구에 올인한 제품 같아요.
3. 중앙 우측 - 재패니즈 리얼 홀 01.이시카와 마오. 너무나 좁은 그녀 입니다.
                정말 이정도로 좁아? 깜짝 놀랐어요. 진공도 잘 걸립니다. 하지만 2% 아쉬움이 있습니다.
4. 아래 좌측 : 확장 애널 여자 에이원QC2449 : 세 번째 구매입니다. 입으로 쪽 빨아서 진공을 만드는 느낌입니다.
                컨디션이 별로이거나 술기운에 똘똘이가 반정도만 힘이 들어갔을때 발딱 세워줍니다.
                  진공에 있어서 독보적인 제품입니다.
5. 아래 중앙 : 바보지만 페니스 무는건 잘하는 치짱 - 음....단단한 똘똘이로 강하게 피스톤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어울릴거예요.
                부드럽게 감싸는 제품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불호일겁니다.
6. 아래 우측 : 극 조임 하드 자전거 아가씨 토이즈하트 - 하드계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만 추천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