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처음으로 성인용품을 같이 써봤는데,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처음엔 서로 조금 어색했지만, 제품 디자인도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분위기가 금방 풀렸어요. 무엇보다 초강력 네오디움 자석(TMS 시스템) 덕분인지 착용 시 안정감이 엄청났고, 자극도 자연스러웠습니다. 혈액순환이 더 잘 되는 느낌이랄까, 확실히 더 단단해지고 오래 유지됐어요. 특허기술인 LSS 락킹 시스템도 신기했습니다. 격한 움직임 속에서도 제품이 밀리거나 빠지는 느낌 없이 자리를 딱 잡아줘서, 관계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촉감… 진짜 말도 안 됩니다. **의료용 실리콘(MPS)**이라 그런지 말랑말랑하면서도 탄성이 있어서, 여자친구가 “이거 진짜 괜찮다”며 계속 만져보더라고요. 피부에 자극도 없고, 향도 전혀 나지 않아서 위생적으로도 만족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처음 써보는 커플 아이템이었지만 만족도는 ★★★★★ 서로 더 깊은 소통이 가능해졌고,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써볼 의향 생겼어요. 입문용이나 커플 사용 모두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