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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문하고, 오늘 받았는데;
기쁜 마음에 테스트를 해보았죠.
실사용은 20분 정도.
요약하면 헉소리 서너번 햇네요.
바나나몰에서 21년부터 구매를 했는데 주로 전립선 자극 제품 위주였는데, 개인차가 있다보니 썩 맞는 제품을 찾지는 못했는데, 어제 주문하고, 발송전에, 이 녀석으로 교체해서 주문했거던요.
원래 사려던건 진동만 있는거라, 저는 개인적으로 진동만으로는 잘 못느끼더라구요.
개봉 후, 소독 + @, 사용전 처리를 하고.
삽입해서 20분 정도 사용했는데, 오, 맙소사.. 이거였구나 하는, 느낌을..
정말 헉 소리 났답니다.
이 녀석은 전기자극, 진동을 별도로 작동시킬 수 있는 제품이고, 10가지 진동이 있으니 본인 취향으로 하시면되고, 전기는 1단만 사용했습니다. 1단만으로도 가버렸기 때문에..
후기 보니까 전기자극을 못느낀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전립선 근방에 밀착이 되어야하구요, 손가락에 대어보면 지릿 하지만, 실제 전립선 부근에 밀착되면 찌릿 하는게 아니라 뻐근해집니다. 전기자극이라 감전되는 것처럼 찌릿찌릿하지 않아요.
다만 입문자나, 초심자는 사이즈 부담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설명서에 제일 굵은 쪽 지름이 3cm 인데, 저는 매니아는 아니더라도 중급자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오랜만에 하는거긴 합니다만, 처음 삽입할 때는 약간 부담스럽긴 했습니다.
입문자나, 초심자 분은 이 점 고려해야 할 듯 하구요.
뺄때는 반사 이용해서 살짝 밀려나오면 조금씩.. 아시죠?
5년간 여러 제품을 사용했는데 20여분만에 헉소리 서너번한 제품은 얘가 처음이고, 테스트 간단하게 해본 거지만 만족스럽네요.
끝으로 박스개봉, 구성품은 아래와 같아요.
검증완료 스티커 있는 박스
개봉하면 이 녀석이랑(왼쪽), 무선리모콘(오른쪽)
아래쪽엔 충천케이블이랑 설명서 등이 있어요
저희 바나나몰을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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