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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라이드재팬에서 출시한 [지뢰계 여자 펑키메쉬]를 사용해 봤습니다.
그물 구조 오나홀이라네요.

이번에는 하드 터치 소재 단단한 재질을 사용한 오나홀이라는 점에서 그 이미지에 맞춰 펑크 패션 여성이 패키지에 그려져 있습니다.
10대 후반부터 20대 중반까지 록 밴드에서 기타를 연주하던 제가 이런 말을 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펑크 패션을 하는 여성은 제가 가장 경계심을 느끼는 유형 중 하나입니다. 가죽 소재 아우터를 입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지금도 약간 부담스럽게 느껴지곤 합니다. (그렇다고 트라우마가 있는 건 아니지만요)

내부는 펑키 메시라는 제품명에 걸맞게 세로와 가로 주름이 엮인 메시 구조가 적용되었으며 주름이 물결치듯 구불구불하게 형성된 점이 특징입니다.

무게는 약 320g, 전체 길이는 약 13.5cm입니다.
최근에는 하드 터치 소재에도 색이 들어간 제품을 많이 채택하는 라이드재팬답게 이번 제품 역시 반투명한 "하드 터치 에어"가 아니라 "하드 터치 스킨"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내부 통로의 길이는 약 11.5cm 정도로 짧은 편에 속하는 크기입니다.

제법 단단하고 탄탄한 소재로 냄새는 보통 정도이며 유분기는 적은 편인 "하드 터치 스킨" 소재입니다.

경도 수준은 "+2"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입구는 단순한 원형 구조이며 중앙의 구멍을 따라 홈이 들어가 있는 형태입니다.

입구에서 보면 세로 주름 구조처럼 보이기도 하는 형태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완전한 대칭형은 아니지만 구조적으로는 비슷한 메시 구조가 서로 대응되듯 배치된 형태입니다.

매우 직관적으로 강하게 자극이 전달되는 삽입감입니다. 단순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강한 마찰감 속에서도 메시 구조나 물결형 구조에서 오는 복합적인 자극이 함께 어우러져 자극형 홀 특유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기 쉬운 삽입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요 자극은 가로 방향으로 형성된 주름에서 나오며 앞서 말했듯이 이 주름들이 마치 오나홀을 파고드는 것인지 아니면 파이는 것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강한 마찰감을 만들어 내며 선명하고 강한 자극을 형성합니다. 또한 보조적인 요소로 세로 방향의 주름이 입체감을 더해주어 울퉁불퉁한 촉감을 느끼기 쉽게 만들어 주는 구조입니다.
살짝 물결치는 주름은 소재가 어느 정도 단단한 편이라 말랑말랑하게 뒤틀리는 복잡한 느낌까지는 아니지만, 이러한 세로와 가로 주름이 자극이 너무 단순하거나 단조롭지 않도록 적절한 변화를 더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소 좁은 구조에 꽤 단단한 소재가 사용되어서 삽입할 때는 약간의 용기와 충분한 로션이 필요하지만, 일단 삽입 후 적응이 되면 자극 수준은 5단계 중 최대치인 5에 가까운 강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과도한 자극은 아니며 충분히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강한 자극을 주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극단적으로 강한 자극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좀 약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하드 타입 오나홀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비교적 폭넓게 만족할 수 있는 개성과 밸런스를 겸비한 하드 계열 오나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한 쾌감이나 만족도만으로는 ★5를 주기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 추천도는 ★5에 약간 못 미치는 ★4 정도가 적당한 평가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