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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타마토이즈에서 출시한 [갈색의 유혹 태닝 자국이 남은 거유가슴]을 사용해 봤습니다.
태닝 자국이 있는 가슴 제품이네요.

선탠 자국과 잘 어울리는 갸루 스타일 여성 일러스트가 사용되었네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갸루보다는 일반 여성의 선탠 자국이 더 취향에 맞지만 그런 세세한 취향 이야기는 잠시 접어 두고 제품 사양을 살펴보겠습니다.

무게는 약 3.3kg 정도로 G컵 사이즈 가슴 형태입니다. 가슴형 제품 카테고리로 보면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중량급 가슴 제품에 해당합니다.
가슴은 이중 구조로 제작되었으며 일단 "실제와 같은 부드러움을 재현하는 것"을 중점으로 뒀다고 합니다.

[선탠한 갸루의 비치 가슴]에서는 "블랙 다이아몬드 공법"이라는 오목한 부분에 다른 소재를 흘려 넣는 듯한 번거로운 방식이 사용되었는데 겉보기에는 이번 제품은 착색을 통해 선탠 자국을 재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가슴 패드에 호환된다는 점도 타마토이즈의 가슴형 제품이 가진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무게가 약 3.3kg 정도이기 때문에 데콜테 주변의 받침 부분을 포함하더라도 가슴으로서는 충분히 주무를 만한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제품 사진에서 봤던 것보다 갈색빛은 조금 더 옅은 편으로 살짝 밝은 갈색의 구릿빛 피부 톤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원래 흰색 소재 위에 갈색 톤을 덧칠하듯 착색하여 선탠 자국을 표현한 느낌입니다.
경계 부분은 흐릿하게 블러 처리된 듯한 느낌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블러 효과가 좀 강한 것 같아서 경계의 번짐이 좀 덜했다면 현실감이 더 살아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크기는 각각 대략 이 정도입니다.
냄새와 유분기가 상당히 적은 소재가 사용되어 가슴형 제품 중에서도 소재 품질에 꽤 신경 쓴 상위 수준의 소재가 사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소재로 비유하자면 "인공 피부"라고 불리는 소재에 꽤 가까운 느낌이며 가슴형 제품으로는 프라임의 [페로페로 파이]나 같은 제조사의 [슈퍼 리얼 가슴]과 비슷한 실리콘 느낌의 소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우 앵글에서 보면 이런 형태의 조형이며 중력에 따라 자연스레 아래로 늘어지는 가슴의 형태가 상당히 그럴듯하게 만들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옆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전체적인 조형은 상당히 잘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유두 부분은 이중 소재가 아니라 착색을 통해 표현된 것으로 보입니다.
세밀한 디테일에도 신경 쓴 느낌이 있으며 실제 유두와 유사하게 꽤 잘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꺼운 고무를 주무르는 듯한 단단한 촉감
외부에 고급 실리콘 소재를 사용한 제품에서 종종 나타나는 문제이기도 한데 더 이상 실제 가슴 같은 촉감이라고는 도저히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촉이 인공적입니다.

제 평평한 가슴이 이것보다는 더 부드럽고 흔들릴 것 같다고 말하고 싶어질 정도입니다. 가슴을 주무르거나 만지는 느낌이라기보다 마치 어떤 장식품 같은 것을 주무르는 듯한 감각에 가깝습니다.
내부는 분명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된 것 같다는 점은 직접 만져 보면 느껴지지만 거의 단단한 외부만 손가락에 전달되는 듯한 피부의 촉감이 두터운 느낌이라서 "현실적인 촉감"이라는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5점 만점 중 1점 정도밖에 주기 어려운 가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파이즈리 궁합은 비교적 높은 편
가슴의 높이도 어느 정도 있고 골 사이의 공간도 충분히 확보되어 있어서 가슴을 좌우 위쪽에서 꾹 눌러 주면 밀착감이 높은 파이즈리를 즐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파이즈리 전용으로 만든 특화된 제품들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사용이 어렵다거나 스트로크 중에 쉽게 빠지는 등 불편하지 않아서 제법 편안하게 파이즈리를 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
외부가 단단한 편이라 부드럽게 감싸는 실제 같은 파이즈리 느낌과는 다르지만, 꽉 조이는 압박감은 잘 느껴지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말랑한 가슴보다는 내부가 매끈하고 여유 공간이 있는 오나홀에 삽입하는 느낌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총평
앞으로 이런 타입의 소재를 계속 쓸 생각이라면 부디 외부 두께는 재고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부탁하고 싶어지는 사용감이며 같은 타입의 소재 제품들의 평이 비슷하다는 점을 보면 애초에 외부를 어느 정도 두껍게 하지 않으면 구조적으로 성립하기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냄새나 유분기도 거의 없고 말랑말랑한 피부 같은 질감 자체는 가슴형 제품과의 궁합이 매우 좋아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되지만, 결국 외부가 너무 두꺼워 주무르는 촉감이 좋지 않은 구조가 된다면 차라리 쓰지 않는 편이 낫다고 말해도 될 것 같습니다.
조형이나 디테일 면에서는 점수를 높게 줄 수 있지만 결국 실제 같은 촉감이 부족한 점이 크게 발목을 잡는 가슴형 제품입니다. 최종적인 평은 ★4에는 약간 못 미치는 ★3 정도가 적당한 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