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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에이원에서 출시한 [마하3 블랙] 사용해 봤습니다.
겉면 본체는 세 가지 모두 동일한 형태로 호리병 모양입니다.
냄새나 끈적임은 상당히 적어서 거의 거슬리지 않는 수준입니다.
소재는 꽤 단단해서 삽입 전부터 자극적인 타입이라는 것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세 가지가 있으니 하나씩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빨간색 패키지가 다이너마이트입니다.
단단한 주름이 깊게 잡혀 있어, 삽입감은 마치 정체불명의 생물에게 물린 듯한 느낌이 듭니다.
질퍽질퍽거리는 거친 주름의 자극을 느낄 수 있지만, 조금 과한 감이 있어서 자극과 쾌감이 비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영상에 담았던 초록색 제품이 매그넘입니다.
뒤집어 보면 주름처럼 보이는데 자극은 주름이 아니고, 블록 형태의 내부를 지나가는 조임감 위주의 자극입니다.
무척 강하게 조여 오기 때문에 빠르게 움직이면 순식간에 끝나버릴 정도의 자극을 줍니다.
그래서 살짝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고, 또 들어가고 하는 식으로 마치 던전 RPG처럼 즐기는 오나홀입니다.
노란색 패키지가 플라즈마입니다.
이 제품은 나머지 두 개와 달리 내부에 큼직한 돌기가 있는 구조입니다.
세 가지 중에서 가장 무난하고 사용하기 쉬웠던 게 바로 이 제품이었습니다.
돌기가 강하게 밀어붙이는 자극이라기보다는 “왠지 전체적으로 기분 좋은” 다소 모호하지만 편안한 쾌감이었습니다.
요약하자면
다이너마이트 → 자극이 너무 강해서 아쉬움
매그넘 → 조임이 너무 셈 (그래도 나쁘지 않음)
플라즈마 → 무난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