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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스고망 [すごまん]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23
2025-06-11 17:17:57


이번에는 엔조이토이즈에서 출시한 [스고망]을 사용해 봤습니다.

[스고망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패키지

스고망 시리즈의 5번째 오나홀인데 무슨 연유인지 이름에 5가 안 붙어 있으며 스고망 시리즈의 1탄인 듯한 이름이라는 점이 신기하네요.

혹시 리뉴얼 버전인가 하고 제품 설명을 읽어 보니


제품 설명

[스고망2]의 전작이 여러 개량을 거쳐서 등장!

크게 달라진 거 없이 너무 그대로라서 김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분명 단종시켰지만 시리즈의 1탄이 없는 건 모양 빠질 테니 제5탄이 아니라 리뉴얼판으로 내지 않았을까요.


외관

패키지상 사이즈로 본체가 작다는 건 알았지만 예상보다 더 작은 오나홀입니다.

전체 길이는 약 9.5cm, 무게는 60g이라서 소형 오나홀 중에서도 작은 편입니다.

발포성(發泡性) 소재가 쓰였으며 경도는 보통에 냄새와 유분기는 중간 정도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는 가로 주름으로 되어 있는데 아코디언처럼 굴곡이 선명한 가로 주름입니다.

미니홀은 괜히 밋밋하거나 복잡한 것보다 이렇게 심플한 게 자극이 확실해서 궁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지만 좋습니다

울퉁불퉁하고 거슬거슬한 주름 자극은 예상 그대로였고 뻑뻑하지도 무르지도 않아 푹신해서 발포 소재와 궁합이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기분 좋은 자극입니다.

물론 소형 오나홀이라서 두께감이 아쉽지만 전체적은 밸런스는 좋은 편입니다.

발포 소재와 아코디언 주름 때문인지 내부는 부글부글 거품이 이는 느낌이 들며 안쪽에서 엄청 거품이 이는 거 아닌가 하고 착각할 만큼 나름대로 재미가 있습니다.

추천도는 무난한 ★3이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댓글0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 이번에는 매직아이즈에서 출시한 [이중 레이어-이노센트 innocent] 요츠바를 사용해 봤습니다. 이노센트 시리즈 오나홀이네요. 패키지 오나홀이라기보다 여성용 바이브레이터나 로터가 들어 있을 것 같은 느낌의 깔끔한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이노센트 요츠바 (Innocent Yotsuba) 직역하면 순결한 네잎(요츠바)라는 뜻이 되는데 요츠바랑! 이 캐릭터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 같아서 ‘요츠바랑!’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외관 패키지 크기만 보고 좀 더 큰 오나홀을 예상했는데 안에 들어 있던 건 전체 길이 약 13cm에 무게 약 162g 정도인 소형 오나홀입니다. 조금 단단한 편에 냄새는 적은 편이며 유분기가 적당한 소재를 사용한 것 같네요.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는 이중 구조로 되어 있고, 촘촘한 가로 돌기 위에 세로로 선이 들어가 있는 듯 한데… 세로 선? 매직아이즈가 저질러 버렸습니다. ‘요츠바’ 같은 이름에서 살짝 수상한 느낌이 들긴 했는데 이 내부 구조는 라이드재팬의 [버진 루프]와 상당히 비슷하네요. 내부 구조 상세 클로버 모양 골입니다. 작은 사이즈 + 단단한 질감 + 3단 조임이라는 특징이 어느 정도까지 체감에 영향을 줄지가 이번 제품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청난 반발력 엄청난 반발력입니다. 되게 멀리 튕겨 나갈 것 같네요, 페니스에서 벗어나서 멀리멀리 날아갈 것 같습니다. 띠용 예상과 달리 그다지 멀리 날아가진 않았습니다. 이 정도라면 ‘오나홀 던지기 선수권’ 예선을 간신히 통과할 수 있을까 말까 한 수준의 거리네요. 오랜만에 오나홀 던지기 대회에서 유력한 선수가 등장한 줄 알고 살짝 기대했는데 착각이었네요. 비행 거리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내부는 꽤나 조여오는 느낌이 강하고 반발력도 있어서 삽입할 때 탄력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자극이 강한 가로 돌기들이 단단한 삽입감과 함께 귀두를 강하게 자극하는 고자극 계열 오나홀입니다. 구조는 버진루프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실제 삽입감으로 보면 오히려 [좁은 구멍 주의]에 더 가까운 느낌이네요. 압박감이 있는 거친 돌기 구조라 그런지 당연히 엉덩이가 들썩들썩 반응하게 되는 그 현상과의 싸움을 피할 수 없는 자극적인 오나홀입니다. 각오를 다지면서 힘차게 10번 정도 스트로크하면 자극이 너무 강해서 엉덩이가 픽픽 떨리면서 잠깐 멈추고 진정시키고... 다시 스트로크하고…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시간차 오나홀 스트로크’라는 고난도(?) 테크닉으로 이어지게 되는 느낌이네요. 시간차 오나홀 스트로크(Interval onaho stroke)란 고강도 자극과 저강도 자극을 번갈아 반복하는 오나홀 스트로크 방식을 뜻합니다. 효과는 매우 뛰어나지만 자극이 강하고 신체에 꽤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트레이너 등의 지시에 따라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3단계 주름이라고 불리는 단차 구조는 그다지 느껴지지 않고, 안으로 들어갈수록 점점 좁아지는 형태입니다. 세로 주름 부분도 막 뚜렷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정리해서 말하자면 조임이 강한 가로 주름 오나홀이라는 인상이 강하네요. [좁은 구멍 주의]보다는 자극이 조금 더 마일드한 편이라 그런 류의 자극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써 볼 만할지도 모르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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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이중 레이어-이노센트 innocent(イノセント) - 매직아이즈(4571324240978)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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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좁은 구멍 주의 Warning against the narrow hole!(狭穴注意)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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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토이즈사카이에서 출시한 [무슈와 비미 Mousou & Bimi] 무슈를 사용해 봤습니다. 망상을 컨셉으로 한 오나홀이네요. 패키지 어느 쉬는 날, 조깅을 다녀온 누나가 샤워 후에 수건 하나만 두른 채로 부엌으로 왔다. 그 꼴로 돌아다니지 말라고 생각했지만 오랜만에 제대로 본 누나는 엄청 섹시해서 살짝 두근거렸다. 그런 망상을 했구나… 이게 그 망상을 컨셉으로 만든 오나홀인데 망상만 하고 실제 삽입까지는 이르지 못했다면 이 오나홀은 도대체 누구의 그곳을 본뜬 거냐는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네요. 패키지 속 처자의 얼굴 조깅하는데 풀메이크업하는 누나도 좀 그렇지만, 애초에 제 견해에 따르면 아이라인이 진할수록 쌩얼은 처참하다는 법칙이 있기 때문에 아이라인을 과하게 하는 여성이 취향은 아닙니다. 외관 누나를 너무 망상한 나머지 구현화된 오나홀이 바로 이겁니다. 지금 이렇게 웃고 있을 수 있는 게 기적일 정도로 오나홀이 일상이라서 그렇겠네요… 소재는 토이즈스카이가 자주 쓰는 투명하고 냄새와 유분기는 적지만 끈적임이 있는 소재입니다. 무게는 약 249g입니다. 내부 구조 클리어 소재라서 뒤집지 않아도 내부 구조가 훤히 보여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정자를 확대해서 그대로 집어넣은 듯한 뱀 같은 형태를 하고 있고, 안쪽에는 삼각형 공간이 있으며 홀 입구 부분은 납작하고 각지게 꺾여 있는 구조입니다. 전체적으로 가로 주름이 들어가 있는 건 토이즈사카이다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삽입해 봤습니다 각이 진 부분들이 꽤나 제역할을 잘해서 마치 이니셜 D처럼 다운힐을 전속력으로 드리프트하는 듯한 연속 커브의 느낌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미끈미끈하게 휘어지는 커브감과는 반대로 주름 자극은 꽤 미미해서 거칠게 긁는 느낌보다는 좀 밋밋하고 부드러운 삽입감이 되어버려서 약간 아쉬움이 남네요. 어차피 단순한 가로 주름 구조라면 차라리 더 거칠게 긁히는 강한 자극 쪽이 이런 밋밋함보단 더 쾌감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249g이라는 무게에서 곡선 구조가 이렇다 보니, 한쪽 면의 두께가 아슬아슬해지는 부분이 생겨서 축이 어긋났다기보단 한쪽이 얇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쳐도 고르게 두툼한 느낌에서 오는 안정적인 쾌감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3 정도는 충분히 줄 만한 만족감은 있어서 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 아쉬운 점만 극복됐다면★4 정도는 충분히 받을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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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무슈와 비미 Mousou & Bimi(妄想 & 美味) - 토이즈사카이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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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 홀] 트레이닝 3D 클리어 홀(Training 3D Clear Hole) - 아이챠오(LN0001) (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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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에서 출시한 [라이드 재팬 번지 터치 시리즈] 질벽 메쉬 2를 사용해 봤습니다. 패키지 패키지를 보면 화려한 일러스트와 일본 특유의 디자인 감성이 잘 묻어났습니다. 유카타를 입은 여자 캐릭터와 벚꽃이 휘날리는 분위기를 보아하니 계절감이 잘 느껴지기도 하네요. 외관 심플한 일자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225g이며 살짝 부드러운 번지 터치 소재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회전 회오리’라는 이름이 들어간 만큼 세로로 이어진 돌기 라인이 대각선 방향으로 붙어 있습니다. 또한 메시(그물) 부분도 꽤 촘촘하게 박혀 있는 내부 구조입니다. 내부 구조 상세 단면도로 보면 메시 부분도 세로 방향으로 굽이치 듯이 붙어 있네요. 일러스트 이미지만 보면 구멍 자체에도 굴곡이 있는 구조처럼 보입니다. 무난합니다 지난번에 리뷰한 뒷줄기 트윈테일이 대략 100g 정도 하는 미니홀이라서 두께감이 아쉬웠고 삽입감에도 큰 영향을 줬지만 220g대 사이즈면 그렇게 신경 쓰이지 않네요. ‘그물 모양 주름과 돌기 라인이 나선 형태로 붙어 있다’고 미리 알고 나서 삽입하면 확실히 그런 삽입감이라는 느낌이 들 만큼 위와 아래로 느끼는 자극의 차이는 있지만 집중하지 않고 스트로크하면 그냥 가로로 된 거친 주름에 알갱이 같은 게 섞인 삽입감 같기도 합니다. 내부 통로는 약간 좁게 설계되어 있어서 살을 헤쳐 나가며 들어가는 느낌과 함께 미묘하게 비틀린 듯한 자극도 느낄 수 있는데, 이 또한 집중하지 않으면 그냥 좁은 구멍으로밖에 안 느껴질 정도로 삽입감이 아주 섬세한 오나홀입니다. 예를 들어 ‘이 오나홀의 내부 구조를 삽입감으로만 가능한 한 자세히 서술하시오’라는 문제가 오나홀 학교의 입학 시험 문제로 출제된다면 정말로 딱 적당한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의 페니스는 얼마나 민감하냐고 묻는 듯한 이 섬세한 내부 구조는 어떤 의미로는 오나홀 유저의 기준점으로 정해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 내부 구조의 미묘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느냐 없느냐로 페니스 감각이 민감한지 둔한지를 판별하는데 적합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주름 위주의 알갱이 자극에 번지 터치 소재 특유의 부드러움과 더불어 쾌감 측면에서는 전혀 불만 없는 안정감 있는 오나홀입니다. ★4는 충분히 줄 수 있는 퀄리티입니다. 내부 구조는 섬세한 편이지만 내부 직경이 좁게 설계되어 있어서 밀착감이 높고 약간 자극적인 느낌도 있습니다. 배분이 섬세해서 그런지 매우 부드러운 자극을 선호하는 분이나 강한 자극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조금 모호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어중간한 밸런스를 갖춘 제품입니다. 제품의 서브타이틀에도 있는 ‘회전’ 동작을 해 보면 돌기나 주름의 자극이 확 올라가는 느낌은 아니지만, 귀두 쪽에 조금 더 자극이 집중되는 변화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전과의 궁합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는 느낌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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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라이드 재팬 번지 터치 시리즈(ライドジャパンバンジータッチシリーズ)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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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끈적끈적 나타데코코(ぬるぬるナタデココニーズ) - 라이드재팬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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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에서 출시한 [라이드 재팬 번지 터치 시리즈] 질퍽한 돔 삽입 체험을 사용해 봤습니다. 질퍽한 오나홀이네요. 패키지 [질퍽한 돔 삽입 체험]이라는 이 문장이 리뷰에서 쓸 법한 표현을 그대로 가져다 써서 삽입감을 묘사할 때 겹치지 않게끔 주의해야겠네요. 외관 무게는 약 216g에 미들사이즈에 속하는 슬림한 본체입니다. 사용한 소재는 익숙한 번지 터치입니다. 돔처럼 보이는 이것 베이스 부분에는 작은 돌기가 있고 눈에 띄는 부분에는 세로 라인으로 큰 돌기가 다섯 개 정도 배치된 구조입니다. 가장 안쪽에는 세로 방향 산맥처럼 이어진 주름 구조가 되어 있네요. 우와… 뭐 저렇게 풍만한 여자가 다 있냐면서 생각했는데 아마 저 가슴과 옷의 느낌을 아까 언급한 돌기에 빗대서 싱크로율을 올리려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내부 구조 상세 커다란 돌기는 뒤집어 봐도 또렷하게 보이는데 단면도로 보면 돌기가 더욱 그득한 구조임은 알겠습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다만 아까 뒤집어 본 이미지와는 반대쪽을 보면 앞부분에 있는 작은 돌기에 공기가 들어가서 돌기 모양을 이루지 못한 부분이 좀 보여서 아쉽습니다. 제품명 그대로입니다 음, 마치 돔에 질퍽질퍽 삽입하는 느낌이 드는 자극이라면서 리뷰를 대충 끝낼 수 있으면 편하겠지만 실제로 이 삽입감을 올바르게 하면 ‘거슬거슬한 돔 삽입 체험’이라는 제품명이 더 어울릴 것 같은 이름입니다. 거칠거칠한 주름의 연속 자극을 그대로 거슬거슬한 돌기 자극으로 바꾼 듯한 삽입감이며 사정을 재촉하는 쾌감과 마사지와 같은 쾌감이 양립하는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세로로 이어진 큰 돌기 라인은 뒷힘줄을 막 격하게 스치거나 하진 않고 기분 좋게 압박하는 정도로 작용하는데 각도를 바꿔서 스트로크하면 그 존재감이 다시금 느껴집니다. ★5를 주면서 추천할 만큼 엄청난 오나홀은 아니지만 쾌감이나 신선함, 쓰기 편한 두께감을 보면 ‘여러 의미로 ★4가 적당한 오나홀’이라는 포지션이 딱 알맞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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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라이드 재팬 번지 터치 시리즈(ライドジャパンバンジータッチシリーズ)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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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치츠노 오토시고(チツノオトシゴ) - 라이드재팬(COG-P)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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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에서 출시한 [라이드 재팬 번지 터치 시리즈] 모에텐 2를 사용해 봤습니다. 패키지 예전의 라이드재팬은 지금 생각하면 독특한 오나홀을 만들던 초기 시절에서 장족의 발전을 이룬 후에 만든 제품입니다. 그때는 라이드재팬 특유의 개성이 잘 안 느껴졌는데 이번에 라이드재팬이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체감할 수 있는 오나홀일 수도 있겠네요. 외관 본체는 약 215g에 간신히 미들홀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즈이며 번지 터치 소재나 몽글몽글한 표면 처리가 라이드재팬 특유의 느낌이 한껏 드러났습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마치 삼엽충처럼 튀어나온 돌기가 여러 개 붙어 있는 내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똑 닮았습니다 삼엽충 이미지를 검색해 봤더니 생각보다 더 삼엽충 같은 내부 구조입니다. 내부 구조 상세 돌출된 주름이 각 구간마다 여러 개씩 붙어 있는 구조인 것 같네요. 지금이야 이런 돌출형 내부 구조가 흔해졌지만 옛날에는 이런 구조는 거의 없었던 걸 생각하면 오나홀 업계도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네요. 좋습니다 기분 좋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자극이 절묘하며 이 달아오르는 섬세한 자극은 [버진 루프]를 떠오르게 하는 삽입감입니다. 아쉽게도 삼엽충 부분은 거칠게 느껴지는 구조는 아니고 내부 구조에 약간 입체감을 더한 정도의 삽입감이며 기본적으로는 삼엽충의 까슬까슬한 주름이 자극의 메인입니다. [버진 루프]의 두께를 좀 얇게 하고 입체감과 주름 느낌을 살짝 더 강화한 삽입감이라고 하면 [버진 루프]를 써본 분들에게는 이해가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분명히 기분 좋은 자극이지만 별 5개를 줄지 말지 고민되는 이유를 나열해 보자면 ① 두터움이 좀 더 있으면 좋겠다. (끝부분이 조금 얇음) ② 삼엽충의 입체감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③ 두루뭉술하게 말하자면 단순한 주름형 홀이다. ④ [버진 루프]와 비교하면 하위 호환일 수도 있다. 이렇게 네 가지 이유에서 그런 것 같습니다. [버진 루프]처럼 달아오르는 미묘한 주름 자극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하기 좋은 제품이지만 그럼 그냥 [버진 루프] 쓰면 되지 않냐고 한다면 그렇다고 할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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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라이드 재팬 번지 터치 시리즈(ライドジャパンバンジータッチシリーズ)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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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ヴァージンループ) - 라이드재팬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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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에서 출시한 [라이드 재팬 번지 터치 시리즈] 뒷줄기 트윈테일을 사용해 봤습니다. 트윈테일 오나홀이네요. 패키지 이번 제품은 트윈테일처럼 주름이 2개라는 명확한 컨셉이라서 소형 홀이라고는 해도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외관 무게는 약 102g이라서 소형 홀 중에서도 더더욱 작은 편입니다. 소재는 매번 쓰는 번지터치라서 살짝 부드러우며 냄새와 유분기는 중간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빽빽하고 촘촘한 가로 주름이 기반입니다. 제품명에도 들어간 트윈테일은 세로 주름인 게 특징입니다. 내부 구조 상세 갈라진 사진을 보면 매우 심플한 구조로 되어 있네요. 세로 주름이 삼각형 모서리처럼 생겼는데 심플하면서 공들인 티가 나서 역시 라이드재팬입니다. 무난합니다 전체적으로 촘촘한 주름이 주는 거칠거칠해서 안정감 있는 자극이며 기본 성능은 토 달 곳이 없습니다. 트윈테일 구조가 예상 이상으로 잘 작용하고, 각도에 따라서 상하좌우로 좁아지 듯이 주름이 강하게 닿아서 단조롭게 느낄 수도 있는 촉감을 잘 살렸습니다. 악센트도 충분히 잘 느꼈고 사정감도 더할 나위 없는데 역시 사이즈 때문에 두께감이 덜해서 아쉬웠고, 좀 더 두터웠으면 좋겠지만 간편 오나홀의 틀을 뛰어넘지 못한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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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라이드 재팬 번지 터치 시리즈(ライドジャパンバンジータッチシリーズ)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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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ヴァージンループ) - 라이드재팬 (NPR)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ヴァージンループ) - 라이드재팬 (NPR)
  • 이번에는 에이원에서 출시한 [명기 백경 2]를 사용해 봤습니다. 패키지 제품명에 끈주머니(巾着)라는 말이 들어가서 그런지 입구 부근이 끈주머니처럼 꽉 조여 있는 듯한 질 구조입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216g, 전체 길이는 13cm로 살짝 작은 미들사이즈 오나홀입니다. 약간 부드러우며 유분기는 중간 정도입니다. 왠지 본체에서 어육 소시지 냄새가 조금 나는데 냄새가 불쾌하지 않아서 괜스레 식욕이 샘솟네요. 입구 입구는 일자 모양인데 컨셉을 미루어 보면 아마 이게 ‘끈주머니’ 부분이겠네요. 뒤집어 봤습니다 입구에서 30% 정도가 작은 세로 주름과 기포가 가득한 돌기입니다. 안쪽의 70% 정도가 가로 주름이며 미묘하게 굴곡져 있네요. 내부 구조 상세 매번 느끼지만 저 붉고 올록볼록한 돌기로 된 내부 구조에 넣으면 기분 좋을 것 같습니다. 익숙한 느낌입니다 끈주머니(巾着)라는 말에 사로잡혀서 늦게 깨달았는데 자궁 구조 계열 오나홀과 아주 유사합니다. 안쪽은 자궁이 이중으로 있는 듯한 느낌이는 오나홀입니다. 소재가 말랑할지언정 까끌까끌한 느낌이 강하게 들며 귀두를 중심으로 자극이 가해지기에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삽입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자극이 강한 자궁 구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느끼는 귀두 자극이 이 정도면 쾌감이 든다기보다 간지럽다고 느껴서 솔직히 기분 좋았다고 말하기 어려운 자극입니다. 까끌까끌한 느낌이 드는 끈주머니 이외의 부분은 거슬거슬한 감촉은 있지만 까끌까끌한 자극이 자극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삽입감은 커다란 주름 두 군데에 걸림이 있는 오나홀이라는 느낌이며 세심함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인 후기는 ★2 정돈데 삽입감이나 구조가 비교적 확실해서 전체적은 추천도는 ★3은 가뿐히 넘긴다고 생각합니다. 자극이 강한 자궁 구조가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4에 가까운 ★3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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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 백경 2(名器百景 巾着) - 에이원(QC1412)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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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백경 타코츠보(名器百景 蛸壺) - 에이원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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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엔조이토이즈에서 출시한 [스고망]을 사용해 봤습니다. [스고망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패키지 스고망 시리즈의 5번째 오나홀인데 무슨 연유인지 이름에 5가 안 붙어 있으며 스고망 시리즈의 1탄인 듯한 이름이라는 점이 신기하네요. 혹시 리뉴얼 버전인가 하고 제품 설명을 읽어 보니 제품 설명 [스고망2]의 전작이 여러 개량을 거쳐서 등장! 크게 달라진 거 없이 너무 그대로라서 김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분명 단종시켰지만 시리즈의 1탄이 없는 건 모양 빠질 테니 제5탄이 아니라 리뉴얼판으로 내지 않았을까요. 외관 패키지상 사이즈로 본체가 작다는 건 알았지만 예상보다 더 작은 오나홀입니다. 전체 길이는 약 9.5cm, 무게는 60g이라서 소형 오나홀 중에서도 작은 편입니다. 발포성(發泡性) 소재가 쓰였으며 경도는 보통에 냄새와 유분기는 중간 정도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는 가로 주름으로 되어 있는데 아코디언처럼 굴곡이 선명한 가로 주름입니다. 미니홀은 괜히 밋밋하거나 복잡한 것보다 이렇게 심플한 게 자극이 확실해서 궁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지만 좋습니다 울퉁불퉁하고 거슬거슬한 주름 자극은 예상 그대로였고 뻑뻑하지도 무르지도 않아 푹신해서 발포 소재와 궁합이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기분 좋은 자극입니다. 물론 소형 오나홀이라서 두께감이 아쉽지만 전체적은 밸런스는 좋은 편입니다. 발포 소재와 아코디언 주름 때문인지 내부는 부글부글 거품이 이는 느낌이 들며 안쪽에서 엄청 거품이 이는 거 아닌가 하고 착각할 만큼 나름대로 재미가 있습니다. 추천도는 무난한 ★3이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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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스고망(すごまん) - 엔조이토이즈(4580395730417) (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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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스고망2(すごまん2) - 엔조이토이즈(4580395730035) (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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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에서 출시한 [만쾌 미라클 샤워]를 사용해 봤습니다. 꽃잎이 흩날리는 오나홀이네요. 패키지 제품 무게 135g 이번 오나홀은 라이드재팬의 오나홀 라인업 중에서도 상당히 소형에 속합니다. 내부 구조 100g 전반대 오나홀로 개성을 드러내기는 거의 불가능하고, 일단 그냥 쓸 수 있고 무난하게 기분 좋으면 그만인 소형 오나홀이지만 소형 오나홀로도 개성을 제대로 발휘한다는 점이 역시 라이드재팬입니다. 이번에도 그다지 본 적 없는 꽃잎 주름 오나홀이며 130g대 오나홀이면서 이거 어쩌면 써 볼만 하겠다는 기대감이 드는 오나홀입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139g, 전체 길이는 약 11cm입니다. 이미 소형 오나홀인 걸 알고 있지만 이렇게 손바닥에 올려 보면 역시 오나홀치고는 사이즈 꽤 작다는 느낌이 듭니다. 라이드재팬의 그 소재 소재는 ‘번치 터치’가 쓰였고 살짝 부드러우며 냄새나 유분기는 중간 정도인 라이드재팬이 애용하는 소재입니다. 입구 입구는 다소 리얼에 가깝고 아주 약간이지만 입구가 살짝 갈라졌습니다. 내부 내부에는 꽃잎 주름이 한가득합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아까 내부 구조를 소개하는 공식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비교적 흥미로운 주름인데 반해 이렇게 뒤집어 보니까 좀 짧은 듯한 주름이 다닥다닥 붙은 구조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내부 구조 상세 이건 공식 단면도입니다. 라이드재팬이 구태여 이 구조로 소형으로 출시했다는 건 겉모습과 반대로 그만큼 깊이 있는 삽입감 뿐만 아니라 소형 오나홀과 궁합이 좋은 쾌감이 무난한 주름일 수도 있겠네요. 제값합니다 기대에 부응하는 삽입감이며 물론 두께감 면에서 중형 오나홀에 당해 낼 수 없겠지만 사정까지 여유롭게 다다를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벌려 봤습니다 기본적으로 주름 계열 특유의 거슬거슬한 자극이며 일단 꽃잎이 난잡한 주름 구조의 여운도 느낄 수 있으며 일반 가로 주름의 심플한 자극과 달리 여러 자극 한 번에 많이 몰려 오는 것 같습니다. 반갈죽 해 봤습니다 손을 놓으면 절반 정도 돌아올 만큼 내부가 좁기에 뒷부분은 꽉 조이는 밀착감이 들며 이 구조로 부족한 두께를 어떻게든 커버하려고 노력하는 점을 엿볼 수 있습니다. 중~상급자들에게 추천하기는 모호한데 그러면 대체 누구한테 추천할 수 있겠냐고 하면 우선 써 봐서 취향을 알아 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겠네요. 만족도나 쾌감은 엄청 무난한 ★3이며 추천도는 ★2는 적고 ★3은 많은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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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만쾌 미라클 샤워(満快ミラクルシャワー) - 라이드재팬(4562309512517)(NPR)
    [일본 직수입] 만쾌 미라클 샤워(満快ミラクルシャワー) - 라이드재팬(4562309512517)(NPR)
    [일본 직수입] 사디스트 간호사의 사정 관리(Sっ娘ナースの射精管理) - 라이드재팬(OH-3371)(NPR)
    [일본 직수입] 사디스트 간호사의 사정 관리(Sっ娘ナースの射精管理) - 라이드재팬(OH-3371)(NPR)
  • 이번에는 메이트에서 출시한 [파리피~스]를 사용해 봤습니다. 패키지 패키지는 갸루스러운 느낌이 들면서 ‘파티 피플(パーティーピープル)’의 축약어를 토대로 한 파리피(パリピ)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외관 무게는 약 76g이고 초소형 간편 오나홀이며 이렇게 작은 오나홀이 한때 유행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파우더가 발려 있지 않기에 촉감이 끈끈하지만 그만큼 유분기가 거의 없으며, 경도는 보통에 냄새도 적은 편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 구조는 엄청 심플한 주름과 돌기가 어우러졌습니다. 끝부분이 둥글게 솟아났습니다 끝부분에 작은 구멍 같은 게 뚫려 있길래 반관통형 오나홀인 줄 알았지만 딜도를 삽입해 보니까 돔 모양으로 볼록 솟아났는데 얇은 막 하나로 비관통 오나홀이 되었습니다. 사실 관통 오나홀이 맞는데 어쩌다가 얇은 막 하나가 남은 건지, 얇은 막을 찢을 여지를 남긴 건지, 비관통 오나홀인데 바닥을 얇게 만든 건지 다른 오나홀을 확인 안 하면 잘 모르겠네요. 어느새 관통 홀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삽입하고 나서 스트로크하니까 어느새 얇은 막이 찢어져서 관통 홀이 되었습니다. 두터운 주름이 살살 긁으면서 페니스를 자극하는 하드한 삽입감이며, 시간이 지나고 익숙해지지 않는 동안에는 살짝 아플 수 있습니다. 앞의 돌기 부분은 그냥 스트로크하면 주름의 자극이 너무 강렬해서 돌기 느낌이 잘 안 드는데 입구 부근에서 얕게 살살 스트로크하면 주름 속에 있는 돌기의 오돌토돌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두께감과 편리함, 그리고 충분히 사정할 수 있는 쾌감과 소형 홀에 필요한 요소를 전부 갖춰서 초간편 오나홀로서 추천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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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파리피~스(パリピーず) - 메이트(OH-1748) (NPR)(DJ)
    [일본 직수입] 파리피~스(パリピーず) - 메이트(OH-1748) (NPR)(DJ)
    [일본 직수입] 바기나 플릿(ヴァギナブリッツ) - 라이드재팬(BZ-P) (NPR)
    [일본 직수입] 바기나 플릿(ヴァギナブリッツ) - 라이드재팬(BZ-P) (NPR)
  •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에서 출시한 [번지 셰이크 그랜트]를 사용해 봤습니다. [번지 셰이크]의 후속작인 제품이네요. 패키지 이번에는 [번지 셰이크]의 진화판이라고 할 수 있는 [번지 셰이크 그랜트]입니다. 그랜트(Glanz)는 독일어로 ‘빛, 찬란함’이라는 뜻입니다. 패키지 속 처자는 지난번과 동일한 친구 같은데 그랜트라는 이름 그대로 초사이어인처럼 빛나며 슬쩍 봤을 때 패키지의 완성도도 굉장히 높고 라이드재팬의 정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외관 본체의 사이즈도 당연히 늘어났으며 지난번 [번지 셰이크]는 230g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324g이라서 100g 정도 증가했습니다. 패키지에 324g이라고 쓰여 있는데 유난히 수치가 구체적이라서 진짜로 그런지 실제로 측정해 봤는데 310g이더라고요. 10g은 오차 범위 내인 셈 치면 되겠네요. 소재는 살짝 부드러우며 냄새와 유분기는 중간 정도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지난번 [번지 셰이크]는 3연속 스트링이었는데 이번에는 그 개수가 2배인 6연속 스트링입니다. 내부 구조 상세 단면도를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겁니다. 단순 무식하게 말하자면 스트링을 크게 만들고 늘리기만 한 버전이지만 기본적인 가로 주름과 더불어 이리저리 닿는 스트링의 자극은 지난번보다 보강된 느낌입니다. ★5인지 아닌지 고민했는데 스트링 자체 자극은 괜찮았지만 드라마틱한 쾌감은 아니라서 ★4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번지 셰이크]와 [번지 셰이크 그랜트] 중 하나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스트링 느낌이 더 잘 드는 그랜트를 추천하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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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번지 셰이크 그랜트(バンジーシェイクグランツ) - 라이드재팬 (NPR)
    [일본 직수입] 번지 셰이크 그랜트(バンジーシェイクグランツ) - 라이드재팬 (NPR)
    [일본 직수입] 번지 셰이크(バンジーシェイク) - 라이드재팬 (NPR)
    [일본 직수입] 번지 셰이크(バンジーシェイク) - 라이드재팬 (NPR)
  •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에서 출시한 [질 꼬옥 바기나]를 사용해 봤습니다. 좁은 구멍이 포인트인 소형 오나홀이네요. 패키지 질 꼬옥 바기나 제품명이 상당히 직설적입니다. 라이드재팬의 제품은 직설적인 이름과 이게 뭔 소리야 싶은 이름을 한 제품을 반반씩 출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는 직설적인 이름입니다. 사진 속 그녀 패키지에 있는 여자 캐릭터 그림은 기존과 살짝 화풍이 다른 그림이며 라이드재팬스럽지 않은 그림입니다. 이런 일러스트는 예전에 몇몇 오나홀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전혀 생각나지 않네요. 무게와 길이 본체는 살짝 작은 편이고 길이는 약 12cm, 무게는 약 150g 정도입니다. 거슬거슬한 본체와 볼록 솟은 입구는 라이드재팬에서 자주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소재는 기존과 동일하며 약간 부드러우며 냄새와 유분기는 중간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 구조는 가로와 기울어진 주름이 난잡하게 있는 구조입니다. ‘질 꼬옥’이라는 이름답게 내부 구경이 작아서 그런지 뒤집었을 때 살짝 탄성을 느꼈습니다. 내부 구조 상세 단면도로 보면 내부가 제법 복잡하다는 건 알겠네요. 삽입감은 좁다는 걸 바로 체감할 만큼 좁은 삽입감입니다. 튕겨 나옵니다 영상 마지막에 손을 놓으면 튕겨 나올 정도로 조입니다. 지금까지 경험했던 ‘좁은 오나홀’에는 그다지 좋은 기억이 없어서 좁으니까 귀두 주변에 자극이 집중되거나 ‘조임은 좋겠지만 자극 분배가 그렇게 좋지 못하다’는 인상이 꽤 많이 있었고,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싶었는데 ‘좁은데 자극 분배가 좋잖아?’라고 과거의 경험을 부정하는 듯한 분배가 적절한 삽입감입니다. 좁은 구멍 오나홀은 자극 분배가 좋지 못하다고 생각했던 시기가… 바키 명대사 대사 그대로 말할 날이 올 줄 몰랐고 기존의 상식을 뒤집은 대발견입니다. 단면로도 본 복잡한 감촉은 잘 안 느껴졌지만, 귀두에 팍 스치는 주름 자극과 좁은 구멍의 조임, 그리고 부드러운 소재가 아주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 자극 자체는 세지도 약하지도 않은 중간이라는 느낌이라서 자극 계열이나 순한 게 좋은 분들에게는 추천 드리기 어렵지만 균형감 있는 오나홀이 좋은 분들에게는 한 번 쯤 써 봤으면 좋겠네요. 내부가 좁기도 하고 오나홀 자체도 크지 않으니 대물인 분들에게 맞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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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질 꼬옥 바기나(膣キュっとヴァギーナ) - 라이드재팬 (NPR)<img src=https://www.bananamall.co.kr/mhimg/ticon.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질 꼬옥 바기나(膣キュっとヴァギーナ) - 라이드재팬 (NPR)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ヴァージンループ) - 라이드재팬 (NPR)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ヴァージンループ) - 라이드재팬 (NPR)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에서 출시된 [블랙 갸루 시리즈] 서퍼 갸루, 댄서 갸루를 사용해 봤습니다. 블랙 갸루 시리즈입니다. 패키지 토이즈하트는 줄곧 이런 컨셉으로 오나홀을 만들어 왔는데 신제품이 출시되어도 ‘토이즈하트는 늘 그렇지 뭐’라고 스스로 수긍하는 부분이 있지만 실제로 신생 제조사나 타 제조사가 시츄에이션을 중시한 패키지로 만들면 아무래도 신기하다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둘 다 250g 전후 사이즈에 모양은 동일합니다. 전체 길이는 14.5cm로 살짝 기다란 사이즈 오나홀입니다. 서퍼는 약간 단단 댄서는 살짝 부드러움 서퍼 갸루는는 약간 단단합니다. 댄서 갸루는 살짝 부드럽다고 패키지에 적혀 있는데 하드 버전과 소프트 버전이 명확하게 다른 소재가 쓰였습니다. 냄새는 둘 다 적은 편이지만 하드 소재 서퍼 갸루는 유분기가 적은 편입니다. 소프트 버전 댄서 갸루는 유분기가 조금 있습니다. 입구 입구 모양도 동일하며 좌우대칭에 뭔가 기호처럼 보이는 입구입니다. 서퍼 갸루를 뒤집어 봤습니다 이게 하드 소재 서퍼 갸루의 내부 구조입니다. 절지동물 느낌이 나는 구조에 커다란 돌기가 특징인 구조입니다. 벽면에는 가느다란 가로 주름이 있습니다. 댄서 갸루를 뒤집어 봤습니다 이게 소프트 소재 댄서 갸루의 내부 구조입니다. 억지로 곤충에 비유하자면 삼엽충 같은 주름이 특징인 구조에 돌기와 주름의 위치가 각각 번갈아서 있습니다. 서퍼 갸루의 내부 구조 상세 이게 서퍼 갸루의 단면도입니다. 다닥다닥 붙은 돌기 군집을 파도에 비유한 구조입니다. 댄서 갸루의 내부 구조 상세 댄서 갸루는 뭐에 비유했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자유분방한 내부 구조지 않을까요. 서퍼 갸루를 써 봤습니다 오돌토돌한 내부 구조 생김새 그대로 삽입감도 아주 오돌토돌합니다. 특히 뒷힘줄에 돌기 같은 것이 집중적으로 거칠거칠하게 막 닿는 삽입감이며 하드한 자극이면서 뒷힘줄에 특화된 삽입감 덕분에 쾌감도 비교적 잘 드는 오나홀입니다. 자극은 충분히 강하지만 귀두를 자극하는 오나홀처럼 엉덩이가 움찔거리는 자극 적어서 자극이 센 오나홀을 좋아하는 분은 살짝 아쉽고 자극이 적당한 게 좋은 분은 딱 알맞는 자극일지도 모르겠네요. 사이즈에 비해서 제대로 된 자극 덕분에 두께가 거슬리지 않았고 충분히 실용적인 오나홀로서 추천 드릴 수 있겠습니다. 추천도는 ★4를 매겨도 문제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댄서 갸루를 써 봤습니다 유난히 삽입감이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며 아까 썼던 서퍼 갸루가 꽤 자극적이면서 개성적인 오나홀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오나홀로서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단면도에서는 주름이 있거나 돌기가 있는 둥 다양했는데 실제 삽입감은 전체적으로 굵은 주름이든 돌기든 다닥다닥 닿는 느낌으로 일관돼서 자극이 너무 규칙적이라서 단조로운 삽입감이 된 오나홀입니다. 피스톤으로 움직일 때 계속 똑같이 울퉁불퉁하고 리드미컬한 자극이 페니스를 한없이 자극하며 그 일정한 리듬으로 자극하는 게 기분 안 좋은 건 아닌데 뭔가 변화가 더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도는 ★3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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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블랙 갸루 시리즈(B·Gシリーズ) - 토이즈하트(4526374013751)(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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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갸루 L-One(ギャル エルワン)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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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에서 출시한 [죽기 전에 하고 싶은 10명의 여자들과] 친구의 여자친구를 사용해 봤습니다. ‘누구나 꿈꾸던 그 시츄에이션을 오나홀로 제작!’ 컨셉이 이러한데 뭔가 영화 ‘버킷 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을 패러디했다는 느낌이 강한 이름입니다. 패키지 자 그러면 대체 그 시츄에이션이 뭘까 하고 출시된 제1탄 오나홀은 ‘친구의 여자친구’라는 시츄에이션이며 우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저는 그렇게 공감이 가지 않는 NTR 요소가 들어간 시츄에이션입니다. 개발자 코멘트 개발자 : NTR이 주는 배덕감과 나를 받아들였다는 정복감 둘 다 재현하기 위해서 진공이 있냐 없냐로 사용감을 크게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계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데 시츄에이션을 중시해서 우선 생동감을 의식하고 오나홀을 만들었나 봅니다. 진공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사용감을 바꿈으로써 배덕감과 정복감 둘 다 재현했다고 그럴듯한 소리가 적혀 있는데 냉정하게 읽어 보면 그래서 어떻게 재현했는지가 의문입니다. 일단 진공이 있냐 없냐로 사용감이 크게 바뀐다는 건 알았기에 삽입 시에 그 부분을 의식하면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216g, 전체 길이는 약 13cm입니다. 이 사이즈로 앞으로 10개를 만들려고 한다면 재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좀 작은 200g 전반대 오나홀입니다. 비주얼은 예전에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것 같은 회오리 문양이 새겨졌으며 모양은 평평한 통 모양입니다. 살짝 부드럽습니다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적은 편입니다. 유분기는 중간에서 약간 있는 ‘버진 스킨’이라는 지금까지 가끔씩 쓴 적 있는 소재가 쓰였습니다. 입구 입구는 리얼에서 한참 벗어난 회오리 모양입니다. 입구 부근 입구 부근은 떡 벌어졌다기보다 처음부터 자궁구처럼 생긴 구멍이 있습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모든 면에는 오돌토돌한하고 작은 돌기가 다닥다닥 붙어 있으며 자궁구 같은 굴곡이 합쳐서 세 군데 달려 있고 자궁이 연속으로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내부 구조 상세 진공이 있냐 없냐로 각각 사용감의 차이를 설명하는 방식은 상당히 드뭅니다. 들러붙는 진공으로 친구의 여자친구가 그럴 마음이 생긴 모습과 반격하는 삽입감으로 친구의 여자친구가 저항하는 배덕감을 표현했다는데 아까까지 의문이였던 컨셉이 어느 정도 이해된 것 같습니다. 막 엄청나진 않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냥 그저 그런 것 같습니다. 200g대라서 두께가 어쨌는지는 전혀 상관없고 심플하게 내부 구조가 좀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내부 구조 벽면에 다닥다닥 붙은 돌기 자극은 거의 안 느껴졌고 전체적으로 매끈하고 밋밋한 삽입감입니다. 자극의 핵심은 외관만 봐도 알 수 있 듯이 총 세 군데 있는 자궁구 같은 굴곡 부분에 밀집되어 있고, 이 부분은 펄럭거리는 커다란 주름이 넘어가기만 하는 자극이며 연속으로 이어진 자궁 구조처럼 연속으로 굽이치는 강렬한 악센트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주름 계열 구조라고 하기엔 너무 밋밋해서 그렇게 막 엄청나지 않는 어중간한 자극이라는 느낌입니다. 벌려 봤습니다 진공을 줬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삽입감은 어느 정도 컨셉대로 만들었으며 진공이 있는 경우는 적절한 진공감에 주름이 강하게 닿아 ‘친구의 여자친구를 그럴 기분으로 만들었냐’라고 한다면 그 정도는 아닙니다. 진공이 없는 경우는 탱탱한 여러 주름이 닿는 듯한 가벼운 삼입감으로 변화함으로써 ‘반격하는 삽입감’이라는 건 하면 내부의 공기가 다소 저항감을 줘서 확실히 ‘저항하는 배덕감이’냐고 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삽입감입니다. 일단은 컨셉 그대로인 두 종류의 삽입감 변화는 느낄 수 있습니다. 둘 다 삽입감도 쾌감도 그렇지만 제가 삽입했을 때 어중간한 삽입감이 유냔히 아쉽다는 느낌이 들어 추천도는 ★2가 딱 알맞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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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죽기 전에 하고 싶은 10명의 여자들과(死ぬまでにしたい10の娘と)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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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코로모 히다(COROMO HIDA ころもヒダ) - 지프로젝트(UGPR-247) (TIS)
    [일본 직수입] 코로모 히다(COROMO HIDA ころもヒダ) - 지프로젝트(UGPR-247) (TIS)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에서 출시한 [죽기 전에 하고 싶은 10명의 여자들과] 창가 플레이를 사용해 봤습니다. 패키지 토이즈하트에서 내놓은 죽기 전에 하고 싶은 10가지 시츄에이션 중 하나는 창가 플레이인데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죽기 전에 하고 싶냐고 하면 딱히 그렇게 환상이 있지 않는, 모호한 시츄에이션이 선정되었는데 그렇게 진입장벽이 높은 플레이도 아니기에 일부러 오나홀로 만들면서까지 안 해도, 죽기 전에 하고 싶은 분들은 진작에 해 봤을 수도 있겠네요. 구조 설명 개발자 : 창가에서 즐기는 노출 플레이로 두근두근, 흥분이 최고조에 달한 여자와의 경험을 부디 즐겨 주세요. 약간 억지스러운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내부를 좁게 해서 밀착감을 늘린 구조로 만들어 흥분이 최고조에 달한 여자의 그곳을 재현했다네요.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230g, 전체 길이는 약 13cm입니다. 나선형 디자인이나 사이즈 크기를 미루어 봤을 때 [죽기 전에 하고 싶은 10명의 여자들과] 친구의 여자친구와 동일한 규격이며 중량이 무게가 살짝 무거워진 건 내부 구조가 좁아져서 그럴 겁니다. 살짝 부드럽습니다 살짝 부드러우며 냄새는 적은 편이고 유분기는 중간 정도입니다. 소재는 시리즈에서 동일한 ‘버진 스킨’이라는 소재가 쓰였습니다. 도넛 같습니다 최근에 도넛을 먹을 기회가 전혀 없어서 몰랐는데 확실히 크룰러와 모양이 비슷합니다. 내부 내부는 벽 3면이 꽉 짓누르는 듯한 모양이며 오나홀 좀 쓰신 분들은 알아챘겠지만 라이드재팬의 [모에 구멍 트리니티]와 구조가 유사합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트리니티와 유사한 좁은 구멍 3면이 안쪽까지 쭉 이어진 구조에 그 이외에는 특별히 이렇다 할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내부 구조 상세 트리니티 구조가 세상에 나온 지 어느 정도 지났으니 이제 새롭다는 느낌은 안 드네요. 오히려 지금 시대에 다른 오리지널 요소를 더한 것도 아니고 토이즈하트나 되는 회사가 기존 구조를 신작이라고 출시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부 구조 상세 물론 전혀 못 써먹겠다면서 ★1를 줄 정도로 엉성한 오나홀은 전혀 아니지만 크게 내세우는 특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난한 삽입감이지만 만족스러운 쾌감이 아니라서 아쉬운 오나홀입니다. 잘라 봤습니다 트리니티 구조라서 밀착감은 아주 높고, 페니스가 적절하게 고정되어서 핏감도 뛰어난 삽입감이지만 벽면에 있는 돌기가 다소 덜한 느낌이라서 밋밋한 삽입감이라는 점이 우선 아쉬웠습니다. 밀착감 자체는 높고 200g 전반대 오나홀인 만큼 두께감이나 구멍이 좁은 느낌이 있지만 꽉 조이는 듯한 압박감은 없었고 전체적으로 밀착감이나 핏감이 높기만 한 밋밋하고 가벼운 삽입감이라는 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이 부분 자극은 화살표가 가르키는 저곳, 긁는 부분의 뭉툭한 감촉 덕분에 아슬아슬하게 사정이 가능한 삽입감이지만 쾌감으로는 ★2와 ★3의 사이에서 머뭇거리게 됩니다. 추천도는 ★3에 가까운 ★2가 제 점수고 앞으로 속편이 8개 더 나온다면 좀 더 분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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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죽기 전에 하고 싶은 10명의 여자들과(死ぬまでにしたい10の娘と)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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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모에 구멍 트리니티 (萌あなトリニティ) - 라이드재팬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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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이원에서 출시한 [횻토코 펠라]를 사용해 봤습니다. 횻토코(삐죽한 입술, 홀쭉해 보이는 얼굴) 펠라 홀이네요. 패키지 패키지 사진 속 여자가 훌륭하게 홀쭉한 얼굴 표정을 보여 줍니다. 이런 컨셉이라서 그런지 전체적인 패키지 디자인도 익살스럽습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247g, 유난히 굴곡진 형태입니다. 경도는 보통이며 냄새는 중간이고 유분기는 적은 소재입니다. 남자 성기를 물고 강하게 입을 오므려서 빨 듯이 훑는 행위가 횻토코 펠라의 포인트라서 이 디자인이 강한 진공감을 주냐가 관건이겠네요. 입구 일반적인 핸드 타입 펠라 홀에서는 입과 코가 재현된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코를 생략하고 입만 있습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 구조가 빈말로도 깔끔하다고 하기 어려울 만큼 난잡하며, 입구 부근에는 돌기, 정중앙은 주름, 안쪽은 기포가 들어간 돌기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럭저럭 컨셉을 재현했습니다 정중앙 굴곡진 부분이 꽤 좁고 거기를 지나갈 때 꽉 조이는 감각을 느낄 수 있어서 일단 컨셉을 그럭저럭 재현했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삽입감이 그게 다라서, 진공이 강한 것도 아니고 펠라스럽지도 않고 조임이 강한 부분에 거슬거슬한 주름 요소가 약간 있습니다. 안쪽에 오돌토돌한 돌기 요소가 살짝 느껴지는 무난한 오나홀입니다. 밀착도가 어느 정도 높아서 살짝 자극 계열에 가깝지만 그렇게 자극이 세지 않아서 자극 계열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좀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점수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3인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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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횻토코 펠라(ひょっとこフェラ)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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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세트][일본 직수입] 아마 페라 (アマフェラ) - 에이원 (NPR)<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icon_20_02.gif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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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에서 출시한 [주름 스틱 스트로커]를 사용해 봤습니다. 예리한 세로 주름 오나홀이네요. 패키지 소형 오나홀의 경우, ‘얼마나 기분 좋게 만들 수 있는가’를 위주로 생각하면 아무래도 두께 문제 때문에 내부 구조에 제약이 걸려서 미들 사이즈 이상 오나홀에 두께감으로 뒤쳐지기에 ‘얼마나 메인 컨셉을 알기 쉽게 전하면서 실용적으로 함축할 수 있는가’가 라이드재팬의 소형 오나홀에서 하나 배우게 되는 교훈일 수도 있겠네요.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욱여넣은 복잡한 내부 구조로 만들면 아무래도 소형 오나홀은 구조 하나하나가 작아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지지 않아서 메인 컨셉이 페니스에 잘 전달되는 오나홀이 명확하게 기분 좋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202g, 전체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전체적인 두께감보다 길이와 무게를 중점으로 둔 형태입니다. 사용된 소재는 ‘번지 터치’라는 라이드재팬의 가장 일반적인 소재입니다. 살짝 부드러우며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한 소재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안쪽까지 나 있는 세로 주름과 짧은 주름이 몇 군데 달려 있습니다. 내부 구조 마치 어떤 생물을 갈라서 등뼈가 훤히 드러난 것처럼 보입니다. 형상이 다른 커다란 세로 주름 두 개를 메인으로 두고 그 사이에는 작은 세로 주름을 배치한 구조입니다. 세로 주름…? 그렇게 다닥다닥 붙어 있는 세로 주름들은 어디 갔을까요. 회전시켜서 귀두로 찾아 보니까 한 군데는 포피소대로 뭉툭한 돌기 형상이 느껴졌지만 전체적으로는 세로 주름이 없었던 것 같은 밋밋한 삽입감입니다. 순한 삽입감, 가로 주름의 거슬거슬한 자극, 그리고 그럭저럭 울퉁불퉁한 세로 주름을 합치면 나름대로 실용적인 오나홀이지만 스트로크했을 때 ‘주름’과 ‘스틱’이라는 느낌은 잘 안 들었습니다. 뭐랄까 얇은 두께가 세로 주름의 압력에 묻혔다는 느낌이 들며 세로 주림이 페니스를 누른다기보다 도리어 바깥으로 벗어나서 세로 주름의 압박이 약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예를 들어 이게 이층 구조에 외부 소재가 단단하거나 두터운 오나홀이면 또 다른 삽입감이 되었겠지만 소형 홀에 형태가 길어서 예상과 달랐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실망감이 있는 건 아니고 ★4를 주기에는 소재가 아쉬워서 중간인 ★3이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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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주름 스틱 스트로커(じょりあなスティックストローカー) - 라이드 재팬(ZSS-P)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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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세트][일본 직수입] 바기나 플릿(ヴァギナブリッツ) - 라이드재팬(BZ-P)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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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이원에서 출시한 [6연사행질벽 귀두 공격 베리알]을 사용해 봤습니다. [6연속 시리즈]의 후속작입니다. 패키지 이번에 6연속을 컨셉으로 한 6연사행질벽이라는 구불구불한 구조가 채택되었습니다. 외관 무게는 약 298g, 전체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색감은 다르지만 외부 형태는 시리즈 통틀어서 모두 동일합니다. 살짝 부드러우며 냄새나 유분기는 적은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는 희미한 이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돌기와 주름 군집이 번갈아 가면서 붙은 구조입니다. 전작과 비교 이게 전작인 [6연속 고깃덩이 울퉁불퉁 라미아]를 뒤집은 사진인데 구조가 상당히 유사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내부 구조 상세 엄밀히 말해서 돌기의 형상이나 크기가 미묘하게 다르기도 한데, 구조는 대략적으로 동일합니다. 비슷한 듯 아닌 듯 합니다 전작과 유사한지 아닌지는 제쳐 두고, 오나홀로서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말 그대로 구불구불하고 까슬까슬한 돌기를 연속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돌기 부분은 탁 걸리는 것이 아닌, 비교적 스무스한 삽입감이며 안에 까슬까슬한 돌기가 매끄럽게 닿는 자극이고 뒷힘줄은 물론이고 페니스 윗부분에 까슬까슬한 돌기가 있어서 돌기 계열 오나홀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돌기 하나하나에 알갱이나 주름이 달려 있지만 페니스로 느껴지는 자극은 일관되게 까슬까슬한 자극이 들 뿐이고 주름 자극은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막 굉장하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오나홀로서 쾌감은 충분히 있고 까슬까슬한 컨셉과 구불구불한 삽입감을 느낄 수 있는 평균 이상은 해내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품명에 있는 ‘귀두 공격 베리알’에서 연상되는 귀두에 특화된 자극은 거의 없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이 삽입감이면 ‘귀두 공격 베리알’이 아니라 다른 이름으로 하는 편이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름값을 못 한 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중간 이상은 한 오나홀이기에 ★4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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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6연사행질벽 귀두 공격 베리알(6連蛇行膣壁 カリ責ベリアル) - 에이원(QC-189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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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6연속 고깃덩이 울퉁불퉁 라미아(6連肉塊 衝凸ラミア) - 에이원(QC-141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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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이원에서 출시한 [초리얼 만니쿠 아가씨! 유키히라 미오]를 사용해 봤습니다. 초리얼 감각 오나홀이라네요. 패키지 유키히라 미오가 누군지는 몰라도 아무튼 리얼을 중시한 컨셉 오나홀입니다. 투명한 부분 삽입감이 리얼한지 써 보기 전까지 모르니 리뷰는 나중에 하도록 하고, 패키지는 저 빨간 화살표가 가르키는 저 투명한 부분이 왠지 반가운 디자인입니다. 물론 안에 있는 오나홀을 바깥에서 보이게끔 고안한 디자인이겠지만 몇 년 전에 흔히 보던 패키지였는데 근래 들어서 잘 못 봤네요. 내용물이 보여서 디자인은 적절하지만 잘 못 보게 되었다는 건 애초에 보여도 구매로 이어지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외관 무게는 약 245g, 전체 길이는 약 13.5cm인 작은 미들 사이즈 오나홀입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러우며 냄새나 유분기가 적은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전체를 하얗게 한 것도 아니고 핑크색으로 한 것도 아니고, 입구 부분을 다른 소재로 만든 것도 아닌 그라데이션처럼 하얀색에서 핑크색으로 소재 색이 변하도록 착색되어 있습니다. 경계선이 구분되는 오나홀은 곧잘 봤고 만드는 방식도 어렴풋이 알겠는데 오나홀 제조 공정으로 이 예쁜 그라데이션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해집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는 옅은 이층 구조로 되어 있고 외부보다 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커다란 돌기와 작은 돌기, 세로 주름, 가로 주름이 꽤 한가득한 비주얼입니다. 내부 구조 상세 전체적으로 크게 걸리는 구조는 아니고 작은 돌기나 주름 벽에 굴곡을 더한 리얼 계열 구조로 만든 것 같습니다. 살짝 단단하다 리얼치고는 살짝 단단합니다. 유난히 거칠고 까슬까슬한 벽의 굴곡이 잘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벽에 붙은 돌기나 주름의 자극이 거의 없었고, 거칠고 까슬까슬하게 페니스를 자극하기만 하는 느낌이며 이 자체가 그렇게 기분 좋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히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닌 실용성이라서 리얼 컨셉이라는 부분이 입구로만 한정된 것 같고 컨셉도 삽입감도 아쉬웠습니다. 리얼을 표방한 일반 오나홀 아니라면 ★3이겠지만 컨셉과 많이 다른 것 같아 하나를 뺀 ★2가 제 평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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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초리얼 만니쿠 아가씨! 유키히라 미오(超リアル まんにくむすめ! 雪平美桜)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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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초 리얼 만니쿠 아가씨! 귀두 자극 명기(超リアル まんにくむすめ!亀頭責め数の子) - 에이원(QC888)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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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에서 출시한 [애널 부인 비욘드]를 사용해 봤습니다. [애널 부인]이라는 오나홀의 후속작입니다. 패키지 특이하게 ‘2’가 아니라 비욘드라는 낱말이 붙어 있습니다. 비욘드가 영어 단어 beyond, 저편에, 그 너머라는 뜻입니다. 그 말인즉, 애널 부인의 저편에(그 너머)라는 독특한 의미가 됩니다. 외형 오나홀 전용 로켓런처가 있다면 포탄으로 써도 될 법한 비주얼이며 냄새와 유분기는 적은 편입니다. 무게는 약 240g, 길이는 약 12.5cm 정도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는 거칠거칠하면서 이리저리 복잡한 주름이 전체적으로 퍼졌는데 주름은 잘 안 느껴졌고 울퉁불퉁한 벽이 페니스 전체를 자극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순하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은 비교적 자극이 자연스러운 오나홀이라서, 쓰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 일반적인 오나홀입니다. 다만 애널스러운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어쩌면 애널 부인의 저편에(그 너머) 너무 앞서 가서 도리어 애널스러운 느낌이 없어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애널스러운 느낌은 없었지만 일반적인 핸드 오나홀로는 충분히 실용적인 성능을 갖췄기에 ★4를 주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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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세트][일본 직수입] 애널부인 비욘드 Beyond(アナル婦人ビヨンド) - 라이드재팬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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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애널 부인(アナル婦人) - 라이드재팬 (NPR)<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icon3.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애널 부인(アナル婦人) - 라이드재팬 (NPR)
  • 이번에는 에이원에서 출시한 [딥 슬라이드]를 사용해 봤습니다. [롱 슬라이드]의 후속작이네요. 패키지 패키지는 거의 동일하며 이름만 [딥 슬라이드]입니다. 바뀐 점 이게 바뀐 점을 설명하는 이미진데 요악하자면 ● 핏감 UP ● 깊이 3mm V자 주름 이 두 가지가 전작과 다른 점인 것 같습니다. 전작인 [롱 슬라이드]도 핏감은 충분했고 주름 요소도 부족하다는 느낌은 안 들어서 왠지 모르게 기대됩니다. 외형 만약에 이게 냉동된 채로 슈퍼에 진열되어 있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징어로 착각하고 구입하지 않을까 싶을 만큼 오징어스러운 본체입니다. [롱 슬라이드]와 비교해 봐도 형태가 크게 차이가 안 납니다. 전체 길이는 재 보니 약 18.5cm, 삽입구부터 잰 길이는 약 13.5cm로 사이즈가 살짝 짧습니다. 소재가 부드럽고 냄새와 유분기는 적은 편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당사 기준으로 1.5배 높아졌다는 내부 V자 주름입니다. 롱 슬라이드와 비교 비교 사진입니다. 아무리 봐도 주름 높이가 1.5배씩이나 높아진 것 같진 않아 보이는데 [딥 슬라이드]의 주름 끝부분이 뾰족해진 건 알아보겠습니다. 입구 입구 옆에 작은 균열 같은 게 있습니다. 찢어진 게 아니라서 삽입에 영향은 없겠지만 보기에 따라서 오해의 여지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쭉쭉 늘려 보겠습니다 페니스에 끼우고 쭉쭉 늘려 보겠습니다. 주름이 심플하다는 점은 변함없으니 뭐가 다른지는 역시 비교해 봐야 알겠지만 빨래판으로 페니스를 빨 듯이 거칠고 두께감 있는 주름입니다. 귀두를 중심으로 스피드 넘치는 주름이 연속으로 자극하는 신선한 삽입감이지만, 이 삽입감은 이미 [롱 슬라이드]로 체험해서 그런지 친숙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으나 [롱 슬라이드]의 후속작으로 나온 만큼 더 나아졌다거나 차이점이 있으면 좋았겠지만 크게 달라진 점이 없는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중간은 했기에 ★3을 줘도 됐지만 차이를 못 느껴서 하나를 뺀 ★2가 제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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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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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딥 슬라이드 Deep Slide(ディープスライド) - 에이원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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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롱 슬라이드(ロングスライド) - 에이원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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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이원에서 나온 [고질압 여자]를 사용해 봤습니다. 100명에 1명 꼴로 있다는 질압이 엄청난 오나홀입니다. 패키지 이번 오나홀은 [고질압 여자]입니다, 질압을 세일즈포인트로 잡았습니다. 예전 오나홀이면 컨셉이 이래도 충분히 먹혔겠지만 지금은 고질압이면서 어떤 특징이 있는지가 중요한 시대인 만큼 메인 컨셉이 고질압만으로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365g, 전체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크기는 적당한 미들 사이즈 오나홀입니다. 약간 단단합니다 경도는 보통 ~ 살짝 단단함 정도며 확실히 질압이 잘 느껴질 것 같은 소재가 쓰였습니다. 냄새는 거의 안 나고 유분기는 중간 ~ 적음에 속하는 편입니다. 입구 입구는 리얼 계열이며 주변은 핑크색으로 착색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는데 표면에 닭살 같은 질감이 재현되어 있으며 중국산 오나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정입니다. 내부 내부는 이층 구조에 정중앙 근처 윗부분에 커다란 돌기가 보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는 형태가 선명하지 않은 밋밋한 구조 같겠지만 의외로 주름 하나하나가 굵직합니다. 내부 구조 내부 구조도 오나홀처럼 막 뚜렷한 구조가 아니며 리얼 계열처럼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상외입니다 고질압 여자 이 단어에서 연상되는 삽입감은 역시 꽉 조이는 느낌이 드는 삽입감이겠지만, 실제로 삽입해 봐도 오나홀은 그렇게 조이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부드럽거나 순한 오나홀에 비하면 소재의 경도가 단단한 만큼 꽉 조인다고 느낄 법한 삽입감이지만 ‘거짓말은 안 했지만 특별히 엄청난 건 아니다’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고질압이란? 그렇구나, 고질압은 단순히 조인다거나 느슨한 게 아니다라… 다시 한 번 삽입감을 확인해 봤지만 후반 부분이 대체 무슨 삽입감인지 잘 모르겠고 의문만 깊어졌습니다. 고질압이 뭔지는 제쳐 두고 확실하게 알 수 있는 삽입감과 쾌감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도 말했 듯이 내부는 그렇게 조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압력을 느낄 법한 삽입감이며 그게 강한 건지 높은 건지 특별한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단면도를 보면 알다시피 아마 리얼 계열을 의식하고 만들었을 텐데 이 소재의 밋밋한 감촉이 내부 구조와 궁합이 아쉬웠고 컨셉을 재현했는지, 고질압으로 무엇을 재현하고자 했는지, 설령 컨셉을 이해했다고 해도 상관없이 저는 ★2가 적당한 평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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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고질압 여자(高膣圧女子) - 에이원(QC-2305)(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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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노아의 사정실(ノアの射精室) - 에이원(QC-2297)(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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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이원에서 나온 [쥬보쥬보 마마]를 사용해 봤습니다. 뺨 굴곡을 재현한 펠라 홀입니다. 패키지 메인 컨셉이라고 할 수 있는 건 당연히 ‘펠라티오 타입’이지만 ‘진공 시 뺨의 굴곡을 재현’했다는 점이 서브 컨셉인 것 같습니다. 컨셉 상세 ‘진공 시 뺨 굴곡’을 펠라티오 홀로 재현했다지만 페니스를 삽입하기 전 단계에서 이미 뺨이 굴곡진 건 오나홀 특성상 어쩔 수 없고 형태 자체는 그렇게 위화감이 들지는 않습니다. 내부 구조 내부 구조는 어떠냐고 하면 입속이라기보다 여느 오나홀처럼 돌기와 주름이 그득한 구조에 그렇게 막 리얼한 펠라를 추구한 게 아닐 수도 있겠습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230g, 전체 길이는 약 13.5cm입니다. 무게와 사이즈로 봤을 때 [옆집의 검은 갸루 펠라 누나]와 거의 동일한 소형 사이즈 펠라 홀입니다. 살짝 부드럽습니다 약간 말랑하며 냄새나 유분기는 중간이거나 적은 소재가 쓰였습니다. 경도 경도 수준은 ‘-1’와 거의 동일하며 이번에는 망설임 없이 골랐습니다. 입구 역시 소형 사이즈 오나홀이라서 그런지 무게 때문에 가중되는 코 부분은 생략된 ‘입가’만 재현된 펠라 홀입니다. 뺨에 해당하는 부분이 양쪽으로 살짝 패인 게 큰 특징이지만 정면에서 봐도 막 참신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네요. 입구 부근 입구에서 보면 입속처럼 보이지 않고 굳이 입속이라고 한다면 ‘구내염’에 걸린 듯한 돌기가 더덕더덕 붙어 있습니다. 혀 일단 혀가 달려 있는데 상당히 얇으면서 작고 구색만 갖췄다는 느낌이 듭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에는 돌기와 주름이 어디 고대 문양처럼 다닥다닥 붙어 있으며 혀 부분이 없으면 펠라 홀인 줄 모를 것 같습니다. 이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난하게 좋습니다 특별히 눈에 띄거나 두드러진 부분이 없는 것 같으면서 그냥 써도 무난하게 기분 좋은 소형 오나홀이라는 느낌이며, 내부 구조가 어느 정도 삽입감이 예상되는 돌기와 주름 계열 구조인 만큼 왠지 이런 느낌일 거라는 예감이 들었는데 크게 예상을 뒤엎지도 않았고 예상한 범위 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단면도 소형 사이즈라서 진공감이 크게 들지 않았고, 입구 주변은 얇아서 비교적 삽입감이 여유로웠으며 펠라티오 느낌은 재현 안 된 것 같지만 입구에서 안쪽으로 살짝 들어가면 두께감이 늘어서 좁아지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유사에 그치지만 뺨이 쑤욱 오므라드는 듯한 삽입감을 재현하려고 시도한 노력은 보여서 일단 펠라 홀로 즐길 수 있는 요소는 재현된 것 같습니다. 벌려 봤습니다 중앙에 두께감과 비좁음이 동시에 있는 부분에는 돌기가 여럿 배치되어서 페니스가 그 근처랄 지났을 때는 적당히 탁 걸리는 자극과 좁아지면서 압박감이 들기에 쾌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중앙 부분의 두께감이 두드러진 만큼 그 너머에 있는 안쪽 부분은 반대로 두께가 얇아져 아쉽기도 하며 구조적으로 평평해서 그다지 역할을 못하는 구간이 있기에 펠라 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안쪽 부분을 더 좁게 목구멍처럼 만들었으면 적절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소형 오나홀이라는 엄격한 조건과 제약이 있는데도 어떻게든 컨셉을 재현하려고 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며 삽입감, 쾌감 등 전체적으로 보면 ★3이 딱 적당한 ‘나쁘지 않은 오나홀’이라는 게 제 후기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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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쥬보쥬보 마마(じゅぽじゅぽママ) - 에이원(QD-0970)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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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옆집의 검은 갸루 펠라 누나(隣の黒ギャルフェラ姉ちゃん) - 에이원(QD-0492)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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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만약에 실습에 섹스실습이 있다면]을 사용해 봤습니다. 토이즈하트의 [만약에 시리즈] 중 하나인 제품입니다. 패키지 만약에 실습에 섹스 실습이 있다면 이번 오나홀은 이러한 컨셉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왠지 성인만화에서 자주 보이는 시츄에이션인데요, 솔직하게 말한다면 실제로 이게 교육 현장에서 도입된다면 살짝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188g, 전체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사이즈는 시리즈 내에서 대체로 동일하다는 느낌이라서 슬림한 모양은 그대로고 입구와 외형은 각각 다른 게 쓰였는지 색이 다르네요. 경도는 보통 정도고 냄새와 유분기가 적은 ‘파인크로스’ 소재는 마찬가지로 시리즈 내에서 동일한 게 쓰였습니다. 입구 이번에는 입구가 떡 벌어졌으며 입구를 벌리면 구멍이 하나 더 있는 구조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옅은 가로 주름을 토대로 한 구조에 안쪽에는 돌기 같은 뭔가와 자궁구처럼 보이는 돌기가 달려 있습니다. 내부 구조 상세 일단 확실히 섹스 실습이라는 설정을 표방한 만큼 오나홀도 실제에 근접한 구조를 채택하면서 고증을 갖췄습니다. 그럼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묘합니다 자극은 5단계 중 3단계 정도입니다. 뭐라고 딱 설명할 수 있는 내부 구조가 아니고, 주름 감촉이 들면서도 돌기 같은 감촉이 들 것 같은데 좋게 말하면 자연스러운 삽입감이고 나쁘게 말하면 너무 평범해서 개성이 덜한 삽입감이며 마지막까지 재밌는지 모르는 영화를 다 본 기분과 아주 비슷합니다. 안쪽 자궁구에 있는 돌기 부분이 역할을 좀 더 잘했으면 좋았을 텐데 귀두 자극이 아니라 뭐라 그럴까 영화 예고편에서 멋지던 그 장면이 본편으로 보면 막 엄청난 장면은 아니였던 기분과 매우 유사합니다. 사이즈에 비해 꽉 조여서 특징이 없는 구조라고 해도 사정감을 충족시켜 나름대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소재 경도가 리얼을 표방한 내부 구조와 잘 어울리지 않았고 실제로 섹스한다는 생동감이 덜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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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만약에 실습에 섹스실습이 있다면(もしも 保健体育にセックスの実習があったら) - 토이즈하트 (TH)
    [일본 직수입] 만약에 실습에 섹스실습이 있다면(もしも 保健体育にセックスの実習があったら) - 토이즈하트 (TH)
    [일본 직수입] 만약에 양아치가 순정을 지키는 처녀였다면(もしも ヤンキーが超純情乙女の処女だったら) - 토이즈하트 (TH)
    [일본 직수입] 만약에 양아치가 순정을 지키는 처녀였다면(もしも ヤンキーが超純情乙女の処女だったら) - 토이즈하트 (TH)
  • 매직아이즈의 시트 오나홀 [오나시 시리즈, 지렁이]를 사용해 봤습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두 번째 오나시 시리즈입니다. 저도 몰랐다가 나중에 다시 보니까 오나시라는 제품명이 오나니 시트에서 비롯된 것 같더군요. 제 스스로 시트 오나홀이라고 언급했으면서 이제와서 깨닫습니다. 오나시 마키 이번 일러스트는 셋째인 오나시 마키입니다. 이 오나시 마키(小梨マキ)라는 이름을 코나시라고 읽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오나시네요. 전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제 자신이 참 한심하네요. 외관 소재는 똑같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더 말람합니다. [지난번] 오나시보다 말랑해서 얇게 되어 있습니다. 제품 상세 구조는 돌기가 파도처럼 넘실거리는 느낌입니다. 마찬가지로 로션을 넣고 문질러 봤는데 이게 더 자극이 순합니다. 주름과 돌기도 말랑하면서 악센트가 적절하고 순한 것을 좋아하는 분은 상당히 만족스러워 할 것 같습니다. 다만 로션이 새는 건 어쩔 수 없고 손과 그 주변이 끈적거리는 건 감안해야 합니다. 순한 것을 좋아하는 분은 확실히 이 오나시를 추천하겠지만 [지난번]과 동일한 이유로 ★3을 주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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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오나시 시리즈(オナシー マキの蠢きミミズ 超ミミズタイプ) - 매직아이즈(4571324240374) (TH)
    [일본 직수입] 오나시 시리즈(オナシー マキの蠢きミミズ 超ミミズタイプ) - 매직아이즈(4571324240374) (TH)
    [일본 직수입] 핸드 오나홀 매트(ハンドおなまっと) - 모트랩(OH-3360)(NPR)
    [일본 직수입] 핸드 오나홀 매트(ハンドおなまっと) - 모트랩(OH-3360)(NPR)
  • 매직아이즈의 시트 오나홀 [오나시, 비밀지대]를 사용해 봤습니다. 오나홀은 통 모양이 아니라도 상관없지 않을까? 라는 참신한 발상을 토대로 만들었을 것 같은 오나시입니다. 코나시 리카 오리지널 캐릭터인 코나시 유카입니다. 지금 알아챈 건데 장녀라고 적혀 있더군요, [오나시 시리즈]는 총 세 종류인데 사실 세 자매라는 자잘한 설정을 알았습니다. 외관 이게 본체입니다. 본체라고 하기엔 고무판에 돌기가 다닥다닥한 시트입니다. 소재는 꽤 끈적끈적하고 벽에 힘껏 던지면 잠깐 붙지 않을까 싶은 소재입니다. 냄새는 살짝 있는데 유분기는 적은 편입니다. 제품 상세 표면이 뽁뽁이와 똑같으며 로션을 바르고 스트로크해도 돌기가 터지지 않고 거칠거칠한 자극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형태의 메리트는 손딸에 가까운 느낌이라서 자극을 아주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쌀 것 같을 때 손을 살짝 풀어서 가볍게 문지르면서 싸고 싶을 때는 꽉 쥐어서 기분 좋은 순간에 문지르면 확실히 누구든 잘 맞을 듯한 오나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폭넓은 자극입니다. 가볍게 자위하고 싶은 사람이나 오나홀에 감싸이는 느낌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 손딸이 좋은 사람들에게는 꽤 취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로션이 샌다는 점과 쓰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손이 끈끈한 상태라서 찝찝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손딸 타입 좋아해서 그럭저럭 마음에 들지만 상기와 같은 몇몇 단점 때문에 추천도는 ★3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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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오나시 시리즈(オナシー マキの蠢きミミズ 超ミミズタイプ) - 매직아이즈(4571324240374) (TH)
    [일본 직수입] 오나시 시리즈(オナシー マキの蠢きミミズ 超ミミズタイプ) - 매직아이즈(4571324240374) (TH)
    [일본 직수입] 핸드 오나홀 매트(ハンドおなまっと) - 모트랩(OH-3360)(NPR)
    [일본 직수입] 핸드 오나홀 매트(ハンドおなまっと) - 모트랩(OH-3360)(NPR)
  • 이번에는 에이원에서 출시한 [야릇 야릇 질조임]을 사용해 봤습니다. 그립감이 뛰어나다는 오나홀이라네요. 패키지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는 잡기 편한 모양이라서 그립감이 탁월하다는 캐치프레이즈가 패키지 앞면에 큼지막하게 적혀 있혀 있습니다. 제품 특징 일단 컨셉은 쥐어라! 라고 낱말이 적혀 있다시피 뛰어난 그립감을 내세운 오나홀인데요, 모양만 놓고 봤을 때는 에어돌에 끼워 쓰는 전용 오나홀과 유사했는데 왠지 그립감이라는 컨셉은 나중에 이어 붙인 듯한 느낌이 이 오나홀을 처음 봤을 때 들었던 생각입니다. 물론 진짜로 그립감 향상을 고려한 결과, 에어돌 전용 오나홀과 유사한 모양이 됐을 가능성도 없진 않겠지만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겠죠.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296g, 전체 길이는 약 17cm입니다. 반투명한 소재에 내부 이층 구조가 옅게 비칩니다. 아무리 봐도 에어돌 전용 오나홀 같아 보입니다. 쥐어 봐도 막 그렇게 그립감이 좋다는 느낌은 안 들고 일반 오나홀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건 제 기분 탓이라고 여기고 싶습니다. 보통입니다 외부 투명 소재의 경도는 보통 정도지만 내부 소재는 유난히 단단합니다. 파우더가 좀 많이 발려서 그런지 손에 뽀송한 느낌이 듭니다. 냄새는 거의 없으며 유분기도 적은 편입니다. 입구 입구는 에어돌에 딱 맞을 것 같은 널찍한 모양이며 입구 부근에 다른 무늬는 없고 세로로 긴 구멍만 뚫려 있습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내부는 상당히 평평하며 미세 주름도 없는 매끈매끈한 벽입니다. 정중앙 근처에 달려 있는 돌기 같은 게 거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구조에 안쪽은 가로 주름이 2개 있습니다. 내부 구조 상세 단면도를 보면 벽에 가로가 아닌 세로 주름이 희미하게 늘어선 것 같네요. 그러면 각설하고 바로 써 보도록 할게요. 생각보다 괜찮다 의외로 나쁘지 않습니다. 제 솔직한 후기는 이렇고 이만큼 평평하니까 자극이나 쾌감은 별 볼 일 없겠구나 하고 멋대로 예상했는데 무난하게 기분 좋은 사정이 가능했습니다. 조임은 빡빡한 편이며 삽입 시에 로션을 입구 근처에 안 바르면 부드럽게 스트로크하는 게 어렵습니다. 내부는 꽤 평평한데 좁은 구멍이 자아내는 페니스 밀착감 덕분에 그 평평하고 매끈매끈한 삽입감도 미끌미끌한 페니스를 강하게 문지르는 듯한 자연스러운 구멍 자극입니다. 역시 이 사이즈로는 리얼한 그곳에 삽입한 듯한 몰입감은 없지만 구멍 자체의 촉감은 리얼에 가깝고 돌기의 미묘한 악센트도 있어서 뒤집었을 때 봤던 그 평평한 벽에서 상상되는 삽입감보다 훨씬 실용적인 오나홀입니다. 오나홀의 모양과 리얼에 가까운 삽입감을 감안하면 핸드 스트로크보다 에어돌에 끼워서 쓰는 편이 더 생동감이 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추천도는 ★3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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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야릇 야릇 질조임(えちえち膣バサミ) - 에이원(QC2299)(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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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러브 바디 아키 3.0 전용 홀 트윙클(ラブボディAki 3.0 専用ホール トゥインクル) - 에이원(QD-0324) (NPR)
    [일본 직수입] 러브 바디 아키 3.0 전용 홀 트윙클(ラブボディAki 3.0 専用ホール トゥインクル) - 에이원(QD-0324) (NPR)
  • 이번에는 키테루키테루에서 출시한 [쁘띠 서큐!]를 사용해 봤습니다. 쁘띠한 서큐버스 시리즈네요. 패키지 이번에는 [폰 코츠 / 코트 가디언] 시리즈도 아니고 [반숙 서큐버스] 시리즈도 아닌 [쁘띠 서큐!]라는 서큐버스 시리즈의 파생 제품이 나왔습니다. 핑크가 소프트, 블루가 하드판이며 두 제품 다 동시에 출시되었습니다. 내부 구조가 비슷한 것 같아 두 개를 나눠서 리뷰를 쓸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어서 두 개를 동시에 리뷰하고자 합니다. 외관 무게는 둘 다 약 286g 정도에 외형은 동일하게 와플 모양입니다. 소프트 / 하드라고 해도 그렇게 막 부드럽지도 단단하지도 않은데 소프트가 살짝 부드러움 ~ 보통 정도입니다. 하드는 보통 ~ 살짝 단단함 정도인데 차이는 있겠지만 그렇게 심하지 않은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냄새는 키테루키테루 특유의 냄새가 살짝 나지만 예전처럼 심각한 정도는 아니며 딱히 불쾌하다는 느낌도 없습니다. 유분기는 적당히 있으며 소재는 아주 좋은 축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부 구조 소프트, 하드 둘 다 소재만 다르고 내부 구조는 완전히 동일한 시리즈입니다. 소재와 구조만 봐도 기분 좋다는 건 자명하지만 넣기 전까지 모르는 게 오나홀이라서 기준을 살짝 엄격하게 두고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소프트를 삽입해 봤습니다 안달나게 자극하는 거슬거슬하고 촘촘한 주름과 1작은술 정도 들어간 세로 주름의 악센트가 절묘합니다. 그리고 압도적으로 좋은 쾌감과 [버진 루프]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표준적인 가로 주름 오나홀이며 ★5를 줄 수밖에 없게 하는, [버진 루프]와 유사한 오나홀입니다. 하드를 삽입해 봤습니다 그다음은 하드입니다. 소재가 그렇게 단단하지 않아서 소프트와 비교하자면 아주 약간 자극하는 정도가 늘어났지만 하드판이라고 하기엔 너무 순하다고 할 정도로 하드스럽지 않은 자극입니다. 물론 내부 구조는 동일해서 주름 감촉이나 쾌감도 충분히 만족하지만 소프트와 하드의 차이가 막 엄청 나지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이미 [버진 루프]가 있는 분이면서 추가로 [버진 루프]보다 자극이 약한 걸 원하는 분들이면 구매할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둘 다 반박할 여지가 없는 ★5급 쾌감이지만 흥행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미지수인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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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쁘띠 서큐!(ぷちサキュ!) - 키테루키테루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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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ヴァージンループ) - 라이드재팬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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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이원에서 출시한 [트윈피니티]를 사용해 봤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오나홀이네요. 오나니즘 랩 지금까지 오나홀은 ‘에이원’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했었는데, 이번에는 에이원에서 새로이 오나니즘 랩이라는 새 브랜드가 출범하면서 오나홀 제조사치곤 꽤 참신한 행보를 보이네요. 라이트 패키지와 외관 코어 패키지와 외관 그래서 에이원의 오나니즘 랩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제품이 이 두 오나홀입니다. 메인 컨셉은 앞부분과 뒷부분에서 소재의 경도를 바꾼 ‘하프 & 하프 구조’로 되어 있는데, 확실히 2가지 소재를 쓴 하프 & 하프 구조의 신선함은 새로운 브랜드가 처음으로 주목을 끌기에 딱 알맞는 구조겠지만 한때 잠깐 유행하고 세월이 흐르면서 잊힌다는 느낌이 드는 구조라서 개인적으로는 신선함과 더불어서 처음치곤 리스크가 큰 구조를 선보였다고 생각합니다. 3가지 요소 ‘[트윈피니티]를 형성하는 3가지 요소!’ 라고 이해하기 쉽게 요약하자면 안심할 수 있는 소재, 퓨어 센스라는 신소재 사용, 남다른 자극 이렇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무게와 길이 전체 길이는 둘 다 동일하게 14.5cm 정도로 모양도 똑같으며, 무게는 ‘라이트’가 291g, ‘코어’는 300g 정도입니다. 경도 소재의 경도는 각각 말로 설명하기보다 쓰는 편이 빠를 것 같아서 사진에 옮겨 봤습니다. ‘라이트’는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제작되었으며, 앞부분은 부드럽고 안쪽은 살짝 단단한 질감입니다. ‘코어’는 앞부분이 단단하고 안쪽은 살짝 부드러운 질감이며 제품명 그대로 라이트와 코어라는 이미지와 유사한 경도입니다. 둘 다 비슷합니다 둘 다 비슷합니다 소재의 경도는 많이 다르지만 냄새나 유분기는 둘 다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냄새는 적은 편이며 유분기는 살짝 있습니다. 좌우대칭입니다 입구는 좌우대칭인 듯한 대음순의 한가운데에 구멍이 동그랗게 뚫린구조입니다. 입구 안쪽 ‘라이트’는 유기적인 느낌이 드는 독특한 구조이며, ‘코어’는 탱탱하면서 커다란 돌기가 한가득한 구조입니다. 뒤집어 봤습니다 두 오나홀 다 안쪽에 둥글고 커다란 돌기가 달린 구조에 ‘라이트’는 자궁 존 같은 구조도 보입니다. 라이트 내부 구조 상세 이건 ‘라이트’의 단면도입니다. ‘쭈글쭈글한 주름’과 ‘돌기’의 이중 구조에 자궁 존이 달렸습니다. 코어 내부 구조 상세 ‘코어’는 모양은 다를지언정 앞부분과 뒷부분 둘 다 돌기가 달린 구조이며, 자궁 존 대신에 안쪽에 돌기가 달렸습니다. 그러면 라이트 먼저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어우러진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진 삽입감이며 앞부분은 소프트하면서 난잡한 주름의 자극은 무난하게 기분 좋았고, 안쪽은 다소 단단한 소재가 귀두를 푹 눌러 삽입감이 변하는 걸 느낄 수 있으며, 게다가 커다랗고 까끌까끌한 돌기의 자극이나 존재감도 느낄 수 있는 데다가 자궁 존의 울긋불긋하고 말랑한 진공감도 있어 모든 구조가 제기능을 발휘하는 오나홀이네요. 펼쳐 봤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소재의 유분기가 살짝 느껴져서 삽입감이 심심한데 쫀쫀하거나 생동감 있는 쾌감은 들지 않아서 무기질적인 구멍에 삽입하는 듯한 감각이 들었다는 점이네요. 반으로 잘라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구조 자체는 각자 제기능을 발휘했을 텐데 쾌감은 ★4에 미치지는 못했고 ★3에 그치는 만족도였습니다. 코어를 써 봤습니다 재질은 동일한 걸 써서 그런지 ‘무기질적’이라는 점은 마찬가지로 똑같이 느껴졌지만, 재질이 단단하면서 거칠거칠한 돌기가 동서남북으로 자극하는데 도리어 심심하고 무기질적인 삽입감과 상성이 좋아서 돌기에 휘감기는 거친 삽입감은 자극 계열 오나홀로서 상당히 우수한 부류에 속하는 오나홀입니다. 펼쳐 봤습니다 여기 앞부분은 단단하고 거친 돌기가 가득하며, 안쪽은 한 단계 부드러워진 듯한 소재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보통 앞부분의 자극이 강해서 뒷부분의 부드러운 부분은 좀 심심하다고 느껴지는데, 큼지막하게 배치된 돌기도 귀두 끝부분에서 그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등 앞부분은 거칠고 뒷부분은 쉬어가는 구간도 있어 말랑한 돌기 자극을 느낄 수 있게끔 되어 있고,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는 돌기 구조에 약간의 소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건 적절히 균형을 잘 이루어서라고 생각합니다. 반으로 잘라 봤습니다 비교적 생생하고 제대로 된 돌기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오나홀이라서 돌기 계열 오나홀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드리는 오나홀입니다. 추천도는 60점 이상은 넘어서 ★4가 딱 알맞는 평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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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트윈피니티(ツインフィニティ) - 에이원(4573432997317)(4573432997324)(NPR)
    [일본 직수입] 트윈피니티(ツインフィニティ) - 에이원(4573432997317)(4573432997324)(NPR)
    [일본 직수입] 트윈피니티 삐걱삐걱 메리(ツインフィニティ ぎちぎちめりぃ) - 에이원(QD0775)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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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에서 출시한 [넘어가는 맛이 마치오]를 사용해 봤습니다. 목너머로 삼킨다는 컨셉인 오나홀이네요. 패키지 일반 펠라치오 오나홀이 아닌 이라마치오라는 점이 이번 오나홀의 포인트입니다. 여태껏 펠라치오 오나홀 자체는 수많이 출시되었지만 제품명에 떡하니 이라마치오라고 쓴 제품은 못 봤네요. 딥슬롯에 중점을 둔 오나홀이라면 몇 개 출시되었긴 한데, 남자가 능동적으로 움직인다는 의미에서는 이라마치오라는 이름이 오나홀에 적합할 수도 있겠네요. 무게와 크기 라이드재팬에서 출시된 제품들 중에서 비교적 작은 사이즈인 208g인데 간신히 미들 사이즈에 속하는 슬림 계열 오나홀입니다. 표면에는 사각형 돌기, 입구는 뻐끔플라워처럼 징그러우면서 귀여운데 어떻게 보면 입술 모양처럼 되어 있네요. 예전에도 입구가 이런 제품들이 몇 개 있던 것 같은데 어떤 오나홀이었는지는 전혀 기억이 안 나네요. 뒤집어 봤습니다 목젖 같은 돌기가 특징이며 기본적으로 혹 같은 주름과 돌기가 위아래로 달려 있어 모양이 비교적 복잡합니다. 내부 구조 상세 단면도를 보면 아주 단순한 형상이지만, 반대로 한마디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모양이 복잡합니다. 각설하고 바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복잡한 자극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집중 자극형 오나홀과 대비되는 느낌이며 입구부터 가장 안쪽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복잡한 삽입감이고, 약 14cm 정도 되는 본체 길이보다 더 길게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목젖 부분인데 실제로 삽입해 보니까, 대체 어느 부분이 그 자극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까끌까끌한 자극이며 페니스 전체를 앞부터 뒤까지 복잡하게 자극을 줍니다. 롱 스트로크로 모든 부분을 써야 비로소 진가를 발휘하는 오나홀인데 빨간 화살표가 가르키는 이 부분 안쪽에 있는 이 2단계로 된 주름 부분이 오나홀 전체 밸런스를 잡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며 울퉁불퉁한 돌기 구멍을 지나고 마지막에는 까끌까끌한 주름이 귀두를 제대로 자극해서 초반부터 중간까지 있는 그 돌기의 특징적인 자극에 질리지 않게끔 안쪽까지 즐길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5는 문제없을 것 같지만 쓰고 있을 때 들었던 느낌으로 평가하자면 ★4 정도면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썼기에 뭐라 말하기 그렇지만 ★4를 주겠습니다. 그나저나 200g 언저리에서 이렇게 복잡한 자극을 실현한 라이드재팬의 장인정신은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없네요. 생각해 보니까 이 제품 이라마치오 컨셉 오나홀이였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었을 만큼 복잡하고 까끌까끌한 오나홀이었지만 좀 더 두터웠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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