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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라이드재팬에서 출시한 [애널 부인 비욘드]를 사용해 봤습니다.
[애널 부인]이라는 오나홀의 후속작입니다.
특이하게 ‘2’가 아니라 비욘드라는 낱말이 붙어 있습니다.
비욘드가 영어 단어 beyond, 저편에, 그 너머라는 뜻입니다.
그 말인즉, 애널 부인의 저편에(그 너머)라는 독특한 의미가 됩니다.
오나홀 전용 로켓런처가 있다면 포탄으로 써도 될 법한 비주얼이며 냄새와 유분기는 적은 편입니다.
무게는 약 240g, 길이는 약 12.5cm 정도입니다.
내부는 거칠거칠하면서 이리저리 복잡한 주름이 전체적으로 퍼졌는데 주름은 잘 안 느껴졌고 울퉁불퉁한 벽이 페니스 전체를 자극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순하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은 비교적 자극이 자연스러운 오나홀이라서, 쓰는 사람을 가리지 않는 일반적인 오나홀입니다.
다만 애널스러운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어쩌면 애널 부인의 저편에(그 너머) 너무 앞서 가서 도리어 애널스러운 느낌이 없어진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애널스러운 느낌은 없었지만 일반적인 핸드 오나홀로는 충분히 실용적인 성능을 갖췄기에 ★4를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