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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 - 더 깊숙히 휘저어 주세요 깊숙히, 더 깊숙히. ![]() 성적인 의미로, [깊숙히] 라는 표현은 묘하게 흥분되는 울림이 있습니다. 당대 사회에 충격을 가져다준 포르노 영화 [목구멍 깊숙히]가 떠오르기도 하고 깊숙히 넣으면서 힘차게 피스톤질 하는 그 흥분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데... 물론 여성용품의 경우에는 대개 깊숙한 곳보다 ![]() 클리토리스라던가 ![]() G 스팟처럼, 외부 혹은 살짝 얕은 곳을 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깊숙한 곳에는 성감대가 존재하지 않는가? 물론 아닙니다. 제일 깊숙한 자궁구는 익히 알고 계실 포르치오 성감대. ![]() 익숙하지 않은 여성분들은 간혹 아프다고도 하십니다. 그래서 무작정 남성기가 긴 것 보다는 딱 서로에게 알맞는 적당한 크기가 좋다고 하는 근거가 되기도 하는데... 그럼에도 한번 포르치오 성감대로 쾌감을 얻기 시작하면 독특한 쾌감이 있어 더 깊숙히 찔러주길 원한다고도 하지요. G스팟이나 클리토리스와 같이 말초신경이 집중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해져오는 충격을 자궁 전체로 전달하는 묵직한 성감대가 바로 포르치오. ![]() 망가에서 나오는 포르치오의 자극 묘사. 단순히 찌르는 것을 넘어서서 귀두 윗부분으로 쓸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여주는 홍콩가는 중) 오늘은 이렇게 더 깊숙히 파고드는 여성용품, 토이즈하트의 디프(DEEP)을 소개합니다. ![]() [일본 직수입] 디프 (DEEP) - 토이즈하트 음, 어쩐지 낯이 익네요. 어디서 봤을까요? ![]() 아하 . 전체적인 색깔과 손잡이 부분이 소피아의 그것과 동일하네요. 소피아와 디프는 여러면에서 닮았습니다. 조작부도 같게 생겼고 방수 사양에 7가지 진동모드, 내부에 구슬과 와이어로 빙글빙글 회전한다는 점도. 두 제품의 다른 점을 살펴보면 ① 소피아에 있던 돌고래 진동기가 없다는 것 전체적으로 비슷하지만 더 깊숙한 곳을 자극하기 위해 과감히 클리토리스 진동기를 없앴습니다. 계속해서 진동기가 남아있다면 더 들어가기 전에 밖에서 걸려버리고 말겠죠. ⓢ 길이가 10.3 vs 15 cm 로 4.7cm 나 차이가 난다는 것, 3cm라는 아담한 굵기에 동양인의 체형에 맞는 적당한 길이를 보여주던 소피아였습니다만... 디프는 깊숙한 자궁구 자극에 특화된 캡틴입니다. 살짝 닿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더 포르치오를 누를 수 있도록 길이가 대폭 늘어났지요. ③ 끝부분이 휘어져있지 않고 울퉁불퉁 남성기 모양이라는 것. 소피아의 빼어난 장점인 유선형 매끈한 바디에 갈고리처럼 살짝 휘어진 끝. 이 부분은 G스팟 자극에 특화된 설계였습니다. 하지만 디프는 중간지점(G스팟)보다는 종점(자궁구)을 공략하는 캡틴인지라 일직선으로 펴놓았습니다. 그렇다고 소피아처럼 매끈하다면 너무 자극이 부족하니 울퉁불퉁한 남성기와 귀두 모양으로 만들어진 것이 당연지사. 이러한 특징을 갖게 된 디프는 자궁구 포르치오 자극의 스페셜리스트로서 활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기다란 캡틴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대개 서양인들의 체형에 맞추어져 굵고 긴 것들이 많지요. 디프는 가늘고 깁니다. 동양 여성들에게 맞추어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안으로 더 깊숙히, 깊숙히 파고드는 맛이 있어 호평받고 있습니다. 자궁구를 빙글빙글 돌리고 휘저어주는데 빼어난 재주를 가진 토이즈하트의 디프.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여성분들, 커플분들을 위한 상품으로 추천드립니다. ^^ ![]() 디프 같이 비슷하지만 긴 제품 하나 더 생겼다고 돈아까워 하시거나, 필요없다고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 소피아로 먼저 분위기 업! 시킨 후 디프를 사용하시거나, 소피아를 먼저 사용하시다가 분위기가 어느정도 고조되면 디프를 사용해서 피스톤 운동을 해주시고. 동시에 소피아로 다른 성감대를 애무해주시면 조금 더 자극적이고 만족스러운 쾌감에 사로잡히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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