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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군대에서.....(펌)
댓글 : 1
조회수 : 29,189
2016-01-06 13:50:06
때는 바야흐로 07년



사단 직할 의무대 게이인 나는 상병을 달고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배가 아프다며 모 직할대
물일병 찌끄레기가 진찰을 받더군
생긴건 연예인 굳이 비유 하자면
기태영? 이상우같은 훈훈이 스타일에
키도 180넘는것 같고 공병대 인지 몰라도
접어올린 전투복 상의 팔근육도 
탄탄하고 일병이지만 군복 핏이 살더라
내과 담당 대위 의무관이 진찰을 하더만
신경성 변비라는 진단과 함께 약과
관장약을 처분하였는데
그 당시 내과 소속 내 밑 찌끄레기 둘이 
의료교육 으로 타 직할대로 의무지원을 나가 있어서
담당자는 나 밖에 없었다
아무튼 처방된 관장약을 가지고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관장약 2개를 주고 변을 보게 했는데 
관장약을 넣어도 배만 아프고 배변이 되지 않는다더군
고민을 하다고 식은땀 흘리며 낑낑대는 훈돌이를 보니까 
ㅈㅈ가 꼴리는게 욕정이 솟더라
순간 떠오른 생각이 ‘센조이 시키자’ 였다
그 화장실 바로 옆에 딸려있는 1층 샤워장은
일과시간 종료 이후에나 사용을 하고
1층은 전부 진료실과 진찰실 이였기 때문에
이 시간에 샤워장을 이용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일단 이놈을 내 여분의 활동복으로 환복을 시키고
샤워실로 데려와서 하의를 탈의 시켰다.
처음엔 머뭇 거렸는데 내가 빨리 벗으라고
재촉하니까 바로 벗더군 하여간 일병은..
그리고 소데나시만 입힌 상태로 
엎드려 뻗쳐 자세에서 무릎을 땅에 댄 후배위
자세를 유지하게 하게
관장약만으로 배변이 안되니 배변 유도를
해야한다 하고 세면백에서 로션과 칫솔을 꺼냈다
보급용 칫솔 손잡이는 가늘고 매끈해서
그 손잡이 쪽에 로션을 바르고
항문에 슬슬 삽입을 했고 
처음엔 청년만 오픈을 안하고 긴장하길래
원래 다 이렇게 한다고 안심을 시키고
천천히 안쪽으로 집어넣어서 슬슬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엔 반응이 없다가 한 1분정도 쑤시니
변의를 느끼는것 같더군



그래서 이제 스스로 하라고 하고
쪼그린 자세에서 후딸하는 포즈의 훈돌이를 감상 했다
그리고 잠시후 샤워장에 딸린 변기에서 배변을 하더군
배변이 끝나고 나서 관장약 2개를 더 넣어서 
한번더 배변을 시킨 후
본격적인 센조이를 시작했다.
안쪽 까지 전부 비워야한다고 하고
샤워기 호스 뽑아서 맑은 물이 나올 때 까지
센조이 시키고
내 칫솔이 오랄비 빗살무늬 칫 솔이데
써본 사람은 알겄지만 손잡이가 뭉툭한게
그 아나로스인가 하는 전립선 마사지 도구 처럼 생겼다
칫솔 손잡이에 로션 바르고 본격적으로
전립선을 푹푹 쑤시면서 박박 문지르니까
슬쩍슬쩍 신음내면서 몸 떠는게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는거 같더라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 하는데…
그렇게 전립선 맛사지를 시작했는데
솔직히 일반이 평생 ㅈㅈ 가지고 딸이나 치고
ㅅㅅ나 해봤지
누가 후장으로 이런 느낌을 느낄 줄 알았겠냐
나는 마치 처음 자위시작한 청소년을 감상하는 기분으로 천천히 느긋하게 즐길 생각이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달아올랐는지 후배위 자세 밑으로
뭉툭한 몽둥이 하나가 보이기 시작했다
항문부터 회음 부로 연결된 발기 된 ㅈㅈ가
보이니까 나도 달아 올라서
좀더 골려주려고 상의 탈의하고 등 땅에 대고
바로 누우라니까 
무릎 땅에댄 상태에서 상체 일으켜서 
상의 벗고 가만히 있길래
딱 보니까 ㅈㅈ 풀발기해서 바로 못 눕는거드만ㅋㅋ
그래서 아무것도 모른척하고
아 빨리 누우라고 재촉하니까 
마지못해서 뒤로 들어누웠는데
ㅈㅈ 크기가 얼추봐도 한뼘이 넘어보이는게
20센치는 되보이고 
아래로 좀 휘었는데 굵기도 두루마리 휴지심
2/3?은 되보이고 
무었보다 상의 입고 있을땐 잘 몰랐는데
가슴이랑 복근이 조각한거 같더라
아무튼 나도 그거 보니까 급 꼴려서
다리 벌리게하고
정자세로 다시 내 오랄비 칫솔에 로션 묻히고
전립선 집중 공략 하면서 박 박 쑤시니까
풀발기 바나나에서 전립선액인지 쿠퍼액인지
질질 나오기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물일병 삘이라 혼자 ㅈㅇ도 많이 못한거 같더라
그렇게.. 정자세로 전립선을 공략 하면서..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면서
정자세로 누운 훈돌이 항문을 지속적으로 공략하는데
후딸 해본애들은 알겠지만
처음엔 잘 못느껴도 센조이 하고 자극주다보면
나중에 항문 주변 신경 극도로 예민해져서 살짝만 건들여도
드라이 오르가즘 쩌는거 알거다
그 단계에 들어 간건지
이제 거의 항문에 꽂은 칫솔을 1초에 넣고 1초에 빼는 속도로
계속 왕복 하면서 밑에서 위쪽으로 전립선 찌르면서 계속 쑤시니까
못참겠는지 입으로 신음 내면서 얼굴은 빨개진게
부끄러운지 팔 올려서 손등으로 눈 위에 얹어서 가리고 있더라




그러면서 풀발기된 바나나에서 전립선 액이 질질 세어 나오는걸
감상하는데 나도 급 꼴려서 나도 모르게
기분 좋아요? 라고 말해버렸다( 타 직할대 끼리는 아저씨 이므로 존댓말 씀)
조용히 고개만 끄덕이는 훈돌이 보고 무언의 긍정임을
감지한 나는 샤워장 간이 의자에 앉히고
손으로 ㄷㄸ을 시작했는데 이 ㅅㄲ가 지루 인지
20~30분을 손으로 쳐줘도 싸질 않는거야
그냥 ㄷㄸ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나도 달아오르고 약이 올라서
그냥 일으켜 세워서 벽에 기대고 입으로 ㅇㄹ 해주니까
몇 분 있다가 신음 내면서 바나나가 굵어지는게
조만간 사정을 할걸 감지 했다
쌀거 같다고 ㅈㅈ 입에서 빼려고 하길래
그냥 그대로 귀두 물고 ㅇㄹ하면서
손으로 기둥 격하게 흔들어서 입에 싸게했다
몇달을 참은건지 입안 반모금 가까이 싼거 같던데
차마 삼키진 못하고 그냥 샤워장 바닥에 뱉고
사정 직후 극도로 민감한 ㄱㄷ 그대로
입술로 비비면서 손으로 계속 ㄷㄸ 하니까
다리 오므리면서 자지러 지드만
그렇게 훈돌이 싸게 하고 나도 바지 벗었는데
존나 해주기만 하는데도 개훈돌이 해주니까
나도 개꼴려서 풀발기 상태였다
그대로 바로 눕히고 로션 발라서 항문에 한번에 쑤셔 박았는데
센조이 여러번하고 오랄비 칫솔로 피스톤 해줘서 그런지
처음이어도 약간 쪼이는게 넣을만 하더라
후딸 센조이 하다가 오랄에 사정하고
바로 또 후장 드라이 오르가즘 느끼니까
이젠 거의 대놓고 끙끙 대면서 얼굴 개빨개져서 신음 내는데
그게 더 흥분되서 한 5분도 안되서 안에 싸버렸다.
그렇게 즐기고 나서 거의 녹초가 된 애
내 세면 백에서 샴푸랑 바디 클렌져로 씼겨주는데
가슴이랑 복근 굴곡 제대로 인게
유두 애무하면서 온몸 존나 갖고 놀았다
그리고 의무관한테 상태 안좋다고 이야기하고
일병 직할대가 통신대대 였는데 걔네 행보관 연락해서
몇일 의무대에서 지내게 하고 몇일 동안 ㄷㄸ ㅇㄹ 하고 즐겼다
나중에 걔 상병달고 짬 좀 차서 의무대 뺑기로 일주일에 1~2번은 오고
휴가도 맞춰가지고 나가서 쑤셔줬는데
내가 처음에 항문 맛을 들여서 그런지 텀하는걸 좋아하더라
나도 텀 했었는데 지금까지 만난 애들중에 얘만큼 잘 쑤시는 애도 못본듯.
아무래도 일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구석구석 쑤셔주는데 테크닉 쩔더라


그렇게 전역하고 소식 좀 뜸해져서 여친도 사귀고 하는거 같던데
최근에 카톡으로 연락 했더니 지금 캐나다로 이민 갔다고 하더라
나중에 한국 들어오게 되면 자리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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