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로다 제니 001~003 ,대형 수동 자위기구

삽입느낌 정말 좋음.다만 상체가 없어서 약간 허탈한 느낌.그래서 가슴도 샀음

처음으로 과감하게 큰맘먹고 여자랑 해보고싶은 느낌을 받고싶어서 주문을했는데 혼자하는 느낌보다 10배로 더 기분이좋아서 후회하지안는 선택이였습니다

아직 완전히 써보지는 않았지만 매우 퀄리티도 좋고 괜찮네요!클리토리스가 없어서 좀 디테일은 떨어지지만 사은품도 많고 무게나 사이즈도 리얼하고 좋네요..!

큰엉덩이와 잘록한 허리 시각적효과 좋구요...삽입시 느낌도 좋네요.. 바닥에 놓고 하고 들어서 일어서서 하고 구멍 바꿔가면서 하니 아주좋네요..그리고 실제 왕글래머 제니와 즐긴다는 생각을 하니 더 좋아요..아주 탱탱하네요... 근데 실제 엉덩이 느낌과 같이 약간 흐물흐물 했으면 더 좋았을뻔 했어요한국제품 품질 이정도 좋을줄 몰랐네요제니 의 큰슴가도 즐겨보고 싶은데 그건 혹시 출시계획이 있는지요?그것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해봤는데 정말 좋네요. 다만 크기가 약간 아쉽네요. 아튼 아주 만족합니다.

1~3번 고민중 정상위가 좋아서 2번으로 구매했습니다 오자마자 뜯어서 여기저기 풀어헤치고 사용했는데 쪽지에 묻은 땀 보이시나요? 사용감 대박입니다..처음에 콘돔끼고 했을 때는 별 느낌이 없고 말라서 별론가했는데 빼니까 신세계네요 다른 오나홀들처럼 엄청 자극적이지 않은게 실제성기느낌의 80%정도? 아직까진 제 애기씨로 더럽히긴 싫어서 사정직전 화장실로 후다닥 ㅋㅋ 위아래 둘 다 관통형이라 젤 많이 쓰시는 분들, 콘돔 안쓰시는 분들은 조심해야 할 것 같고요 무게감, 크기가 꽤 있어서 저처럼 혼자 사는 사람이나 수납할 충분한 공간이 있으신 분들한테 추천합니다 단점은 첫사용만에 입구부분이 살짝 찢어진 점, 실제 정상위보다 허리가 살짝 내려간 어정쩡한 자세라 오래, 많이 사용하면 허리 나가겠네요 하루에 한번만 써야겠어요 후회없는 구매했습니다!

자세잡는건 불편하긴한데.. 모양은 잘나와서 좋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첨부파일 : 35_16411_20190109131000_0.jpg이번에 바나나몰에서 제품을 두개 구입했습니다. 그 전에는 계속 다른 쇼핑몰을 이용해왔구요. 월요일새벽에 주문해서 화요일 오후에 받았구요. 빠른배송과, 꼼꼼한 포장, 저한테 별로 필요는 없습니다만.. 다양한 사은품에 놀랐습니다. 우선 리얼로다 제니제품이 쿠팡에 떳을때부터 구매하려고 맘먹고 있었던 터라 제품이 두개가 도착했지만 다른 제품은 바로 치우고 제니의 박스부터 풀어헤쳤습니다. 바나나몰에서 따로 한 포장말고 제품 자체의 박스나 내용물의 포장은 상당히 단순합니다. 다른 해외제품, 일본제품 들에 비해 박스디자인이 소란스럽지 않고 굉장히 심플하지만 저렴해보이지는 않는 퀄리티입니다. 박스 구성물은 제품, 프린트된 제니의 인스타셀카사진, 그리고 프린트된 제니 손글씨의 제품사용법이 들어있었습니다. 세척 후 파우더까지 덕지덕지 발려져왔구요. 피부의 매끈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제니시리즈 001~003 까지의 제품은 각각의 포즈와 무게가 다릅니다. 002는 6kg - 정상위자세 003은 4kg - 후배위자세 하지만 001은.. 7kg으로 가장 무겁고 자세가 굉장히 애매.... 합니다. 다리모양을 보면 아마 저런 자세인거 같은데... 최적의 포지션을 찾기위해 1시간이 좀 넘게 제니랑 뒹굴었습니다. 배게위에도 올렸다가 배게를 두개놓고 올렸다가 이불로 침대끝에 놨다가 책상 위로 갔다가 사용하는 동안 젤은 계속 마르고, 제 소중이는 죽었다 깼다를 반복했습니다. 사은품으로 함께온 속옷을 입혀보았습니다. 대형은 처음 사용해봤지만 핸드잡으로 명기시리즈나 기타 실리콘 제품을 이미 사용해봤지만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많이는 나지 않았고 파우더가 잘 발려져 있어 끈적임은 거의 없었습니다. 사용후 세척하고 조금 끈적거렸지만 다시 파우더를 잘 발라주니 처음의 매끈한 피부로 금방 돌아왔습니다. 제품은 2개 홀 모두 관통형이고 뒷면에 저렇게 구멍이 나 있습니다. 부드러운 젤을 사용할 시 구멍으로 젤이 넘칠 수도 있으니 구멍을 막거나 밑에 수건을 대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리콘이 상당히 단단합니다. 부드러운 느낌은 아닙니다. 하지만 탄력이 좋아서 후배위자세를 할 때 그립감과 닿을때마다 느껴지는 탄력이 나쁘지 않습니다. 광고에 나오는 색상과는 조금 다르긴 한데 조명에 따라 다르고 파우더 종류에 따라 다를듯합니다. 실제로 사용하면서는 기타 제품의 핑크색 실리콘보다 이런 어두운 살색계열의 색상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품광고에서 가장 강조하던 디테일부분은 아주 좋습니다. 실제 제니(?)가 본을 뜬 부분은 정말 떳을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디테일합니다. 실제 본을 뜬 걸지두요... ㅋㅋ 각 홀의 느낌은 전체적으로 하드한 느낌은 아닙니다. 명기시리즈랑 비슷한 느낌은 있지만 귀두부분의 자극이 좀 약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제 주관이니 옆으로 누인상태에서 애널쪽으로 넣으면 자극이 상당했습니다. (tip) 광고에 나오지 않는 위주로 후기를 작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1. 관통형 2. 실리콘 특유의 냄새나 끈적임이 많이 심하진 않으나 역시나 실리콘 제품이기 때문에 세척과 건조, 파우더는 필수입니다. 3. 002.003 제품은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처음과 두번째까지해서 포지션, 체위가 애매합니다.    이건 자주하고 노하우가 생기면 금방 적응이 될듯합니다.    저도 최적의 포지션을 몇개 알아내서.. 잘 사용중입니다. 4. 대형제품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여성상위자세는 많이 힘듭니다.    저도 많은 자세와 체위들을 하나하나씩 해보면서 여성상위도 해봤지만 피스톤운동을 오래는 못합니다만    꽂은채로(?) 비비거나 돌리거나 회전은 부담없이 할 수 있습니다. 5. 홀의 느낌은 하드하지는 않다는 것 제 총점은 10점 만점에 8.5입니다. 첫 대형홀에 만족했고 이런 디테일이나 퀄리티를 봤을때 리얼로다의 후속제품이나 상반신제품 등이 기다려지네요. 마지막으로 과감히 들추는 사진 세번 정도 사용했는데 두 홀 모두 입구부분은 상처가 났습니다 ㅠㅠ 제니에 빠져 다른제품은 보지도 않았는데 오늘 사용해보고 또 후기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