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가 에어테크 진공 컵 소프트 ,텐가

친구 추천 으로 쓰고난 뒤로 청소하기 편한 오나홀 로 추천받아서 구매햇습니다  처음 써본결과 흠... 자극이 살짝 부족? 하다해야되나 그리고 같이산 콘돔 이거 진짜 좋은거같습니다  오나홀 로 실험해봤는데 거의 똑같다고 생각하시면될것같습니다   

처음 주문해보는데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박스+비닐+뾱뾱이 이렇게 잘되어있어 좋습니다 사은품도 잘쓸게요:)

여태까지 많은 오나홀을 써봤습니다. 캐릭터 오나홀들은 느낌은 가장 좋을진 몰라도 냄새, 세척의 어려움, 그리고 무엇보다도 몇번 쓰다보면 입구가 찢어지고 끝은 구멍이 나는 내구성이 가장 큰 단점 이었습니다. 텐가 일회용 컵도 써봤는데, 무엇보다 재사용이 불편한게 단점이었습니다. 텐가 에어테크는 그런 단점들을 다 보완하고 장점만 남겨놓은 오나홀 끝판왕이라는게 제 결론입니다. 컵에 끼워놓은 상태로 사용하는 것과, 컵에서 분리해서 본체만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자는 텐가 특유의 진공과 푸슉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후자는 기존의 오나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리콘 두깨가 상당히 두꺼워서 얄팍한 느낌 없이 충실합니다. 냄새는 전혀 안납니다. 여러번의 세척으로 실리콘이 끈적끈적 해지는건 있네요. 그런거 싫어 하시는 분들은 파우더로 관리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세척할때 뒤집어도 괜찮습니다. 찢어지는 부분 없습니다. 다만 입구가 아주 살짝 늘어난게 보입니다. 성능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울트라 기준 삽입 길이는 16.5cm이고, 약 20cm 까지는 여유롭게 늘어나니, 고추가 더 기신 분들이 컵없이 사용 하실 때에도 잘 잡고 쓰시면 쓰레기통에 보내줘야 하는 아픔 없이 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원래 홀더 안쪽에 검은색 고무줄이 있습니다. 그런대 몇번 탈착을 하면 끊어져버립니다. 그냥 노란 고무줄을 대신 껴보니까 별 차이 없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기능을 하는지는 모르곘으나 홀더 사이로 실리콘이 삐져나오지 않게 잡아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텐가 플립홀 제로와 에어테크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무조건 에어테크 입니다. 플립홀, 명기의 증명 같은거 사지말고 진작에 이걸 샀어야 했는데 돈낭비 하면서 멀리 돌아오다 도착지에 온듯합니다. 아무튼 귀찮은거 싫어 하시고 좋은거 오래 쓰고 싶으면 이겁니다. 

텐가에어테크화이트 첫사용시 사용법이 미숙하여 이게 뭔가 싶었는데 사용법을 조금 알아보고 진공상태라던가 움직이는 방향등을 조절하니 실제적인 느낌이 온도를 제외하고 거의 실물과 동일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대단합니다. 레드는 미숙해도 자극이 충분할거라 판단됩니다.. 워머 (3000\) 잘못걸린것인지 모르겠으나 입구측만 가열되고 홀의 안쪽이 가열되지 않습니다. 막대의 맨 끝부분이 차가운상태로 가열이 되지 않는것입니다.  3000원짜리라 그런가 싶어 조금더 비용을 들여 다른제품을 구매해볼까 합니다. 

첫 홀인데 그저 그렇네요 쏘쏘합니다

성인용품점에 직접가서 보는게 부담스러워서 성인몰을 찾다가 우연히 바나나몰을 알게 되어 이렇게 처음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몇주 동안 계속 성인용품 보면서 살까 말까 망설여 졌었는데요. 그래도 한번은 써보자는 생각으로 구매 하였습니다 . 저의 첫 구매는 텐가 에어테크로 정했습니다.  워머도 하나 같이 장만했구요. (후기들 보니 워머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 주문한지 하루 만에 꼼꼼한 포장으로 배송이 왔습니다. 사은품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바나나몰 이용하면서 새로운것들을 경험해보려고 합니다.

친구녀석 이제 이거 없으면 몰래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ㅋㅋㅋ 잘사준듯 싶어요

손딸로만 성욕을 해소한 지 어언 22년째.. 이젠!! 다른 자극이 필요하다!!! 그래서 구입한 일제 텐가 에어테크 스탠다드! 다른 오나홀들은 겉모습때문에 숨기기도 빡세고 하지만 텐가는 겉모습이 오나홀같지 않아서 구매했습니다 일요일에 주문했는데 화요일날 참! 꼼꼼하고 안전하게 왔습니다 색다른 딸을 위해 사은품으로 온 콘돔과 젤을 바르고 넣는 순간...? 그냥 오돌토돌....? 끝인가 하는 중에 끝쪽에 스티커가 있더라구요 스티커를 살짝 뗀 상태에서 최대한 끝까지 삽입한 뒤 다시 스티커로 막아주면 와우!~!~! 흡입력이 장난아닙니다 진심으로 그냥 쫙 빨아들입니다 지금 후기를 쓰는 중에도 그 흡입력이 다시 생각나 한번 더 물 빼러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