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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일렉트릭 피스톤 걸(エレクトリックピストンガール)

에반게리온의 플러그슈트 같은 옷을 입은 소녀가 도발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에로한 패키지. 막코스의 패키지는 항상 퀄리티가 뛰어난 점이 좋습니다.
사이즈와 디자인은 "푸니아나 DX 시리즈"와 비슷한 편. 변태 신사라면 매끈한 흰 피부에 욕정을 느낄지도?
대형 사이즈라고 해도 다루기 어려울 정도는 아닙니다. 꽉 닫힌 삽입구에서 금단의 쾌락을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 같네요.
하단은 비관통형이며, 소재의 경도는 약간 부드러운 편입니다. 구조적인 부분은 단단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부드러운 살결 같은 감촉이 느껴지는 좋은 재질입니다.
삽입구를 벌려 피스톤 기구의 움직임을 체크해 봤습니다. 동작 패턴은 총 7가지이며, 작동 소음은 비교적 적은 편. 질벽이 앞뒤로 움직이며 페니스를 부드럽게 감싸며 자극합니다.
조작 버튼은 원버튼 방식. 어떤 상태에서든 길게 누르면 전원이 꺼지며, 피스톤 모드 변경은 버튼을 연타하면 됩니다.
충전은 포함된 마그네틱 연결 케이블을 사용하며, 풀 충전까지 약 100분, 연속 사용 시간은 약 70분 정도입니다.
구조상 공기 배출 기능은 없지만, 내부에 약간 좁아지는 부분이 있어 충분한 쾌감을 제공합니다. 허리를 직접 흔들지 않아도 피스톤 기능이 알아서 움직여 주니 편하게 즐길 수 있죠.
여성의 토르소 형태를 띈 제품의 디자인과 무게감 덕분에 한 손으로 다루기에는 적합한 구조가 아닙니다. 하지만 두 손으로 허리를 잡고 흔드는 리얼한 삽입 플레이 느낌 덕분에 훨씬 흥분되는 삽입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분해해 보니, 실린더형 파츠 내부에서 인체 질감을 재현한 삽입부가 신축하는 구조였습니다. 물리적으로 앞뒤로 움직이기 때문에 끝부분이 강하게 닿는 것도 당연하겠네요.
삽입구는 공간이 협소하지만, 돌기와 주름이 효과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신축하면서 잘 문질러 주는 구조이며, 직접 움직여도 충분한 쾌감을 제공합니다.
피스톤 유닛을 분리하면 내부는 이런 느낌. 아직 발전 중인 장르이니만큼, 앞으로의 진화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