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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팬티스타킹 오나홀(パンストオナホ)

팬티스타킹 페티시를 전면으로 내세워 사심이 담긴 패키지 구성이라서 마니아들의 심금을 울렸겠습니다.
가성 포경 페니스 같은 본체 디자인입니다. 동봉된 팬티스타킹은 본체에 맞춰 설계되어서 모양이 특이합니다.
삽입구가 평범한 비관통 몸체입니다. 두텁고 쫀쫀한 감이 있으면서 신축성도 갖춰 밸런스가 좋은 경도입니다. 냄새와 유분기도 중간 정도입니다.
안쪽 벽에는 얕고 자잘한 주름이 여러 줄기 있습니다. 이것도 팬티스타킹을 씌우고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서 굉장하네요.
동봉된 팬티스타킹은 두껍고 추정 데니어는 60 정도입니다. 원단에 그다지 신축성이 없고 만듦새는 중간 정도입니다.
오나홀 구멍에 손가락으로 밀어 넣고, 뒤집은 원단을 바깥쪽 커다란 주름에 걸면 준비는 다 됐습니다. 익숙해지면 끼우는 과정도 간단합니다.
원단이 로션을 적시므로 평소보다 더 많이 주입하면 됩니다. 거슬거슬한 팬티스타킹 특유의 마찰되는 느낌이 낯선 사람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안쪽 벽은 섬세한 주름만 있습니다. 팬티스타킹 원단의 촉감을 해치지 않고, 기분 좋은 주름의 느낌을 전하는 절묘한 질감에 놀랐습니다.
두터워서 적절하게 조여서 그만큼 팬티스타킹 원단이 강하게 스칩니다. 안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설계는 팬티스타킹이 어긋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