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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창신의 알스 마그나(創神のアルスマグナ)

나인테일에서 발매한 미소녀 PC게임 '창신의 알스 마그나'와 오나홀 명가 토이즈하트가 콜라보한 오나홀 제품입니다.
[01. 아리아] 한 손으로 쉽게 다룰 수 있는 스탠다느한 사이즈의 제품입니다..
[02. 세레스] 크기, 무게 전부 4종류 모두 엇비슷한 수준입니다.
[03. 소니아] 외형적인 측면에서는 서로 구분하기 힘들정도이지만, 삽입구의 경우엔 저마다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04. 남타르] 앞부분이 조금 더 도톰하게 되어 있어 매 삽입 시 탱탱한 실리콘 소재의 감촉이 탱탱하게 부딪혀옵니다.
[01. 아리아] 애널의 모양도 재현되어 있는 제품이지만, 짧게 제작되어 있기 떄문에 실제로 삽입할 수 있는 곳은 음부 하나 입니다. 불쾌한 냄새나 끈적임은 없고 탄력적인 감촉이 매만져집니다.
[02. 세레스] 엉덩이의 균열도 재현. 육감적인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03. 소니아] 클리토리스도 재현되어 있는 음란한 삽입부. 위쪽으로 살짝 치솟은 형태와 아래의 통통한 허벅지 부분이 아름답습니다.
[04. 남타르] 살짝 비좁게 나 있는 삽입부 덕분에 첫 삽입부터 조여오는 탄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4종류 모두 비관통형 구조입니다.
[01. 아리아] 정상위가 추천인 표준 타입의 구조. 대형 G스팟이 악센트가 되는 명기의 구조를 띄고 있는 내부입니다.
[02. 세레스] 후배위가 추천인 뒷면 근육 자극 유형. 긴 G스팟이 압박적인 자극을 해오는 내부구조입니다.
[03. 소니아] 진공이 추천인 흡입 타입의 내부구조. 당신의 페니스를 부드럽게 감싸오는 밀착형 점막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04. 남타르] 삽입할떄 입구를 벌려 넓힌 뒤 넣는 것을 추천할만큼 비좁은 통로가 특징입니다. 내부는 자글자글한 주름으로 가득찬 명기입니다.
안쪽에서 공기를 밀어내어 진공 상태로 만들면 내부구조가 더욱 밀착해오는 자극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글을 잘 못 씁니다}인생에서 2번째로 쓴 오나홀 입니다. (첫번째 오나홀은 다른곳에서 사서 썼지만 관리를 못 해서 버렸습니다)1. 오나홀 경험이 별로 없어서 원래 그런건지~아님 첫 오나홀이 입문용? 이었는지...모르겠지만 입구가 좀 작아서 넣기가 좀 힘들었습니다;;(로션을 평소보다 좀 많이 넣어야 몇 번 실패 끝에 들어갔습니다)2. 중발기 는 귀두 까지만 들어가고, 발기됐을 때 깊이 넢고 오나홀에서 손을 놓으면 얘가 올라가더니 빠져 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3. 자궁 입구는 생각보다 잘 들어갔습니다, 뭔가 막 쪼이고 억지로 넣는걸 원했었는데 그냥 쉽게 들어가서 좀 아쉽습니다...첫번째로 쓴 다른 오나홀은 좀 물렁~물렁 했는데 이건 보통이네요처음엔 03. 소니아 / 04. 남타르 중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03. 소니아 고른게 다행이었네요;; 저~기 설명 보니까 입구를 벌려야 할정도라니...아예 쓰지도 못할뻔....!봉지에서 꺼냈을 때 냄새는 나지 않았습니다+물로 살작 행궈 핥아도 뭔 맛은 안 났습니다개인적으로 오프라인으로 다른곳에서 샀었던 1번째 오나홀(5만원짜리...) 보다는 훨씬 좋았습니다.(비교할 거리가 없네요...)이제 관리하는 도구도 같이 샀으니 잘~ 쓰겠습니다!+세척하고 보니까 여쪽이 벌려 지길래 "아...찢어졌나...?" 싶었는데 다행히 아니었네요. (순간 식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