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일본 직수입] 온천 욕정2(温泉欲情2)

2017년 출시 이후 지금도 화제가 되고 있는 명품 오나홀 제품 온천욕정이 드디어 후계작이 등장했습니다.
전작보다 약간 사이즈가 업된 바디. 사용된 신소재는 냄새나 끈적임이 거의 없으며 실제 살결같은 느낌을 자아냅니다.
위 아래로 슬릿이 들어간 심플한 삽입구. 부드러운 질감이 기분 좋게 느껴지며, 탱탱한 탄력감과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깊은 V홈을 동반한 굵은 산맥이 소용돌이 치듯 서로 얽히듯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후반부엔 주름이 줄고 보다 복잡한 고저차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고속으로 거칠게 스트로크 해도 꾸준한 자극을 불러일으키지만, 저속에서의 세세한 주름 골의 자극도 그야말로 별미! 바디를 주무르며 압박감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내부 단면도 사진. 복잡하게 얽혀있는 주름이 사실적이면서도 육감적인 쾌감을 만들어주며, 삽입하는 방식에 따라 느껴지는 자극이 매번 달라집니다.
				
				
						
					
				
				
							이전에 온천욕정 1을 구매 후 후기작인 2가 궁금하여 주문해보았습니다.매일 즐기는 것이 아니기에 수령 하고 1/2를 오나츠유를 써서 사용해 보았습니다.사람마다 각자 신체가 다르니까 제 개인적인 생각만 적겠습니다.둘 다 사용해보고 느낀 건 구관이 명관이다, 그리고 왜 각종 리뷰에서 1이 2보다 평점과 판매량이 높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우선 온천욕정1이 워낙 우수하고 느낌이 좋은 홀이기에 2가 따라오질 못하는 점이 첫째고이건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온천 욕정의 홀 구조상 정위치 또는 역위치로 삽입을 했을 시에남성기 최대의 성감대인 귀두 뒤쪽의 중앙 부분이 내부 구조에 닿질 않는 듯 합니다.정확히는 중앙 부분은 느낌이 없고 그 양 옆에만 닿는 상황?물론 1과 재질과 기믹은 비슷해서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고 자체 느낌도 괜찮긴 합니다.그리고 이 양 옆에만 괴롭히는 독특함이 사람 따라 다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아니면 옆위치로 삽입해서 즐기셔도 되고그러나 개인적인 느낌으론 호기심에서, 컬렉션 모으는 용도로면 모를까 온천욕정 1을 놔두고 2를 사는 건말리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들만 아는 유명한 홀이죠 온천욕정
사려다가 2가 더 괜찮은거 같아서 구입했어요
신상품이라 그런지 소재가 명기의증명 제로하고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만졌을때 느낌도
정말 좋고 냄새 거의 없고 유분은 씻어도 조금
있어요 쪼임은 약하지만 자극은 고자극이에요
제가 써 본 명기의증명 제로, 세븐틴 보르도,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보다 고자극입니다
(왠맨한 하드홀 보다 고자극이라 생각합니다)
이거랑 비슷한 홀로는 모에아나 트리니티가
있는데 이 홀은 찾아보면 하드도 있어가지고
하드로 사시는거 추천합니다 정말 좋거든요
사용하실때는 스트로크 보다는 수동으로 회전하면서 하시는게 더 좋은 느낌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