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80/FL83 로우어 하프 오브 더 바디 ,하프 리얼돌

생각보다 무게가 제법이어서 이동시는 쌀가마 지고 가는거 같네요. 퀄리티가 좋아서 속옷이나 의상을 입혔을때 진짜 리리얼합니다. 다만 사용시 무게로 인한 피로감때문에 숙달이 필요할거 같구요. 어느정도 만족하는터라 보관장소만 된다면 풀사이즈 리얼돌도 생각해보고싶네요. 사은품은 조금 아쉬운게 콘돔이나 러브젤을 더 주시지 진동애그같은 여성용품이 많네요 ㅠ

[하반신 리얼돌] TL80 로우어 하프 오브 더 바디 라이트 스킨 후기 입니다.다른 분들이 너무 잘 적어 주셔서 딱히 할 말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고민 하지 마세요 "저도 진짜 많이 고민 하다가 구매 하게 되었는데 보관 하고 놔 둘 곳만 있다면 추천 드립니다.이상 말은 생략 하고 바로 보시죠 진심 하프 리얼돌 인것 같습니다. 그럼 구매 하시는 분들 꼭 관리 잘 하시길 바라며 살까 말까 고민 하셨던 분들 지금 입니다 ㅋㅋ

장점은 아래에 적을 아쉬운 점을 제외하면 모두 만족스러워서 단점만 언급하겠습니다.아쉬운 점1. 다리 길이가 서로 달라 균형을 잡기 쉽지 않기 때문에 세우기가 힘든 점으로 첫번째 사진에서 처럼 벽에 기대어 찍었습니다.물론 제가 수령한 제품만 다리 길이가 차이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제품 구입할때 참고했던 다른 포토 후기에서는 잘 세워진다고 하셨던 것도 있었기 때문에 이 점은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2. 서있는 경우 발에 있는 볼트 3개 중 뒤꿈치 쪽의 한 쪽에 제품 자체의 하중이 대부분 쏠리기 때문에 마룻바닥에 데미지가 꽤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 같이 온 스티로폼을 사용하여 요철 정도를 나타내려 했는데 사진으로 확인은 좀 힘들어 보이네요.하반신 제품이다보니 누워서만 사용하기 보다는 다양한 체위를 시도하려 하는데 위에 서술한 두 가지 아쉬운 점 때문에 세워서는 조금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이 점을 제외하면 정말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대충 사진처럼 이렇습니다

이렇게나 잘 세워질 줄은 몰랐네요관절들 삐걱거리는게 빡세긴 하지만 맘에듭니다

수령한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수령후 초기에는 관절 접히는 범위가 좁은줄 착각하고 제한된 체위로 사용하여 삽입이 어려워 실망이 컸습니다. 쓰다가 관절 많이 접힌다는걸 안 후로는 후배위 등등 체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역시 무게죠. 15kg 넘는 무게, 무겁습니다. 세척도 번거롭죠. 쓰다가 체위 변경? 리얼돌은 체위 변경하려다가 꼬무룩해진다는데 비교적 가벼운 하반신돌은 그나마 낫습니다. 그리고 삽입도 실제보다는 제한적입니다. 고려하고 사야합니다. 내부 사은품 중 히팅스틱 하나 들어있었는데 사용 필수입니다. 쓰고 안쓰고 엄청난 차이입니다. 상당한 가격과 무게를 버틸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수령한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수령후 초기에는 관절 접히는 범위가 좁은줄 착각하고 제한된 체위로 사용하여 삽입이 어려워 실망이 컸습니다. 쓰다가 관절 많이 접힌다는걸 안 후로는 후배위 등등 체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점은 역시 무게죠. 15kg 넘는 무게, 무겁습니다. 세척도 번거롭죠. 쓰다가 체위 변경? 리얼돌은 체위 변경하려다가 꼬무룩해진다는데 비교적 가벼운 하반신돌은 그나마 낫습니다. 그리고 삽입도 실제보다는 제한적입니다. 고려하고 사야합니다. 내부 사은품 중 히팅스틱 하나 들어있었는데 사용 필수입니다. 쓰고 안쓰고 엄청난 차이입니다. 상당한 가격과 무게를 버틸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혼자 살게 되면서 한번 사봤습니다.기대 반 후회 반으로 받아보니 예상보다 크네요.무게가 무거워서 자세 잡고 하기가 힘들고 다리를 모아야 조임이 좋은데 모으기가 힘들더군요.그래도 사용해보면 진짜 같이 하는 느낌이라 만족스럽습니다.

☆ 리뷰 맨 밑에 요약 문단 있음 ☆오나홀과 중~대형 토르소만을 사용하다가 본능에 이끌리듯 하반신 리얼돌을 질러버렸습니다...리뷰는 목차를 나누어서1. 외부적 특징과 재질2. 삽입감과 사용감3. 총평과 기타순으로 간단하게 작성하였고, 목차마다 제가 주관적으로 느낀 가장 큰 점을 한줄요약으로 각각 정리했습니다.1. 외부적 특징과 재질20kg에 육박하는 거대한 육체는 이미 간편하고 빠르게 즐겨야 하는 자위의 영역을 벗어났습니다.무게와 크기 탓에 사용은 물론 세척, 정리까지 손이 많이 가기에 자주 사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사용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얘보다 더 거대한 애를 구매했다면 얼마나 더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 갑니다...피부 재질은 신버전 TPE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매우 탱탱하고 탄력 넘치는 촉감을 자랑하지만, 먼지가 굉장히 잘 붙고 꽉 끼는 스타킹을 입혀놓고 벗기면며칠동안 자국이 남아있을 정도의 복원력입니다... 이염 문제도 역시 아쉽지만 해결되지 않았구요.그리고 처음 배송받았을 때 토마토 냄새 같은 독특한 냄새가 상당히 풍겨서 하루동안 방 안에 냄새가 배여 사라지지 않았었습니다. 이 문제는 매일 바디워시로 씻겨주고 바람쐬어주니 해결되었습니다.그리고 배송받은 당시 성기 부분에 핑크색 도색이 이쁘게 되어 있었는데, 2번 씻겨주니 말끔하게 사라져서 피부색과 같게 되었습니다.여러가지 단점이 있긴 하지만 이것을 해소하고도 남는 엄청난 장점은 바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미쳐버리게 할 듯한 각선미입니다. 제품 설명란의 사진과 부족하지만 제가 찍은 사진을 보셔도 알 수 있듯이 도저히 거부할 수 없는 구매욕구를 자극합니다.해피타임 중 이 녀석의 세척과 뒤처리가 번거롭거나 애로사항이 있을 때, 삽입은 다른 오나홀을 사용하면서 얘의 성기, 엉덩이, 다리를 애무해주는 것도 색다른 배덕감과 쾌감이 엄청납니다.한줄요약 - 약간 재질의 퀄리티가 아쉽긴 하지만 압도적인 조형미가 이를 모두 커버함.2. 삽입감과 사용감엄청나게 무거운데다가, 얘가 알아서 체위를 바꿔주지는 않고, 다리 관절 또한 튼튼하지만 꽤 딱딱하기 때문에 체위 변경이 엄청나게 힘이 듭니다. 그리고 질과 애널의 삽입구 또한 라이드 재팬이나 막코스 재팬 등의 고성능 오나홀들에 비하면 도저히 좋은 평가를 내리기 어려울 정도로 삽입감이 평범하고 인상적이지 못합니다.하지만 체위를 바꾸고 허리를 사용하며 탱탱한 엉덩이를 팡팡 쳐주며 느끼는 쾌감은 진짜 성교에 가깝습니다.정배위든 후배위든 탱탱한 엉덩이에 팍팍 박아주면서 다리나 엉덩이를 쓰다듬어 줄 때 쾌감은 직접 느껴보셔야 알 수 있으실 겁니다.진짜 성교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외부 특징과 재질에서 언급한 단점들이 모두 상쇄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한줄요약 - 수만원대 오나홀보다 별로인 삽입감, 허리 쓰면서 박을 수 있는 것이 차별점.3. 총평얘보다 수십 배는 저렴한 오나홀들과는 아예 차원이 다른 진짜 성교를 즐길 수 있는 것만으로 다른 오나홀들과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오나홀들은 오직 삽입감과 사정 시의 만족감만을 중점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삽입 시의 쾌감은 오나홀보다 부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조형미로서 이루어지는 체위를 바꾸어가며, 애무를 해가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얻으며 즐길 수 있는 하프 오브 더 바디 시리즈만의 매력은 충분히 수십만 원을 투자하는 가치가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종합적으로 제가 느낀 점과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 드릴 수 있을 만한 사항을 말씀드리고,폰카로 찍은 저퀄 사진 몇 개 올리며 간단한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1. 얘보다 훨씬 크고 무거운 제품들이 많은데, 얘도 엄청 무거운 것 감안해 주세요.2. 가성비, 실제 활용성을 생각해 보면 얘가 하반신 리얼돌 중 가장 무난할 듯.3. 삽입감과 자극은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니 고려해주시길.4. 관절이 상당히 뻑뻑함. 대신 그만큼 튼튼하고 오래 갈 듯.5. 먼지 등이 꽤 잘 붙는 편이니 관리에 자신없는 분들께는 그닥,,,6. 엉덩이 찰싹찰싹의 쾌감, 이것만으로 수십만 원 대 값어치는 함.

TL 80 구매했는데 체형은 그렇게 크지 않아요 날씬하고 마른거 좋아하시면 괜찮을듯. 놀란게 발가락에도 뼈대? 그걸 해놓고 발톱도 있더라구요 ㅋㅋ 다 좋은데 생각보다 관절 움직이는게 엄청 힘듬... 이거 가지고 운동해도 될 정도. 무게도 무겁도 씻기는 것도 꽤 힘듬, 그런데 사용은 정말 만족 사은품도 너무 좋고 특히 같이 온 극세사 이불이 너무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