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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프렌치 키스(フレンチキス)
분리해서도 사용할 수 있는 혓바닥의 뛰어난 활용도!
현재 전동 오나홀의 주류는 회전식과 피스톤식이지만 이번 제품은 진동과 미세한 마찰을 선택했습니다.
기계 내부는 2단계 구조로, 앞부분은 로터를 포함한 TPE 소재의 내부 홀. 앞부분을 뚫고 나가면 실물 크기에 가까운 실리콘 혓바닥이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진동이 기둥 전체를 덮어주고, 민감한 앞부분을 혓바닥이 놀라운 속도로 날름거리며 핥아주는 체험은 어디서나 쉽게 맛보지 못할 것입니다.
마치 귀두를 펠라 받으면서 손으로 움직이는 느낌과 비슷하며, 두 개의 자극이 하나가 되었을 때의 궁합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쾌감 성능은 피스톤식이나 회전식 기계에 못 미치지만 빳빳하게 발기된 성기에는 즐겁고 기분 좋은 자극이었으며, 충분히 사정까지 맛볼 수 있는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제품의 높은 품질을 보면서 역시 독일 브랜드는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부 홀과 로터, 혓바닥, 그리고 이들을 이어주는 본체까지 부족한 부분이 전혀 느껴지지 않으며, 각 부품이 분리가 되니, 유지 관리 측면까지 포함해 굉장히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전동 오나홀 사이에서는 조금 유별난 제품이지만 안심하고 쾌적하고 사용할 수 있는 편의성과 품질을 생각하면 가성비도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 혓바닥의 첫인상은 별로 좋지 않았지만,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 날름날름 요도 부분을 핥아주는 마찰감에 그만 허리를 내빼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이 혓바닥 부분만 따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페니스 전체는 물론이고, 유두 자위를 즐기거나 파트너의 클리와 유두를 애무해 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응용 범위가 넓기 때문에 종합적인 가성비가 더욱 높아지는 거겠죠.
제품 자체의 품질은 아주 훌륭하지만 진동에 핥는 느낌을 더한 부분은 사용자에게 익숙하지 않아서 걱정이 됩니다.
절대 나쁘지는 않지만 이를 바탕으로 더 개량된 제품이 등장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