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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캔디 델타(キャンディデルタ)
탱탱하고 거친 크고 작은 주름들의 연속 자극!
우수한 쾌감 성능과 놀라운 가성비까지!
두툼한 음부를 표현한 생김새에 단일 소재로 나선 구조를 표현한 핸드형 오나홀입니다. 500g의 묵직한 무게감도 특징입니다.
그 크기에 비해 냄새나 끈적임도 적은 편입니다. 오랫동안 만지고 있으면 다소 기름기가 느껴지지만, 불쾌할 정도는 아니며, 냄새도 가까이 가서 맡지만 않으면 신경 쓰일 만큼은 아닙니다.
또한, 탄성이 강한 하드 소재이면서도 신축성은 물론, 유연성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이런 센스와 기술력은 하루 아침에 흉내 낼 수 없겠죠.
내부의 앞부분은 나선 구조이며, 뒤쪽으로는 가늘게 구불거리는 구조로 나뉘어 있습니다. 주된 자극은 앞부분의 나선 주름이겠네요.
두껍고 탱탱한 주름은 존재감이 확실하며, 하나하나가 경쾌하게 성기를 자극해 줍니다. 주름이 비틀려 있는 덕분인지 가장 강한 자극 지점이 움직일 때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반면에 뒤쪽 부분은 통로가 좁고 울퉁불퉁한 주름들의 자극이 앞부분과는 또다른 쾌감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성기가 지나갈 때마다 중간에 있는 대형 돌기들이 귀두의 민감한 부위를 살며시 자극해줘, 절묘한 감칠맛을 더해 줍니다. 그리고 그런 특징들 하나하나가 합쳐지지 않고 개성적이기 때문에 삽입 깊이에 따라 자극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쾌감의 질, 강도는 높은 편이며, 다소 평범한 인상은 남지만 사정감은 굉장히 좋습니다. 특히나 이 빈틈없는 성능과 무게감에 비해 저렴한 가성비는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한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