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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음혹 서제스천 하드(淫惑サジェスチョン 硬(ハード))
단단한 소재와 좁은 구멍이 더해져 강렬한 쾌감의 하드 타입
허리를 흔들며 사용할 수 있는 묵직한 사이즈감
‘비비돌’과 같은 제품들을 출시하며, 현재 업계에서 가장 기세가 좋은 메이커라고 할 수 있는 막코스재팬입니다. 특별한 아이디어나, 혁신성을 지닌 기술을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시장의 수요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매력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최근 가장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번 제품은 2홀 사양으로 거치형 타입입니다만, 중량은 1700g으로 약간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대담하게 다리를 벌린 모습과 탄력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허리를 흔들며 즐기기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소재도 노말 타입에 비하면 꽤 단단해졌으며, 웬만한 압력은 가볍게 튕겨낼 정도입니다. 이름만 하드인 제품들과 달리, 단단한 소재를 선호하는 분들께 꽤 잘 먹힐 것 같습니다. 또한 냄새와 끈적임이 거의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쾌적한 소재를 자랑합니다.
음부 쪽 구멍은 쭉 뻗어 있는 형태로 커다란 주름이 깔려 있으며, 애널 쪽은 좁은 구멍에 구불구불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양쪽 모두 꽤 조임이 강력합니다.
두 구멍 모두 돌기를 기본으로 주름이 더해져 있으며, 특히 음부 쪽은 군데군데 배치된 커다란 주름이 강렬한 자극을 선사합니다. 전체적으로 강한 조임과 어우러져 상당한 고자극 계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쾌감의 주축은 이 돌기들입니다. 천천히 움직이면 하나하나가 확실하게 느껴지며, 빠르게 움직이면 수많은 돌기들이 사포처럼 변화하여, 사포처럼 페니스를 전체적으로 긁어줍니다.
또한 음부와 애널의 자극 특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음부 쪽은 불규칙적으로 배치된 주름이 빨아들이듯이 달라붙고, 귀두를 뒤집어 버리는 듯한 격렬한 자극을 더해집니다. 반면에 애널은 구불구불한 구조 덕분에 뚫고 지나가는 느낌을 받아볼 수 있지만 음부의 자극에 비하면 얌전한 편입니다. 하지만 허리를 흔들 때는 이 구불대는 벽이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당연히 3, 4kg의 대형 오나홀과 비교하면 육감이 부족하게 느껴지겠지만, 이 사이즈로 허리를 흔들며 사용할 수 있는 데다가 양손으로 직접 움직일 수도 있다는 점은 정말 훌륭합니다.
고자극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