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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자위개발 클럽~갓 잡은 발기 조개(オナニーかいはつ倶楽部 獲れたてぼっき貝 ) - 에그제 (NPR)
부드러운 조개껍질 속 전복으로 몸 속 성감대도 즐길 수 있는 발기 조개
2 모터 USB 충전 방식의 원격 로터
■ 이곳이 포인트
√부드러운 촉감이 기분 좋은 2 모터 USB 충전 방식 원격 로터
√조개껍질이 클리토리스를, 삽입 부분이 질 내부를 자극. 익숙한 분들은 애널용으로도 사용해보세요.
√리모컨 건전지는 교환 불가. 수명은 약 3년 정도
삽입형 충전 방식 2포인트 로터 '자위개발 클럽~갓 잡은 발기 조개'. 원격 무선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때로는 혼자서, 때로는 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동 자위기구입니다.
본체는 실리콘 소재. 색상은 청결함이 느껴지는 하얀색이며, 표면 촉감은 반질반질합니다. 먼지는 잘 묻는 편이지만 끈적이지는 않습니다. 모터는 울퉁불퉁 삽입구와 평평한 조개껍질 중앙 등 두 군데에 배치. G스팟과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습니다. 삽입부의 질감은 약간 지우개 같지만 껍질 부분이 유연하게 휘어지기 때문에 자극의 세기를 미세 조정할 수 있습니다.
조개껍질의 가로 폭은 약 7cm, 세로는 11cm로, 음부를 정면에서 딱 덮어버리는 사이즈. 삽입부는 최대 지름 약 3.2cm, 길이는 8cm 정도로,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가느다란 말단부 밑으로는 굵기가 일정하기 때문에 존재감이 있습니다.
충전 플러그 삽입구는 삽입부의 평평한 쪽 연결 부분에 작게 뚫려있습니다. 동봉된 USB 충전 케이블을 플러그에 꽂은 뒤 PC나 USB 충전 기구에 연결하여 충전하실 수 있으며, USB식 AC 어댑터를 이용해 가정용 콘센트로 직접 충전도 가능합니다. 충전 중에는 본체의 빨간 램프가 켜지며, 충전이 끝나면 램프도 같이 꺼집니다.
원격 조작용 리모컨은 손바닥만한 작은 사이즈로, 맨들맨들한 플라스틱 촉감의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건전지는 처음부터 내장되어 있으며,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사용 빈도에 따라 다르지만 리모컨의 건전지는 약 3년 정도 버틴다는 군요. 가운데의 길쭉한 버튼을 누르면 리모컨의 내부 램프에 불이 들어오면서 전파를 발신합니다.
첫 작동 시 및 작동을 일시 정지시킨 뒤에는 본체가 리모컨 전파를 수신하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이럴 때에는 본체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켠 뒤 리모컨으로 조작하시면 됩니다. 본체 전원 버튼은 삽입부 연결 부분 측면에 위치해 있습니다.
본체는 리모컨, 또는 본체의 전원 버튼을 눌러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양쪽 모두 한 번 누르면 작동 시작, 누를 때마다 20종류의 패턴이 순서대로 변경, 20번째 패턴까지 간 뒤 처음으로 돌아오는 루프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버튼을 오래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꺼집니다.
작동 시 짧은 간격의 강력 진동이 발생하지만 소음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피부에 밀착시킨 상태로 그 위에 옷을 겹쳐 입으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 야외 플레이 시 큰 도움이 되겠네요.
형태 상 침수가 잘 안 될 것처럼 보이지만, 방수 성능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없으니 방심은 금물! 삽입부 연결 부위나 충전 플러그 삽입구 등에 물이 들어갈 경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척 시에는 물수건으로 닦기만 하시고, 사용 시 콘돔 등을 씌우는 것이 무난합니다. 러브젤은 수용성 제품을 사용하세요.
애널 플레이에 익숙한 남성이라면 전립선과 회음부 자극용으로도 쓸만한 '자위개발 클럽~갓 잡은 발기 조개'. 조개껍질이나 삽입부를 로터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성감대를 찾고자 하시는 분, 이미 개발된 성감대에 짜릿한 자극을 가하고 싶으신 분 모두 '자위개발 클럽~갓 잡은 발기 조개'와 함께 더 큰 쾌감을 만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