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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러브 주입(ラブ注入) - 암즈 (HJK)
깊은 곳까지 촉촉하게 다이렉트 주입! 지금까지 없었던 나이스 아이템!
러브젤을 홀 깊은 곳에 직접 주입할 수 있는 편의 기구입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 러브젤을 제품 끝부분이나 뒤쪽으로 넣은 뒤, 주사기처럼 구멍 안에 꽂아넣고 실린더를 쭉 누르면 안쪽까지 촉촉해진답니다.
기존에 없었던 아이디어 상품이라 굉장히 편리하죠. 2개 1세트라 가성비도 좋고요.
주둥이로 러브젤 빨아들이기 힘들지 않나? 싶었는데 아주 쉽게 쭉쭉 빨아들여지더군요.
마찬가지로 주입시킬 때에도 러브젤이 쉽게 빠져나오니까 지켜보는 제 기분도 왠지 좋아졌습니다.
플라스틱 소재이지만 의외로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 쉽게 망가지지 않을 것 같고요.
패키지에 애널, 음부라는 말이 적혀 있는데, 말단부 주입구가 말랑말랑하게 되어있어 해당 목적으로 사용하기 좋다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일본 직수입] 러브 주입(ラブ注入) - 암즈 (HJK)](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product_image/woman/2417648_detail_20170116.jpg)
![[일본 직수입] 러브 주입(ラブ注入) - 암즈 (HJK)](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product_image/woman/2417648_detail2_20180601.jpg)
항상 서치젤만 사용하다가
어떤 애널용품에 셋트로 있던 애널 전용 젤(아나루브) 을
사용해보고 맘에 들어 구매한 전용젤...
아나루브보단 살짝 점도가 낮습니다.
개인적으로 점도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이점은 만족스럽습니다.
애널플러그 같은것을 꼽아두는 플레이만 하는지라
지속성이 중요한데 제 기준에는 못미치는..... ㅜㅜ
예전에 사용하던 독일제 지용성 오일이
인생템이였는데 단종됐는지 안보이고......
다음앤 블랑시크릿을 구매해 봐야겠네요.
러브주입암즈는 필템이네요.
깊숙히 젤을 주입할 수 있다는건 정말 최고입니다.
단점은 일반 주사기처럼 펌핑이 부드럽지 않습니다.
상당히 뻑뻑해서 빨아당길 때도 주입할 때도 힘조절이 필요합니다.
첨부파일 : 35_15955_20181210135415_0.jpg구매한지는 꽤 됐지만 그 당시에 여친과 좋은 시간 보낸거같아 지금 생각해봐도 기분이 므훗하네요ㅎㅎ
지금은 기념으로 제가 간직하고 있습니다.ㅋ 같이 보내주신 망사스타킹도 유용하게 잘 썼네요.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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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만 잘하면 오랜기간 쓸수있어 좋네요. 처음쓸때 약간 뻑뻑한 감이 있지만 쓰다보면 적응되구요.
오나홀뿐만 아니라 애널용으로도 다양하게 쓸수있는게 이 제품의 매력인거 같습니다.
단, 말랑말랑한 주입구라는 말은 조금 어패가 있는게 직접보면 마개만 고무재질로 되어있을뿐 주입구는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입니다. 바나나몰이 좋은게 제품설명이 정~~말 디테일하고 풍부하다는건데, 요건 쫌 의외더라구요.
이것만 제하면 크기도 적당하고 위생적이어서 참한 제품임에는 분명하네요.
6개월전쯤에 산걸로 기억하는데, 지금까지도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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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인젤
기존에 주로 페페젤만 써오다 처음으로 그 유명한 샤인젤을 써봤습니다.
종류는 가장 점성이 높은 루바로바로 했는데, 써본 결과는 만족스럽네요ㅎ
부드럽게 남아있는 점성이 정말 오래갑니다.
그리고 약간씩 희석해서 써도 그 느낌이 비슷하기 때문에 경제적이기까지 하네요.
용량대비 가성비 짱이네요.
* 아나루뿌찌
이 제품은 표면이 극도로 부드럽습니다. 좋은 재질을 써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그렇구요.
삽입되고 나서 바깥에 걸쳐지도록 만든 부위가 곡선이라 몸에 착 감기는 느낌까지 주네요. 이부분의 모양이 좋지 않으면 삽입후에 이탈현상이 자주 발생하게 되거든요.
크기가 작아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부드럽게 삽입되는 느낌과 착용감에 저는 큰 점수를 주고싶네요.
어느 정도 크기가 있는 제품도 써 봤지만, 의외로 이런 작지만 부드러운 제품도 괜찮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갖게 한 상품이네요.
첨부파일 : 35_13022_20180414103328_0.jpg첨부파일 : 35_13022_20180414101926_0.jpg첨부파일 : 35_13022_20180414101358_0.jpg첨부파일 : 35_13022_20180414095316_0.jpg첨부파일 : 35_13022_20180414095126_0.jpg첨부파일 : 35_13022_20180414095126_1.jpg오늘은 참 놀랬습니다.
택배가 주문하면 이틀 뒤에 모래나 오는데 이번엔 주문한 다음날 오더군요 ㅎㅎ 빨리 받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구요
언제나 신경써주시는 이 안전 포장은 항상 바나나 몰의 깊은 배려가 느껴지네요^^
개봉해보니 어둠속에서 그 자태를 들어내주는 군요
그리고 비싼것도 아닌데 젤이나 캔디까지 챙겨주시다니 ㅠㅜ 감동이네요 사은품은 받을만한 경우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또 한번 가슴 한켠이 따뜻해지네요
전면부로는
플라스틱 필름 포장 넘어로 보이는.오늘의 주인공 커플이 보이네요 ㅎ
후면부로는 그림과 함께 사용 설명이 보이네요 잠시 후에 해석 들어가보고 일단 개봉해서 제품부터 살펴볼게요^^
언어권은 일본인데 제조사는 차이나.....
중국이네요;;;;
근데 뭐.... 중국에 지사나 생산사에서 여러나라들이 제품 뽑아내는 일들이 이젠 흔한일이니까 그리고 일본에서 직접만들어진걸 가져온다고 하면 수입시 각격이 더 붙지 않을까 하는 근거 없는 예측 한번 해봅니다.
아니면 중국에서 만든.다음 다시 일본으로 가져와서 수출하던지...... 근데 넘나고 번거로울 것 같아서 .....이상한 상상은 여기까지만 하고 품평해볼께요
중요한건 사람 신체와 간접적으로 접촉하는 물건이라 위생적이이고 손이.가하는 악력을 견딜정도가 되야한다는 것이죠 암즈 같은 상품들은
뭐 일단은 외관은 합격이네요 이제 끄내보겠습니다.
막상 꺼내어 보니까 손에 들어온 느낌은 정말 아담하네요 ㅎ
전에 구매했던 60ml 관장 주사기 보다 편하고 좋네요 관장 주사기는.제가 러브젤 주입기가.있다는 걸 모르고 대신에 샀었는데 쓰다보니 오나홀 수명에 영향을 주더군요 .....두껍고 부피가.있다보니.말입니다.
그에 반해 암즈는 일단 오나홀 입구 선상될 일은 없어보입니다 오나홀 수명 연장 면에서도 꼭 필요한 부분이죠
젤을 주입하겠다고 젤 병을 모르고 집어넣다 보면 조금씩 찢어지기 마련......
오나홀에 가해지는 부피적인 압박을 줄일수 있다는게 작지 않은.장점으로 부각됩니다.
구성을 살펴보면
이렇게 3가지
사출구 를 막고 있는 실리콘 캡
젤을 밀어 넣는 피스톨 스틱
젤을 담아내고 피스톨 스틱을 장착하는
스틱이 지나가는 피스톨 로드가 확인됩니다.
저는 처음에 저게 마개인줄 모르고 구멍내서 사용하려고 했다가 그게 얼마나 바보 같은.짓인지.깨닭고 말합니다.
저건 마개이고 벗겨내면 주입구멍이 보입니다
구멍뚤면 안되용^^;;;;
여기서 또하나 장점은 마개가 있음으로써 젤을 암즈에.담아놓은 채로 젤이.증발하거나 혹시라도 충격을.받아서 젤이 암즈.바깥으로 나오는걸 막아줄 수 있겠더군요
다음은 요 암즈의.핑거 핸들
손가락의 압력이 가해지는 부분인데 저거 부러지는거.아냐??? 하는 걱정 누구나 할 수 있죠 충분히 ㅎ
그래서 제가 테스트 해봤다는거 아니겠어요 ㅎㅎ?
생각보다 나쁘지.않더라구요
오나홀에 꽂아두면 뭐 이런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페라 홀에게 꽂으니까 뭔가 약 먹리는 느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쿵 .....
(매직아이즈 진실의 입의 약물흡입누스 !!!! 아니 이 맛은 !!!!! )
환자를 간호하는 것 같기도
마약 중독시키기 시도하는 것 같기도....... 주사가 입에.물렸다는.이미지는 코믹스럽기 그지 없네요 ㅋ
같이 보내주신 젤.바로 열어서 테스트.들어갔습니다
오 흡입력은 처음에는 조금 빡빡해서 걱정했는데....
2~3번째.흡입과 사출을 반복하니까 어느정도 매끄러워지더군요
그래서 말씀드리건데 처음부터.너무 힘줘서 흡입하지.마시고 마개가.장착된 상태에서 잡아 당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젤을 먹여서 좀 길들이고
마개를.제거해서 작동에는.이상이 없는지
확인하신 후에 쓴다면 어지간해서는 망가질 일.없겠더군요
그렇게 삽입하고 주입까지 끝내본 결과
관장 주사기로....
젤이 담긴 병으로.....
젤이 담긴 팩이나 기타.상품으로
주입하는 것 보다 ....훨씬 깔끔하게 먹히네요
보십시요
진실의 입가에 젤 한방울은 커녕
러브젤 않넣고 넣었다고 뻥치내....
라는 의심이 들 만큼 깊숙한곳에만 깨끗하게 젤이 들어간 저 모습을!!!!
그리고 아쉬운 점은..... 눈금이 없는게
아쉽네요 눈금이 있었다묜 젤 양을 기록해서 어떤 오나홀에는 암즈로 이만큼 넣으면 정말 좋겠다라 라고 생각했는데. 눈금은 일부러 배재 하신건지 디자이너 분께서.....
언뜻 보면 암즈는.주사기와 기다란 플라스크를 합쳐놓은 듯한 외관을 연상시기도 한답니다.
그래고 기존에 젤 주입보단 확실히 편하고 양조절 기능도 향상되고 젤 유실 축소 면에서도 훌륭하고 오나홀 입구에도 생채기.하나.안생기는 장점으로 성인용품계에 큰 발명품이 아닌가 평가됩니다.
이렇게 또 오나홀.꺼내놓고 만지작.만지작 하니까 성욕이 솟아나네요 ㅎ
새로산 오나워머 꺼내서 훼라 받으러 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한가지.아셔야 할게 굴곡이나.입체감이.강할 수록 젤이 쉽사리.안들어가는데 암즈는 그런.점 떠한 타파하여주면서 손상도 최소화.시켜주기 때준에. 오나홀 입구는 물론 내부에도 상처나 흠집이 안 남고 매끄럽다 보니 .....제가 아날 개발 중이라 넣어봤는데 안 아프고 깊숙히 잘 들어가네요
질(보지) 내부나 저처럼 아날(항문)
에 러브젤 넣으실 분들에겐 필수 입니다^^
물건은 튼튼힙니다 다만 조심히.다뤄즈시길 바래요 특히 손잡이 부분
그리고 무거운 물건과 함께 두지 마세요
이상으로 암즈.후기 마쳐 봅니다
마지막으로
말 많은 후기 합쳐서 주시느라 손써주신 관리자님게 감사의 말씀과 더불어 하루 빨리 포토 후기 게시판 이미지 대용량 업로드 시스템이 도입되길 바래봊니다
후기 읽고 가시는 분들 좋은 하루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