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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러브] 코코스 싱글레이어 시리즈 - 하루 나라 산다
하루
"가장 매끈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아티스트 시리즈의 첫번째, 하루. 외관은 이루말할 수 없이 심플하며 매끈하다. 하지만 말초신경을 흥분하게 할 요소들은 여전히 그대로이다. 깨끗한 음부를 표현한 대음순을 살짝 젖혀보면 새살처럼 돋아난 섬세한 조각의 소음순을 찾을 수 있다.
실제로 플레이시에 소음순은 남성의 피부를 꽉 쥐는 역활을 하며 대음순은 비관통구조에서 생긴 압축공기를 빠져나가지 못하게 막는 역활을 한다. 또한 피스톤 운동시에 바라보는 시각적 효과 또한 상당하다. 내부터널은 일반적인 사출성형에서 흉내낼 수 없는 엄청난 주름과 돌기로 이루어져 있다. 탄력있는 제품의 품질은 일부 저가 제품에서 발생하는 어설프게 표현된 내부주름과 돌기들이 수분과 접촉하고 늘어나 형태가 무너지는 현상이 거의 없다.
나라
"무차원의 터널구조설계"
나라는 명기구조를 벗어나 처음으로 무차원의 복잡한 터널구조를 완성한 제품입니다. 돌기위주의 제품에서 몬스터느낌을 살려 피부에 마찰되는 실리콘에 의한 자극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아티스트 시리즈중에서 가장 하드한 제품입니다.
KOKOS의 모든제품은 실리콘의 경도가 부드러운편입니다. 강하게 조여지는 느낌보다는 페니스 전체에 꼭 맞게 피팅되어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느낌을 추구합니다. 조금 더 오랜시간 즐길 수 있고 자신을 단련할 수 있는 용도로 쓰기에 적합합니다.
산다
"텀플러 핸드러브, 산다"
아티스트 시리즈의 세번째, 산다. 넉넉한 내부구조와 큼지막한 돌기가 있으며 지스팟이 자리잡고 있다.
과격한 플레이에도 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나선형 구도로 제작되었다. 마사지젤을 사용시에는 소량만 사용하시면 보다 더 끈적한 질감을 피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