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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 처녀]명기 처녀막 오토메 C-525
완벽한 처녀 오토메의 순결을 찢어라
첫경험 찢어서 삽입하세요.
2개의 입구 두번의 강렬한 쪼임이
당신을 완벽한 오르가즘에 올릴 제품입니다.


사용후 소감
1. 구멍의 위 아래를 구별을 처음에 할 수 있는가 의문이었으나 보지를 벌릴 때 "아~!!" 라는 단어와 함께 구별의 문제를 해결 할 수있었다 ㅋㅋㅋ
2. 처녀막을 뚫을 때 내 성기를 약간 무리를 주어햐 했지만 잠깐의 힘이 들고난 뒤 숨겨있던 새로운 구멍이 생기게 되었다....
3. 초기 상태가 실리콘 파우더로 제품의 주변을 잘 코팅 해준 결과로 인해 나의 수고로움이 덜어졌었다 ㅎㅎㅎ
4. 처녀막을 뚫었어도 이 제품의 특징이 그냥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남은 것은 바로 나의 소중이를 처음 느껴보는 압박감으로 감싸주는 느낌이다 ㅋㅋㅋㅋ
유일한 단점을 말하자면 이 제품의 조임으로 인해 아픈 느낌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질 내부의 주름 하나 하나를 섬세하게 느낄 여유를 못가진다는 것? 나중에 노콘으로 주름의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이상 사용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
우선 이 자리를 빌어 당첨의 영광을 안겨준 바나나몰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처녀, 소녀'라는 뜻의 오토메(おとめ)
저녁에 부인이 아이와 함께 미용실에 갔다 마트에 장을 보러 간 사이
나홀로 집에서 안심하고 오늘 도착한 택배상자를 개봉했다.
연핑크의 물컹묵직한 그립감에 살며지 갈라진 틈으로 뭔가를 갈구하듯 구멍이 수줍게 나를 바라본다.
손가락으로 벌려보니 아직 포장지를 뜯지않은 선물처럼 막으로 덮여 있었다.
이미 나의 하의는 온데간데 없고 무참히 더럽혀 줄 준비는 이미 끝나있었다.
세면대에 온수를 받아서 담궈놨더니 따스하구나.
입구에 젤을 바르고 왼손에도 몇방울 떨어드려 나의 육봉에 문질렀다.
마치 오일을 몸에 바른 보디빌딩 선수처럼 방안의 LED 불빛에 번들거리는 것이 멋지구나.
최근 부인에게 보여준적이 몇 번 안되는 흥분상태로 돌진했다.
'남자라면 노콘이지'
그런데 A부분에 있는 처녀막의 저항이 상당했다. 첫경험의 무서움에 몸부림 치는 것인가?
혼자있는 방안에서 '이러지마 처음은 다 그런거야'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가 나온다.
'번들번들하게 애액으로 젖은것 좀 봐. 넌 이미 본능에 충실한 걸'
오른손으로 젤에 범벅이 된 오나홀을 움켜쥔 나의 심벌은 자비심이 없었다.
강하게 쑤쎠넣어버린 젤에 번들거리는 나의 심벌은 처녀막을 관통하고 A, B, C, D를 지나 순식간에 E에 도달했다.
붙잡았던 오른손을 놓았더니 갑작스런 삽입으로 정신을 잃어버린 것처럼 치골 위로 오나홀이 힘없이 축 쳐진다
'오우 이런 이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더블 레이어 3D와인딩 홀을 느낄 수가 없었잖아.. 훗'
심벌의 목부분까지 뺐다가 지긋이 두 눈을 감고 모든 신경을 귀두에 집중시키고 다시 한번 더 천천히 삽입을 시도했다.
A의 쫀득함을 지나 B에 들어서면 육봉에 돌기가 한 번 싸악 긁어주고 C에서 압박을 조금 느낀 후
D에서 돌기가 귀두 위를 스치면서 E에서 강한 흡입감을 그림대로라면 느껴야 될텐데
본인의 심벌의 몸통이 귀두보다 더 굵은 관계로 초반 삽입때 조임을 느끼고 지나간 이후에는 강렬한 느낌이 귀두보다는
기둥에 압박이 가해져 막상 민감 부위의 귀두가 푸대접을 받고있었다. 아 슬프다.
'공기 빼는 것을 잊었군.. 풋내기 같으니'
심벌을 빼내고 오나홀을 움켜쥐어 공기를 완전히 빼내고 다시 천천히 삽입했다.
물에 젖은 여인이 입은 셔츠처럼 착 달라붙어서 처음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얼마나 지났을까
손목의 스냅이 거듭될수록 귀두의 삿갓 테두리 부분에 민감함이 상승하여
홀 내부의 큰 돌기 만큼은 느낌이 왔다.
재질이 소프트한 오나홀이라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던 쾌감의 절정이 어느덧 다가왔구나.
100미터 달리기 선수처럼 막판 스피디한 쉑쉑으로 절정으로 치닿는다
경련을 일으키는 두 허벅지 사이로 느껴지는 빨려나가는 듯한 사정감.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귀두가 기둥보다 굵은 사람은 오나홀 굴곡을 느끼기 유리할 것 같다
귀두보다 기둥이 굵은 사람은 오나홀 굴곡을 처음에는 느끼기 힘들지만 사정 몇 분 전이 되면 좀 느낄 수 있을것 같다
굴곡을 느끼려면 천천히해야 하는데 막판에는 느낄 겨를이 없다
소재로 보나 심벌에 전해지는 느낌은 전반적으로 R-20과 비슷함
귀두가 둔감한 사람이거나 지루인 사람은 하드타입이 좋을 것 같음
다음번에는 하드타입의 오나홀을 써봐야겠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대하던 상품이 도착하였습니다.
상자가 굉장히 고급스러워서 얼른 열어 보았습니다.
장단점 나열합니다.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이므로 절대적이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1. 생각보다 큽니다. 묵직한 느낌의 무게감도 있습니다.
2. 정말있습니다! 입구가 막혀있습니다 -0- 뚫으시려면 상당히 단단히 힘을주고 노력을 하셔야 할겁니다. 생각보다 잘 안뚫림..
3. 넣었을때 자극은 많이 없지만 살에 찰싹 달라 붙는 느낌은 상당히 좋습니다. 실리콘 자체가 살에 달라붙는 재질인거 같음..
4. 내구력은 좋아보입니다.
5. 홀 싸이즈는 좁은 편입니다. 조임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내부에 실리콘 조각이 들어있는데 이게또 끝부분 자극을 줍니다..
6. 세척이 많이 힘듭니다.
7. 손에 달라붙는 제질입니다. 파우더는 필수로 뿌려 주셔야 될꺼 같습니다.
8. 처음에 살짝 냄새가 났으나 세척후 괜찮아 졌습니다.
제가 세븐틴 에볼루션 소프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비교하면 세븐틴에소가 10점이면 오토메는 8.5점정도 나름 괜찮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