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잡 체온 워머_BI-014082

첨부파일 : 35_11747_20171218100723_0.jpg첨부파일 : 35_11747_20171218100723_1.jpg첨부파일 : 35_11747_20171218100723_2.jpg편한대로 쓸게요.(띄어쓰기나 받침이 틀린경우가 많을꺼에요,.ㅠㅜ) 제품이 저보다 일찍 집에 도착해서 빠른걸음으로 집으로 도착햇지만 이미 가족들이 택배 박스를 열어놧더군요...하.. 하지만 제품앞에 써진 '본인외에 절대!!! 개봉금지' 라는 말에 무서워서 다들 그대로 둿다고 하군요... 가족들에게 안들켜서 얼마나 다행인지 휴..   제가 처음 써보다 보니 제품을 좀 더 알아보고 삿어야 햇는데.. 이게 자기 소중이 수치를 정확히 제고 파악한다음에 사용해야 한다는걸 알았습니다.. ㅠㅠ 홀컵이다 보니 이게 홀컵사이즈와 홀컵안에 제 소중이와 로터기가 같이 들어갈수가 없더군요 ㅠㅠ.... 이미 제 소중이는 대량 지름4.8cm정도의 길이라 로터기가 홀벽에 붙으면서 강한 진동 소리와 제 소중이가 아프더군요..ㅠㅠ 그래서 요즘은 로터기를 제외하고 사용중인데 사실 이렇게만 해도 가격대비의 조임과, 자극은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만약 자기 소중이가 두깨감이 저와 비슷하다면 로터를 사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구매를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편하겟네요 ㅠㅠ 아니면 '다른 제품을 알아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정도가 아니라면 정말 환상적이겟네요 ㅎ     나머지 워머나 페로몬 향수 같은경우에는 정말 잘 삿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페로몬 향수는 불x리 블루, 블랙 이나 페x리 블랙 , 보다 여자친구의 이목을 더 끌수 있어서 성공적이라 생각합니다. 나머지 특수콘돔이나 헤라는 아직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많은 사은품을줘서 사실 다음에도 또 이용하려 합니다. 그떄는 전화를 해서 입구가 조금 넓은 제품을 추천받으려 합니다.ㅠㅠㅠ   아 실리콘은 굉장히 안전하고 튼튼하더라구요 뒤집으니까 딱 깔끔하게 뒤집어 지더라구요

처음으로 당첨되어서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네요. 간결하게 비닐과 뽁뽁이에 싸여 작은 상자에 담겨 왔습니다. 뜨겁게 데워지는 막대의 길이는 모나미볼펜의 2분의 1정도 되는 크기고, 굵기는 엄지손가락정도 됩니다. 줄을 다 펴보니 대략 1미터 정도 됩니다. 쓰기에 불편하지 않은, 딱 좋은 길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일단은 오나홀에 삽입하기 앞서 예열을 해야하기에 스마트폰 충전기에 꽂아보았습니다.(USB포트가 달려있지만 당연하게도 충전기는 들어있지않습니다.) 정확히 시간은 재어보지 않았지만 적당히 달궈질때까지 약 3분에서 5분 사이가 소요되었던것 같아요. 꽂아놓고 구석탱이 누구도 알지못하고 열어서도 안되는 판도라의 상자에서 파트너를 꺼내 오기에는 더없이 충분한 시간이네요. 갔다가 오는길에 화장실에서 볼일도 보고요. 5분이상 지나면 도저히 들고있지 못할만큼 뜨거워져, 혹여 화상입거나 이대로 타버리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더군요. 꼭 꽂아놓고 잊어버리지 마세요. 전원에 연결한채로 오나홀에 꽂아두고 잊어버리기라도 하는날엔, 한여름의 주머니속 초콜릿처럼 변해버린 파트너를 마주하게 되어버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저는 충분히 덥혀졌다 싶었을때 전원을 뽑고 오나홀에 삽입했습니다. 그냥은 잘 안들어가기 때문에 역시 젤을 좀 발라줘야합니다. 생각보다 길이가 짧아서 좀 깊숙이 집어 넣는다는 생각으로 찔러넣어주셔야 안쪽까지 따뜻해집니다. 따뜻하게 즐기고 싶어서 번거롭게 뜨거운물 받아서 담가두기도 하고 젤을 전자레인지에도 돌려봤지만, 워머가 가장 간편하고 오래 갔던거 같네요. 앞으로도 두고두고 잘 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오나홀은 동봉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첨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근데 오나홀이 없어서 못씁니다... 그래도 컴퓨터하다가 손시려울때 만지면 좋네요ㅋㅋ손난로로 쓰는중~ 언젠가 오나홀 구매해서 사용해볼게요ㅎㅎ

[277차 무료 이벤트][USB전용] 핸드잡 체온 워머   이벤트 신청해서 당첨되서 후기 올립니다~! 오늘 오자마자 바로 개봉해서 후기 하나 남길께요~ 떨리는 마음으로 상자 개봉했습니다~ 역시 보안이 철저하게 되있어서 만족하고 봉투도 막 뜯기 시작! 뜨뜬~ 봉지도 다 뜯고 내용물이 본 순간.. 약간 허탈했습니다 저는 핸드잡하고 같이 온줄 알았는데   usb만 와서 좀 허무했습니다. 조만간 핸드잡 하나사서 새로운 경험및 후기 올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일단 이벤트 당첨 감사드립니다.ㅎㅎ 근데 사진이 2장밖에 안올라가네요.. 제가 뭔가 잘 못하는 걸까요?ㅠㅠ 하여튼 박스를 보면 '엄지 척!!!' 좋다는 거죠 ㅎㅎ 박스 뒷면도 찍었는데 사진을 두장밖에 못올려서 ㅠㅠㅠ 뒷면은 남자분들 똥꼬나 여성분들 질에 삽입해 있는 그림이 있어요. 두근두근하며 박스를 개봉해보니 심플하게 제품만 딱 있네요 ㅎㅎ 노트북USB에 연결한뒤 2분정도 지나니 온기가 올라와요. 5분정도 지나니 따뜻하고 10분정도 지나니 최고 온도정도 되는데 뜨겁진 않고 따뜻한것보단 조금 위??? 여튼 딱 좋은 온도. 장난감에 넣을때는 넣고 USB 연결하고 15분정도 지나서 빼니 완전 좋아요 ㅎㅎㅎ 10분정도 지나서 USB 바로 빼면 아쉽습니다.ㅋㅋㅋㅋ 정말 '엄지척!!!'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구매해보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