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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홀 스티커 뜯지않은 상태로
콘돔끼고 삽입. 진공상태여서 그런지
내 분신이 잘 안들어감 롤링부분을 잡고 자기위안을 시작했음
그냥 어정쩡한느낌 만족스럽지 않은생각에..
스티커 제거 후 롤링 부분이 아닌 윗 부분(에어홀이있는곳)을 잡고
시작 어...? 나...니..? !오 ! 나 ! 니 !
강력한..느낌.. 단점이있다면 공기소리가 너무남 꼭 질방구 처럼 뿌직뿌직은 아니지만
슝슈슈슝슈슈슝 소리가 듣기싫어서 에어홀 부분을 막음 굳이 손가락으로 막을 필요없음 윗부분을 잡다보면
요령이 생김 에어홀을 막으니깐 더 강력한 느낌 내 분신이 행복해함
긴시간 하드롤링컵과 즐겁게 놀다보니 텐가가 마른느낌 사은품으로준 알로에오일? 을 투하
괜찮은 동영상과 함께 마무리 오랜만에 손양이 아닌 텐가양? 과 함께하니 동영상을 스킵하지않고
재대로 봤음, 꼭 철없던 10대 시절 아파트 옥상에서 처녀와 했던 그 느낌임 (사정후) 남근 뽑힌느낌
총점 , ★★★★☆
장점 : 가성비 ㅆㅅㅌㅊ! , 강력한 조임
단점 : 소리 ㅆㅎㅌㅊ , 상품 최초 안에있던 오일이 밖으로 많이 나와있었음.
( 뒤집어서 개봉했는대도)
뉴비가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임 그럼 20000 !
텐가의 홀컵 중 하나인 롤링헤드컵을 구입했습니다.
제품의 전체적인 크기는 한손에 들고 사용하기 좋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입니다.
롤링헤드컵은 가운데부분에 펌핑이 가능하도록되어 있는데 사용시에는 좋은점을 잘 모르겠네요.
펌핑구조 때문인지 끝부분의 스티커를 제거하고 쓰는 편이 삽입하기 좀 더 나았습니다.
내부 삽입 느낌은 기대했던것에 비해 자극이 약하고 조임도 그렇게 크지않았습니다.
홀컵자체의 구조적인 장점이 그다지 없어 차라리 내부 홀만 빼서 사용하는게 나을듯하네요.
사용후 세척은 어려운 편으로 내부 홀을 분리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처음 사용해봐서 그런지 입구쪽 마개가 빡빡하게 끼워져 있어 빼기가 어렵더군요.
다시 사용할려면 약간의 조립(?)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내부 스펀지를 다시 감싸고
내부 실리콘을 마개부분에 맞춰서 끼워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미흡하고 재사용이 까다롭다는 것이 단점이네요.
다른 시리즈도 거의 비슷한 구조라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제품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 텐가의 제품중 다른 것을 써봐야겠네요.
이상 텐가 홀컵 롤링헤드 하드 사용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