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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35_16213_20181227184733_0.jpg첨부파일 : 35_16213_20181227184733_1.jpg그냥저냥 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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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6 19:43:46 주문건입니다.)
확실히 색다른 느낌이에요 좋아요.
양이 더 많았으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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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4:54:58 주문건입니다.)
솔직히 너무 조임쎄고 자극적이기만 하네요 (푸니버진 미니는 그냥 쓰지도 못하고
버렸는데 이건 그래도 다여섯번은 쓰고 버림)
부드럽진 않고 뭔가 그냥 그 흐름이 거칠어요.
그리고 자궁경부에 해당하는 그 공간도 (사실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 때처럼 그걸 기대하고
산 것도 있는데) 딱히 크게 다르다는 느낌을 받지 못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부드럽고 중저자극? 스타일이시면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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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상 좋았던 것들 = 전반적으로 소프트/저자극 (페페젤 같은 고급 러브젤 + 아쿠아 마사지젤 섞었을 때)]
(1) 진실의 입 (이빨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써본 적은 없어요/색다른 그 느낌이 메리트)
(2) 푸니버진 미니 소프트 (끝부분의 내구성은 아쉽지만 지금까지 제일 만족도 높음, 일러스트도 좋고)
(3) 여기 호테이~ (번역이 잘못된 것 같은데 어쨌든 저렇게 치면 나와요 이것도 좋아요)
(4)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 (내구성이 큰 단점/보통~좋은 정도/자궁경부의 느낌이 뭔가 괜히 매력적임)
(5) 명기의 증명 - 아오이 츠카사 (돈값하는/부드러우면서도 확실히 조임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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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0 00:28:35 주문건입니다.)
확실히 많이 사는 이유가 있네요 괜찮아요.
아직 제대로 써보진 못 했지만 (usb 워머가 좀 맛이 간 것 같아서)
부드러우면서도 확실하게 조여주는 끈적끈적한 맛이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쓸 것 같아요.
[제 취향상 좋았던 것들 = 전반적으로 소프트/저자극 (페페젤 같은 고급 러브젤 + 아쿠아 마사지젤 섞었을 때]
(1) 진실의 입 (이빨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써본 적은 없어요/색다른 그 느낌이 메리트)
(2) 푸니버진 1000 소프트 (끝부분의 내구성은 아쉽지만 지금까지 제일 만족도 높음, 일러스트도 좋고)
(3) 여기 호테이~ (번역이 잘못된 것 같은데 어쨌든 저렇게 치면 나와요 이것도 좋아요)
(4) 세븐틴 보르도 소프트 (내구성이 큰 단점/보통~좋은 정도/자궁경부의 느낌이 뭔가 괜히 매력적임)
(5) 명기의 증명 - 아오이 츠카사 (돈값하는/부드러우면서도 확실히 조임이 있는)
세븐틴보르도 사용하다 만족했지만 관리를 잘 못 해 곰팡이가 생겨 이번에 새로 구입을 했습니다.
여러 제품을 고민하다 후기를 보고 구입을 했는데 사용해보니 잘 못 선택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진처럼 세븐틴보르도와 비교하면 일단 단단하고 길이가 짧으며 부피가 넓은 편입니다.
때문에 사용 시 길이가 짧다는 생각이 확실히 듭니다.
그리고 가장 문제는 입구부터 내부까지 너무 좁다보니 귀두가 벌게질 정도로 통증이 있습니다.
이런 통증을 쾌감으로 느끼는 분들도 있겠지만 전 세븐틴보르도의 잡아주면서 부드러운 느낌이 더 좋더군요.
이게 느낌이 압박이 심하고 걸리는게 많다보니 펠라치오 느낌하고 비슷하기도 한데요.
과거 펠라치오를 너무 심하게 하다가 혈관에 문제가 생겼던 적이 있기에 이걸 계속 사용하면 자극이 심패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세척도 내부가 좁기 때문에 편하지만은 않네요. 물론 이중이 아니라 세븐틴 보르도 보다 덜 걱정이 되긴 하지만 쉽게 뒤집히지도 않고 물도 벌려주지 않으면 잘 빠지지 않기에 반드시 수건 같은 걸로 내부를 꼭 닦아줘야 한다는 것도 귀차니즘을 유발할 것 같습니다.
귀차니즘 많은 분들은 정말이지 휴지만 필요한 핸드잡이 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제품이기에 내부가 좁고 자극이 강한걸 원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다른 제품을 고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유명하다는 명기부터 가격대비 좋다는 세븐틴 등등 웬만한건 다 사용해 봤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조금 용품을 험하게 다뤄서 금방 찢어지고 폐기 처분해야 되서 비싼제품은 꺼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바나나몰에서 추천해 주신 토이즈하트사 첫여동생을 구매 했습니다.
제품을 받아 개봉해 보았을때 실리콘 재질에 깜짝 놀랐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실리콘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끈적끈적함도 굉장히 덜하고 보송보송한 느낌 그리고 내구성이 엄청 강해보였습니다.
첫여동생 입구가 넓게 나온편이라 입구 찢어짐 걱정은 안해도 될듯 합니다. 그리고 구매한 샤인젤 루바로바
를 물과 희석해서 사용했는데 가격대비 최곱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들보다 약간 인위적인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만 이게 자극적인 인위적임이 아니라 먼가 굉장히 부드럽고 기분좋게 패니스 전체를 묵직
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입구쪽 나선형 형태의 돌기라고 해야되나요?? 그부분에서의 자
극과 피스톤 운동 중간정도에 파헤치고 들어가는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 사정감은
굉장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 끝까지 험하게 사용 했는데도 불구하고 전에 사용하던 제품들과
달리 굉장히 잘 버텨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안심하고 험하게 막써도 될듯 합니다.
저는 앞으로 토이즈하트사의 세이프실리콘군 제품을 자주 이용하게 될듯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후기를
남겨 구매하시려는 분께 제품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