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 ||||||||||||||||||||||||||||||||
애인과의 뜨거운 야밤 시간을 실망시키지 않게 보내려 정력에 좋다는 에너로스 애널기 2를 구입했습니다.
처음에는 막상 효과가 있나 싶어 사용했지만 척하면 척 애널기 전문가들이 말했듯이 처음에는 어려웠습니다..
넣을 때 살짝 느낌이 나긴 했는데 아직 pc 근육을 더 개발해서 사용해 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 이 있다면 밑에 부분(살짝 휘어진 부분)에 사포질을 해야 안 아프겠더라고요. 살짝 툭 튀어나온 뾰족한 플라스틱 부분이 엉덩이를 찌르니 아프기 마련 ..ㅠㅠ 그래도 싼 가격에 에너로스 애널기를 사용해 보는 게 감지덕지 인듯 합니다.
성기를 자극해서 하는 자위는 너무 식상(?)해졌다고 느끼던 찰나에..
드라이 오르가즘이라는걸 알게 됐습니다.
뭐 설명하는 것만보면 정말 뿅가고 환상적인 것 같아서 앞뒤 안재고 바로 구매하려고 했으나..
오리지널들은 가격이 만만치가 않더라구요ㅋㅋㅋ..
우선 처음이니까 짭이라도 사서 해보자 해서 샀습니다.
근데 도착해서 보니 마감도 괜찮고 어떤분들은 까끌하다고 하시는데 제껀 뽑기가 잘 됐는지
표면도 아주 매끄럽고 좋네요.
내구성은 아직 한번만 사용해봐서 확인은 힘들지만 약하다는 말들이 많아서 조심히 사용하려고요.
처음 사용해봤는데 관장하고 1시간 30분정도 삽입하고 괄약근 이완수축 케겔이라고 하나요?
그렇게 해봤는데 아직은 감이 잘 오지 않아서 더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가끔 움찔거려지긴하는데 처음 느껴본 느낌이라 그런 것인지 드라이 오르가즘에 다가가는중인지 헷갈리네요.
아무튼 잘 쓰겠습니다!!
1. LUOGE 페어리 킹콩
저렴함에 속지마세요 ~~~
생각했던것 보다 퀄리티 좋아요 사이즈도 대물사이즈...충전도 편하고요
진동세기도 버튼식이아닌 롤링이라서 더 편하고 세기조절이 간편합니다
여친 아주 뻑~이 가네요
가격대비 강추합니다...
제가 2003년도에 바나나몰 가입했으니 엄청 오래됐네요
저도 그렇고 바나나몰도 그렇고요 오래오래 장수하는 바나나몰이 되길 ...
의정부에 오프매장 생긴거 ㅊㅋ하고 함 방문해봐야 겠어요 근처니....ㅋㅋ
2. 지 스팟용 딜도
후기가 늦었어요
사용도 간편함 저렴한가격 세척 간편 사이즈굵기는 초보용
진동세기 그럭저럭해요
지스팟찾기 쉬워요 잘쓰고 있어요
3. 니플 클램프
니플 클램프 이거살까 저거살까 클램프가 여러종류있는데 무선이 편하긴하나 가격에 후달려
조금 저렴한 유선 클램프 진동기로 구매 양꼭지 물려 진동해주니 신음 작열
하나는 위 하나는 아래에 장착 가능
4. 에네로스
고민하다가 에네로스 구매
말랑할줄 알았는데 딱딱합니다
실리콘보다 이게 나은것같아요
앞이든 뒤든 모두 사용가능
남성도 사용가능 괜찮네요
가격대비 강추합니다.....
5. 아쿠아 젤
오래전부터 사용해오던 젤로션
농도는 묽은편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양이 많아서 좋음
맛사지 젤로도 좋아요 수용성이라 물에 잘 씻겨 좋음
부담없이 넉넉하게 사용할수 있고 욕조에 한통 넣고 물채워서사용도 함
가격대비로 따지면 최고입니다...
페페젤도 사용중인데 여기에 비할건 아니구요 미끌거림이 빨리 없어지긴합니다
한번구매할때 몇통씩 사서 막 쓰고 있어요 ㅋ
큰 맘먹고 샀네요
요즘에 드라이 오르가즘에 관심이 생겨서 ANERUS를 샀습니다.
샤워를 하고 ANERUS 를 사용해봤어요.
전립선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몰라서 큰 사이즈로 샀습니다.
굵은쪽 크기는 약 엄지손가락 정도이고 손잡이 부분이 약해 보이네요. 조심해서 사용해야겠어요
사용 느낌은???
음.. 뭐랄까 처음이라 뭔 느낌인지 잘 모르겠어요.
잘 들어가지도 않고 X꼬 주변에서 몇 번을 움직이다 겨우 들어갔는데
쾌감...이라기 보단 뭐랄까..음.. 말로 표현하기 어렵네요.
평상시에 생각나면 케겔운동을 하는지라 느낌이 금방 올줄 알았는데
대략 15분정도 열심히 했건만 무소식....
전립선이 어디에 있는지 위치를 찾아보고 싶은데 그것도 참 어렵네요.
이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마무리 하려고 빼는 순간에 이것도 들어갈때와 마찬가지로 잘 안빠져서
다시 들어갔는데 이때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더군요
반복해서 움직어봤는데 처음과는 다른 느낌?
몇 분정도 하다 글에서 읽은 느낌이 안나서 마무리 하고 샤워를 하려고 하는데 앞쪽에서 쿠퍼액이라고 하나요?
전립선액이라고 하나?? 투명하고 점성있는 액체가 줄줄 나오네요.
이렇게 많이 나온건 첨이라 한참을 보다 씻었습니다.
좀더 공부(?)를 해봐야 겠어요.
p.s 그런데 의문사항이 윤활류로 바나나몰에서 판매하는 아무 젤을 사용해도 상관없나요?
인체에 무해한건가요?
아니면 드라이오르가즘용 젤이 따로 있나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