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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꺽임딜도 입니다사은품도 넣어주셨어요저 특수콘돔 같은 경우에는 거의 모든 상품의 사은품으로 나오는것 같은데남친한테 사용하게 하면 초보자분들은 너~무 아플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쓸모없지 않습니다,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엄청난 사용법들이 있어요일단 여성분들은 손가락에 씌우셔서 러브젤을 충분히 발라주신 후에민감한 곳을 치명적이게 자극할 수 있구요작은 펜이나, 적당한 오이 등에 씌우고 마찬가지로 러브젤 바르셔서 삽입도 가능해요딜도 하나 구매하고 저 사은품 받으셔서 앞 뒤 구멍 동시에 가버리실 수 있습니다남성분들도 사용 가능한데저 특수 콘돔을 뒤집어 까신 후에 젤을 충분히 요래요래 하신 뒤에삽입하시면 어마어마할 겁니다아니면 마찬가지로 작은 막대기 같은거에 씌우고오나홀로 흥분한 제임스를 달래면서 뒷구멍도 동시에 위로해줄 수 있어요꼭 게이만 뒷구멍을 기분좋게 사용하란 법은 없잖아요?자기한테 달려있는 자기껀데 어때요 한 번 사용해보세요상상만으로도 불끈불끈해지지 않으시나요?뭐튼 본론으로 돌아와서제가 구매한 딜도는 말랑말랑 최고구요꺾임 기능이 있는데, 고정 기능은 없어서인지 사용하다보면 꺾임이 다시 펴지긴 합니다그래도 꺾여서 들어가는 건 최고예요맘 같으면 꺾어서 넣고, 다시 꺾고 넣고, 꺾고 넣고만 반복하고 싶네요그리고 제가 다른 제품을 한 번 구매했다가 환불하고 이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딜도라는 게 아무리 사이즈가 적혀있다고 해도 받아봐야 알겠더라구요저한테 정말 익숙한 사이즈로 구매했는데그 적혀진 사이즈는 맞거든요?음... 이를테면 실제 남성기는 옆으로 넓직하게 4cm이고, 위아래로는 좁아서 2cm일수도 있잖아요___타원근데 딜도는 4cm라고 적혀있으면 옆으로 재도 위아래로 재어봐도 4cm인 원이잖아요그래서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크더라구요제 레벨로는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환불 처리하고두 사이즈 정도 작게 구매했습니다그래도 제가 익숙한 사이즈보단 크던데말랑말랑 실리콘이라 아프기까진 않더라구요뭐튼 그래서 이 딜도의 사이즈를 확실히 알 수 있게 찍어본 사진입니다다들 명함 한 장씩은 가지고 계시죠?명함은 정말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획일화 된 사이즈더라구요그래서 함께 온 바나나몰 명함으로 찍어보았습니다앞 부분은 저 사이즈구요뒷 부분은 이 사이즈입니다뒤로 갈수록 넓어지는게 마음에 쏙 들어요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무료이벤트 당첨으로 리얼 꺽임딜도 후기입니다
길이는 길지만 두께는 얇습니다. 꺽임 내부 뼈대는 아래 부터 2/3 까지 있네요
앞부분은 1/3은 뼈대가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냄새도 별로없고 소재는 텐돈 이랑 비슷한 너무 말랑하지도 딱딱하지도 않네요
택배오는날 집사람에게 당첨 사실을 알리고 보여주었습니다.
평소 텐돈이나 칼라먹쇠등으로 즐기고있던터라 실물을 보더니 작고 귀여운게 맘에 든다고 하더군요.
실전에서 충분히 애무를 시전하고 삽입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가는 굵기에 무리없이 들어가네요. 꺽임기능으로 살짝 꺽어 삽입 왕복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두께가 가늘어서 그런지 와이프는 별다른 감흥이 없나봅니다. 애액도 잘나오지 않더군요. 빼고 제것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평가로 초보자에게 맞는사이즈로 굴곡기능은 혼자서 자위할때 딱 맞겠더군요.
이제품은 자위를 시작하시는 초보 여성분께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ㅎㅎ 딜도가 도착했네요^^
바로 후기를 올렸어야 했는데 마법에 걸리는 바람에 ㅋㅋ
조금 참았다가 끝나자 마자 바로 ^^;;
집에 조카들이 와있는 바람에 꺼내서 확인도 못해보고 ㅋㄷ
다음날 사무실에 가지고 출근해서 조용히 감상(?) 해보았다능...헤헤...
혼자사용해보기에 앞서 애인에게 먼저 보여주니 나보다 더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만나서 MT 가는날 꼬옥~~ 챙겨오라며 ㅎㅎ
그리하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만남의 날~
준비물 잊지 않기 위해 딜도와 전에 당첨되어 사용하고 있던 선녀를 챙겨서~~
어쩜 이렇게 똑같이 만들수가 있을까 둘다 신기해하며 비교해봤네요 ㅋ
울 앤꺼 옆으로 딜도를 나란히 놓고 말이에요 ^^
정말 똑같더라구요~ 귀두부분이며 힘줄 표현된 부분이며~~
감촉은 정말 말랑말랑 보들보들 야들야들 실리콘의 느낌이 그리 거북하진 않았어요^^
울 애인.. 어째 나보다 더 궁금해하는지 ㅋ
손수 꺼내어 욕실에서 깨끗이 씻어 콘돔까지 씌워놓는 센스까지 ㅎㅎ
서로 전희를 즐기고 드뎌 손에 딜도를 들고 다가오더니 서서히 제게 시도를 하네요 ㅋ
딜도의 귀두부분이 클리토리스에 닿는 순간 그 느낌은...
실제 페니스의 느낌보다는 좀 딱딱한 느낌이더라구요^^
전희로 충분히 젖어 있는 제 몸에 딜도가 닿는데 조금 떨리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약간 긴장을 했는지 삽입함에 있어 조금 뻐근함이 느껴지며 약간의 통증이^^;
생각했던 것 보다는 사이즈가 좀 크다 싶더라구요~~
여러번 피스톤 운동으로 부드러워지는 그 순간 순간을 놓치지 않고 열심히 해주는 울 앤^^
울애인... 딜도를 가지고 어찌나 잘해(?)주는지 난 그 손놀림에 더 놀랐다는... ㅎ
침대위에서 여러 체위로 자세를 바꿔가며 딜도 환상(?) ㅋ 체험을 마치는가 싶었는데...
제 손을 잡고 욕실로 데려가더니 욕조를 잡게 하여 몸을 숙이게 만들더니
뒤에서 또 한번 딜도로 보내버리더라구요~
다리에 힘이 서서히 풀리는 느낌까지 드는데 정말 ㅋㅋ
딜도가 꺾임이 가능해서 그런건지 울애인 손놀림에 의해서인건지
사정임박 느낌까지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내가 넘 좋아해서 그런가 ㅋ ' 나 쌀거 같아~' 라고 했더니 갑자기 딜도를 세면대에 휙 던지더니...
'이게 내꺼 보다 그렇게 더 좋아?' 하며 질투아닌 질투를 ㅎㅎ
그렇게 딜도를 던져버리더니 바로 제게 들어오더라구요 ㅋ
마무리는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울 애인꺼로 맛있게 끝냈네요^^
혼자 딜도를 사용하면 그 느낌이 어떻게 다를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애인 손에 의해 느껴본 딜도의 느낌은... 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그래도 울 애인꺼 보다는 못했지만 ㅋ
가끔 외로울때 허전함을 달래주기엔 손색이 없을것 같아요~~
울 애인 만날때 딜도 또 가져가면 화낼꺼 같아서 다신 안쓰겠다 약속했는데 ㅋㅋ
아무래도 진짜로 질투하는거 같아요 ㅎㅎ
자기꺼가 훨씬 더 훌륭하고 멋진데 ㅋㅋ
질투하는 울 앤이 더 귀여운거 있죠~ ^^
이뿌게 이뿌게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