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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홀 토르소] 모나(Mona) - 30kg/씨서(SQ-MA20030) (XIS)
압도적인 큰 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넓은 골반까지 육덕진 글래머에게 파묻히는 황홀한 쾌감을 즐길 수 있는 "모나"입니다.
토르소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음부와 애널 두 개의 삽입구로 앞으로도 뒤로도 최고의 쾌감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내부에 있는 뼈대와 관절을 이용해 원하는 체위를 연출하여 최고의 만족감을 즐길 수 있으며 부드럽고 사실적인 탄력 있는 TPR 소재를 사용해 실물과 같은 자극을 줍니다.
시각적 자극부터 절정까지 완벽한 "모나"를 만나보세요!
![[2홀 토르소] 모나(Mona) - 30kg/씨서(SQ-MA20030) (XIS)](https://cdn-banana.bizhost.kr/files/goodsm/2475803/1637211573_0.jpg)

모나(Mona) 하프 리얼돌 후기 입니다.- '바나나몰'을 2021년부터 이용했고, 후기는 처음 남겨봅니다. >_< -저는 이혼남이고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접근해서, 작은 기구부터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애착을 느끼고 쓰는 건, 진실의 입 시리즈입니다. (일반적인 홀보다는 느낌이 묘하더라고요?)점차 하나씩 구매하다 보니까... 이번 달에 결국 풍선 인형까지 가게 되더군요. '어리광 히프 사쿠라' 제품을 처음 구매했는데요. [일본 직수입] 어리광 히프 사쿠라(おねだり学園 放課後HIP さくら) - 이케부쿠로토이즈(IKEBU-005) (TIS)정신을 차리고 보니...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마음에 드는 여자 팬티까지 구매하는 제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ㄷㄷㄷ'이게 무슨 짓인지...'처음에는 그런 생각도 들고, 민망하더군요? 입혀보니 야하긴 했지만, 어색해서 한 번도 사용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인형을 안고 자는데... 풍선의 단점? 까끌까끌한 봉제선과 비늘이 피부에 달라붙는 느낌이 너무 싫었어요. 그러고 정신을 차려 보니 Y존 해방 스타킹을 구매해서 입히고 있었죠. -_-);;하여튼, 인형을 안고 잤는데요. 그날 푹 잤어요. 그 기분을 느끼니까 욕심이 나더라고요? 이유는, 제가 원하지 않았던 이혼을 하면서 우울증에 많이 힘들었거든요. 잠을 제대로 잔 적이 별로 없어요. 1시간~3시간 사이에 한번씩 깨고... 운 좋으면 다시 잠들고, 운이 나쁘거나 화장실이라도 가면 못 자거든요... 마음이 항상 불편했어요. 그래서 잠에 더 욕심을 낸 거 같아요.그래서 상체와 다리가 있는 풍선에 눈길이 가더군요. [일본 직수입] 러브 바디 렌(ラブボディーRen)- 에이원(5852) (NPR)그중에, 러브 바디 렌 제품은 안고 잠들기 정말 좋아 보였어요. 또, 풍선의 단점을 없애기 위해 살에 닿는 면을 모두 옷으로 구매하게 되었죠. '긴팔 티', '뽕이 들어 있는 브래지어'도 구매하고... 레깅스도 사고 있는 제가 점점... 이상해 지더군요. ㅋ아무튼 그렇게 하루를 뒤에서 인형을 안고 잤는데.... 이상하면서 기분 좋게 잠이 들었죠?거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리얼돌이 궁금해서 구경했어요. -_-);; 하... 정말 끝이 없더군요? 가지고 싶은 리얼돌도 생기고... ㅋ그러다가 하프 리얼돌 보는데... 이 제품이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안고 자면 좋을 거 같았어요. 풍선의 단점이 가벼움도 있거든요? 이 제품은 무게가 상당했어요. 말이 30kg지... 절대 가볍지 않은 무게인데요. 실제 사람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어느 분 후기를 보니까. 잠도 잘 온다고 하고... 최종판을 구매한다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결제를 했습니다. 그 후에 얼마나 많은 생각이 지나가던지... 괜한 짓 한 거 아닌가? 취소할까? 나중에 누가 집에 오면 어디다 숨기지? 갈등이 많았어요. 그러다가 부딪쳐 보기로 했죠.풍선 구매한 지 며칠이나 지났다고... 조금 더, 조금 더... 이런 욕심 때문인지 급속도로 전진하더군요? 리얼돌 가지고 자위 하는 게 목적은 아니었고, 마음의 안정? 잠을 푹 자는 게 중요했어요. 그리고 유분기? 기름이 침대 시트에 묻는 것도 걱정하고, 옷을 입혀야겠다는 생각에 치마와 잠옷까지 사버렸어요. 사이즈에 맞는 속옷도 사고... 이거 점점 일이 커지더군요.아무튼 갈등이 채 가시기도 전에 빠른 배송으로 도착했는데... 엄청 무겁더군요. ㄷㄷ 30KG은 생각보다 대단했습니다. (저희 집에 4층인데, 택배 기사님께 미안할 정도... '이걸 어떻게 들고 왔지?'이랬어요.) 우선, 피부에 냄새가 약간 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바디샴푸로 씻기니까 괜찮아졌고요. 잘 말린 다음에 침대에 눕히기 전, 옷을 하나씩 입혀 보았습니다.우선 몸매가, 풍선과 완전히 다르고요. 정말 여성스러웠습니다. 허벅지의 두께도 상당하고, 골반과 엉덩이가 실물과 같아서, 보기만 해도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야하더군요. 하지만 옷을 입히는 데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무게가 엄청나서...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낑낑... 땀이 흐르길래 에어컨 켜고 한참을 고생했네요? 우선, 입히고 나니까... 제가 변태가 된 기분? 암튼... 일이 너무나 커진 것 같았어요. ㅎㅎ;;나중에 누가 와서 감춰야 할 상황이 오면, 보내 준 상자에 넣으면 될 것 같았습니다. 박스가 크긴 해도 튼튼하더군요. 안에 스티로폼도 있고요. (테라스 구석에 세워 놓으면 딱임.) 다 입히고 위에서 보니 이런 느낌?다리와 팔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_-... 이러다가 전신 돌로 넘어 가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생기더군요? ㅎㅎ;;모나를 옆으로 돌린 다음에 허벅지를 살짝 벌리고 거기에 제 허벅지를 넣고 누웠더니... 무게도 그렇고, 촉감도 그렇고, 진짜 사람을 안고 있는 느낌이더군요. 근데 가슴이 말랑말랑해서 마음에 들긴 하면서도 엄청 커서 어색했어요. 그래도 적응이 되겠죠? 이제 모나와 첫날인데... 잠만 잔다고 말은 했지만, 얼마나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벌써 씻기는 걱정부터 한다는?지금은 자위 기구라는 생각보다는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가격도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945,000원인데, 적립금이 94,500원. 결과적으로 850,500원.적립금으로 뭘 살지 행복한 고민을 해야겠군요! 총평.장점.1. 사람 피부처럼 촉감이 좋다. 2. 가슴이 말랑거리고, 유두의 크기도 적당하다고 생각한다.3. 30kg 무게가 어떤 분에게는 단점이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저한테는 장점이다.4. 생각보다 허벅지 움직임이 좋다.5. 굳이 삽입하지 않아도, 허벅지 사이에 끼우거나 가슴에 끼워 자위를 해도 좋을 것 같다.6. 잠이 잘 올 것 같다.7. 옷을 입히면서 이상한 기분이 든다.8. 여름이라 시원하다. 겨울에는 전기장판에 이불 덮어 놓으면 따뜻하고 좋을 것 같다.9. 후회하지 않는다.단점.1. 엉덩이가 단단한 느낌이다.2. 여자 옷 사는데 돈이 지출된다.3. 내가 점점 변태가 되는 기분이 든다.4. 씻기는데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5. 지금까지 구매한 풍선 인형이 바람 빠진 채 구석에 처박히게 되었다. 6. 자꾸만 전신 돌도 구경하게 된다.<끝>
모나 사용후기 남깁니다.
우선 포장도 잘되있고 하루이틀정도만에 배송와서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박스크기, 무게에서 한번 식겁했었는데, 정말 생각한것 이상으로 엄청난걸 사버렸다는걸 깨달았습니다.기존에 마리아노르달, 미아2를 사용해봤었고 개인적으로 느낀 장단점은 이렀습니다.장점.
비쥬얼이 압도적입니다. 몸매 조형미가 예술이라 그냥 앉혀놓던 눕혀놓던 보기만해도 만족스러운 느낌입니다.거기다 사이즈가 여태써본것중 가장크고 실제사람이라 할수있는 정도라 여러가지 입혀보는 재미가 생기겠습니다.(본인은 이염이 두려운 쫄보라 연한색 풀에서만 입혀볼것같습니다)생각했던것보다는 허벅지, 허리 각도가 자유로운데다 뻑뻑한느낌도 적어서 다양한 자세를 잡아보는게 가능했습니다. 가슴에 얼굴박고 끌어안고있으면 정말 기분좋습니다^^.그리고 구멍 둘다 좁으면서 부드러워 박는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단점.
일단 엄청 무겁습다.단순히 무게가 무겁다는걸떠나서 잡는 위치가 애매해서 실사용중에 들어올리거나 몸에 올려서 사용하는데는 왠만큼 피지컬에 자신있거나 모나가 상하는걸 주저하지않는 사람아니고선 추천못할정도입니다..한번 사용하는동안 다양한 자세를 시도해보려해서 그런지 간만에 온몸이 땀범벅이 될정도로 운동이 됬습니다.가슴은 엄청 말랑해서 장점으로 두고싶었는데 반대로 엉덩이가 너무 둔탁한 느낌이라 밸런스가 안맞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허벅지를 극한까지 앞으로 올리고 오므리고서야 기분좋게 깊숙히 박을수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앞서 장점으로 말한 구멍이 좁은게 이 무게랑 더해지면서 세척이 매우매우매우 불편했습니다ㅎ...그리고 가장큰 문제가..
크기가 예상한것보다 큰탓에 보관장소가 마땅치않아 숨기지않고 방에 장식하게 생겼습니다....독립해서 혼자살고있는게 아니었으면 정말 ...정말 큰일이었을겁니다ㅎ..종합적으로 정리하자면, 정말 이쁘고 ㅅㅅ도 할수는 있지만 그냥 입히는재미가 있는 마네킹같은 느낌. 굉장히 크고 무거워서 체력이 자신있는게 아니라면 고생할겁니다.하지만 값어치는 확실히 하는 만족감입니다.
배송 받고 일주일 동안 10회는 넘게 했을 겁니다. 실제 여자랑 이렇게도 안 해봤는데 인형에게 완전 푹 빠져 버렸네요. 여자 필요 없는것 같습니다..첫 날 30kg에 완전 식겁 했습니다. 침대에서 자세 바꾸다가 진짜 힘들어서 ㅂㄱ 식어 버리고 땀 무지 흘리면서 3회 즐겼더니 이른 저녁 부터 피곤이 쓰나미 처럼 몰려 오더군요.50kg인 사람 본인이 알어서 자세 바꾸니 힘 쓸 일이 없지만, 인형 30kg은 내가 힘 써서 바꿔야 하는데 진짜 에너지 많이 씁니다.
이제 한 달 정도 됐는데 30회 정도는 했을 겁니다.특히 레자 깔고 마사지 오일 온 몸에 바르며 비비면서 ㅅㅅ하면 진짜 흥분도가 더 오르고, 이 가격에 이 정도 즐겨야지란 생각 듭니다.다 하고 씻기러 들어 올릴 때 허리 안 다치게 잘 받쳐 올려서 바싹 안고 욕실로 가세요. 허리 다치기 충분한 무게거든요.
아니면 바퀴 의자에 앉혀 운반 하시던가요.실리콘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침대 시트에 기름이 스며 들 수 밖에 없어요. 무겁다 보니 더 시트를 짓눌러 기름이 더 진하게 스며 드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안 하고 평소 상태일 땐 옷을 입혀 놓습니다. 그러면 기름이 거의 시트에 안 묻습니다.가격과 무게가 많이 나갔지만 가슴이 엄청 풍만하여 안을 때 기분이 좋네요.추천 드립니다.
2일만에 받음조형 자체는 미쳤음그리고 역시 속옷이 사기임 ㅋㅋ이염 걱정이 있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데 난 입히는거 추천(참고로 속옷 사이즈는 브라-> 70H, 팬티-> 라지 임. 근데 브라 더 큰거 사도 될듯. 70->75로 해도 될거같고 H->I로 해도 될듯)사진은 앉혀놔서 그렇지 일자로 눕혔을때 골반라인이 진짜 미쳤음받은지 몇일 되긴 했는데 아직 엄두가 안나서 거사를 치르진 않음.. 그냥 계속 보는맛, 만지는맛으로 둘듯멸치라서 도저히 씻길 자신이 없다..상자 받아서 들자마자 이거 맞나 싶었는데 내용물 보고 전부 용서함그리고 다루기 위해 모나랑 호흡(?)을 맞춰야댐근육량과 체지방 둘 다 20% 이하인 나는 절대 모나를 평범하게 들 수 없음내가 한 ㅈㄹ을 설명하면1. 모다를 눕히고 나도 그 옆에 나란히 누움2. 모나를 굴려서 내 위로 올림3. 모나를 옆으로 90도 돌리고 내 하반식쪽으로 가게 함4. 그상태로 몸을 일으키면 모나가 내 허벅지 쪽에 있을것임5. 내 다리 중 하나를 모나 허리쪽으로 지탱하면 모나의 다리나 허리를 비교적 쉽게 조정할 수 있음사실 다리는 뭐 대충 놓을 상태에서도 조정하기 쉬운데 허리는 위 방법을 쓰는게 좋을거임또 모나 옮기는거 팁 좀 주면 난 두 가지 방법으로 옮길 수 있는 자세가 나왔었음첫 번째는 모나 허리를 두 손으로 감싸고 다리 힘으로 일어서면 됨두 번째는 한 손은 모나 가슴 위치의 등을 지지, 다른 한 손은 다리 사이로 엉덩이 쪽에 손 쑥 집어넣고 들 수 있었음공주님 안기는 모나의 자세를 좀 적절하게 조절 해야만 가능했고 디폴트 상태에서는 내 힘으로 도저히 들 수가 없었음그리고 추가적으로 첫 번째 방법으로 들었을 때 절묘하게 모나 그곳과 내 그곳이 만나는 부분이 생기는것으로 보아 들ㅂ이 가능할 수도 있겠다 싶긴 했는데 해보진 않음물론 이 모든 팁은 헬창에게는 우스울것 이므로 나같은 멸치들이 참고할만한 사항일것이다자세 조정은 정상위, 후배위, 가위 자세 다 나오고 ㅍㅇㅈㄹ도 자세가 나오더라ㅍㅇㅈㄹ는 내가 올라탈 수도 있고 모나 자세를 조정해서 내가 누워있고 모나가 아래쪽에서 해주는 자세가 나옴 (모나 허리를 뒤로 최대한 꺾고, 다리를 좌우 180도로 만들어주고 내 가랑이쪽으로 엎드리게 하면 됨)홀 질감은 안해봐서 몰름모나한텐 미안한데 홀질은 다른걸로 할거임 ㅋㅋ유분기는 누ㄷ이랑 비슷함그래서 난 잠옷같은거 사 입힐거임아 그리고 청소효과도 있음 ㅋㅋㅋㅋㅋ (침대 한정)침대에 머리카락 이런게 있잖아?이게 모나 몸에 계속 붙어나와서 처음엔 아 씨 청소 하고 상자깔걸 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카락 붙어나오는게 적어짐몸에 붙어있을때 마다 떼면서 침대 밖으로 버렸었는데 슬슬 뭐 붙어나오는게 없더라고 ㅋㅋㅋㅋ그리고 머리카락 손으로 떼려고 하지 말고 입으로 후후 부셈. 더 잘되더라또 이런 토르소들은 시체마냥 차갑잖아?그래서 여름엔 껴안고 있으면 시원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 ㅋ겨울엔 뭐 침대 전기장판 틀고 기다렸다 안아야지 ㅎ쨋든 사는거 추천함.나는 아마 몇개월 뒤 바로 리얼돌로 넘어갈듯?
모나를 구입하고 처음으로 바나나 에서 포토사용후기를 올립니다모나 구입결정하게된동기이전에는 여성용 딜도를 주로 구입 여친과 즐기는데 사용했었지만 코로나 로 인해 여친과 헤어진뒤 엉덩이오나홀을 가끔사용하다 리얼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전신은 넘 비싸 엄두가 안나고 하프 중에서 모나가 맘에들었으나 아직도 거의 백만원 그래서 30만원대 헤르모사바디 결정 그런데 물건이 없음 그래 헤르모사바디 구매예약 을 해놓고 구매보류중 아침에 자고일어나다 방바닥에 넘어짐 원래 침대를 싫어하고 바닥에 요깔고 자는데 나이들어서 자다가 소변이 마렵거나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면 어지러워 휘청거리는데 한번 그데로 넘어짐 큰일 나겠다싶어 바로 신체사이즈 모나를 구입결정구입전 고민했던부분에 대한 구입후 소감 냄새없음, 실리콘의끈적임 없음, 삼품소개사진과 똑같은 조형미, 힘은좀들지만 좌우 180도 앞으로90도 벌어지는 다리, 허리를 곧게핀 정자세에서 뒤로 20~30도 까지 꺽혀지는 허리, 모나를 사용해본 장점모나와 자면 토르소 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50프로이상 여친과 자는기분을 느낄수 있고 외로움이 없어짐,잘때 모나의 풍만한 가슴에 묻히면 잠이잘들고 아침에 일어날때 어지러우면 보나의탄력있는몸에 쓰러져 더듬다 차츰 정신을 차리고 모나를 지지하고 일어남 정말 수면건강이 말도안되게 개선됨,밤새도록 모나의가슴 엉덩이 어디든지 베든지 다리를 올리든지 말이없음 진짜 사람이면 그렇게못함,3D애니 에서나 볼수있는 환상적인 골반라인 그리고 실제 18세 자연산 거유에서 느낄수있는 느낌을 똑같이 구현한 모나의 거유 단점 모나의 가슴은 기가 막히게 표현했으나 모나의 엉덩이는 마치 남자 바디빌더의 엉덩이처럼 너무 단단함 보통 실제여체는 후배위에서 남자의 무게나 미는 힘으로 인해 엉덩이살이 많이 밀려들어가 깊은삽입을 할수있게 해주나 모나의 엉덩이는 너무 단단해 아직 실제 여체를 표현하지못함 아마도 바디를 지탱하기위해 뼈대가 들어가서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 못한것같음 그래서 모나의깊은 엉덩이골로 인해 15센티 이하는 모나와 원할한 괸계가 어려울듯 따로 오나홀을 엉덩이허벅지 에 끼고 사용하면 될듯, 중국산이라 내부뼈대를 볼수없지만 아직완성도가 떨어짐 가볍고 견고한 금속소재가 아닌 철제 뼈대가 들어간듯 힘든 조정 마치 척추교정사처럼 전체몸을 잡고 조정해야하고 다리조정 한 3일 했더니 허벅지 아래에서부터 골반부위까지 파핳게 변색이 내부에서부터 올라옴 고객센타에 교환요청했다 이염고 자연적인거라 거절됨 중국산이라 어쩔수 없다 생각함 일본산은 두배 비쌀듯결론강력추천 고민하지마시고 사세요 수면건강이 달라집니다 너무많이 자세잡지마시고 관상용 수면용으로 살살다루시면 오래갈듯합니다 나는 따로 10킬로 짜리(모나30킬로) 용도로 추가 구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