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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35_11414_20171109091032_0.jpg첨부파일 : 35_11414_20171109091032_1.jpg[최고급향실리콘] 미니 엉덩이 수령후기입니다.
마녀의 유혹이외에 처음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라 조금 비교하면서 작성하였습니다.
먼저 제품 포장은 항상 동일하게 안전하게 하여서 왔습니다.
포장을 뜯으니 검은색 비닐에 쌓여있었는데 검은색 뾱뾱이는 처음으로 봤습니다.
제품을 들어보니 무게감이 조금 있습니다. 마녀의 유혹에 비교하면 가볍긴 하지만
제품 크기에 비해 묵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품의 사용이 앞이 아닌 뒤쪽인데 앞쪽의 모양도 마녀의 유혹보다는 디테일하게 되어있습니다.
실사용하지 않는 곳이라 해도 모양이 괜찮으니 더 기분이 좋은거 같습니다.
구멍은 굉장히 좁아서 손가락만 넣어봤는데도 조임이 상당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압박감이 강하다는
느낌입니다.
냄새를 맡아보았는데 마녀의 유혹에서는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았는데 확실히 저렴한 제품이라 그런지
싸구려 실리콘 냄새가 납니다. 싸구려 가죽?시트? 같은 냄새가 나서 조금 아쉽습니다.
이벤트 기획 해 주신 바나나몰분께 감사하며, 추후 실사용하고 나서 추가 사용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런 사용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바나나몰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후기를 당일에 올리고 싶었는데.. 사정상 3일정도 걸렸네요.
[배송 후기]
우선 첫 구매시 (바나나몰 이용 경험 無)이신 분들이 가장 걱정하는 포장은 굉장히 잘돼있습니다.
사진처럼 박스 – 은색불투명 비닐포장 (경고문구) – 뽁뽁이 – 상품상자 – 제품 요런식 입니다.
[사용 후기]
제품을 너무너무 받고 싶었기에 도착하고 딱!! 개봉하고 궁디를 봤는데ㅠㅠ..
이벤트 무료 나눔으로 주신거라 그런거겠죠..? 구매시 이런건 검수해서 없겠죠??ㅠㅠㅠ
엉덩이에 곤장을 두 대 크게 맞은 것처럼 자국이 선명하게 박혀서 돌아오질 않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무료로 받았다는 것에 감사하기에 이런건 암치로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매끈하고 통통한게 살짝 때려보니까 궁둥이같이 통통한게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똥꾸녕 제품은 처음이고, 실제로 삽입도 똥꾸녕은 해본 적이 없어서 내부도 잘 모르고 해서
실제 똥꾸 삽입과 비교해서 글을 적어드리진 못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일단, 외관상 보이는 똥구녕은 생각보다 큰편이였습니다. 주름도 있고 안으로 말리듯 생겼다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그건 가격대비 맞지 않는 상품인 것 같네요.
그렇게 커보였던 구멍은 윤활제를 바르고 삽입을 시도해도 잘들어가지 않을만큼 작더라구요.
내부구조는 질과 다르게 구조가 단순한 원형 테두리가 연속해서 존재합니다.
처음 접한 성인기구가 바나나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핸드 러브]코코스 싱글레이어 시리즈 – 하루’ 입니다.
위 제품과 비교해서 쓰자면, 내부구조가 단순하고 조임이 덜한 편입니다.
제가 생각한 똥꼬는 질보다 더 조이고 좁은 그리고 흡입력을 갖고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질보다 내부는 그랬습니다.
당연히 상대적으로 사정시간도 지연됐고, 자극도 덜하긴 했습니다.
제 기준에서 ‘하루’는 제대로 흔들면 너무 사정에 쉽게 이르러서 조금 실제처럼 사정시간도 길고
적당한 조임과 구조를 원했는데, 구조까진 아니지만 조임은 약간 현실감 있다고 해야하나
절정에 이르는 시간도 그렇고 조임도 그렇고 좋았습니다 ㅎㅎ
[세척]
세척은 비교적 ‘하루’보다 쉬웠습니다. 구멍도 열려있고 내부도 일자형으로 뻗어있어서
흐르는 물에 갖다 대도 안이 전부 채워져서 내부 청소도 굉장히 편했습니다.
사실 ‘하루’같은 제품은 입구가 거의 닫혀있다고 볼 정도로 붙어있어서 말릴 때
씻은 채로 그대로 두면 안에서 물 곰팡이 필거 같고, 습기차서 찝찝한면도 있었는데
이건 그럴 걱정은 덜한거 같아서 맘이 더 편하더라구요!
USB워머랑 같이 사용을 아직 안해봐서 시간날 때 워머로 데워서 다시해봐야겠어요 ㅎㅎ
이런 이벤트를 기획하고 나눠주신 바나나몰 관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