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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반숙 서큐버스 여동생 매지컬스틱 말랑말랑 주름 연속공격 음탕한 소프트 타입(半熟サキュ妹 まじかるスティック ふわとろヒダ漣撃・蕩ソフトタイプ)
너무나도 매혹적인 내부구조를 지닌
마성의 오나홀!
    
    오나홀에 조금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어디선가 익숙한 제품 이름이라 생각될 수 있는 “반숙 서큐버스 시리즈”. 패키지의 에로틱한 모습의 서큐버스 캐릭터가 음란한 몸으로 도발과 서비스를 해주는 이 제품군에서 이번엔 단단하게 쥐어짜는게 아닌, 부드러운 감촉으로 페니스의 감각을 녹여버릴만큼 농후한 쾌락을 안겨주는 짜릿한 오나홀, “반숙 서큐버스 여동생 매지컬 스틱” 을 출시했습니다.
반숙이라는 이름같이 덜 익은 듯한 감촉을 자아내는 엄청난 소프트 실리콘 소재의 감촉이 페니스에 있는 모든 감각세포 하나하나를 자극해오는 것 같이 느껴지며, 소프트 소재의 고질적인 문제인 다소 지루한 자극감을 내부의 질압 구조로 꽉 쥐어 짜는 쾌감을 줘 고자극을 원하는 이들도 좋아할만한, 그야말로 남자의 정액을 빨아먹는 서큐버스와도 같은 오나홀입니다♥


				
				
						
					
				
				
							이것으로 오나홀 5개째입니다.
하드2개 중간2개 소프트1개
엄청 말랑거려서 만지기만해도 야릇한 생각이 납니다.
종류별로 써보니까 저는 하드계열이 맞지 않은 것 같네요.
하드를 흔들다보니 적응을 못해서 한동안 발기가 힘들정도였으니까요.
(발기부전 걸린 줄....)
젤은 저농도를 추천드립니다. 소프트 계열이다보니 고농도를 쓰면 기둥을 포함해서 주름을 느끼기 힘들어요.
일단 굉장히 놀라웠던 것은 입구가 굉장히 좁아서 그런지 아쿠아젤(저가형 저점도 젤)을 써도 흘러내리질 않아요.
이 부분은 굉장히 높게 평가하고싶고요...
하지만 입구만 좁지 안쪽은 굉장히 넓고 노력을 해도 진공에 '진'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어쩌면 기둥부분이 허우적 거릴려면 진공은 없는편이 맞을지도 모르겠어요.
기둥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말랑거리고 자극이 약해서인지 기둥이 어디에있는지 찾을 수가 없는데
집중하고 느껴보면 미세하게 자극이 더 강한 부분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기둥자극이 뭣도 없다는 말입니다.
기둥만 2중 구조로 해가지고 자극을 좀 더 강화시켜줬으면 좋았겠는데요...
어쨌든 첫 소프트 홀이다보니 이렇다 할 평가는 못내리겠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얇은편이라 막다루면 찢어질지도 모르니 살살 다루시길 바라겠고요
엄지손가락 마디부분과 끝부분인 모서리쪽에 살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립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아직 연구중이네요 ㅋㅋ
그리고 절때로 일반 홀들 처럼 꽉 잡고 흔들려하지말고
기둥을 최대한 활용 하시고
똘똘이가 웬만큼 민감하신 분이 아니라면 기둥에 너무 큰 기대하진 마세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