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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노 유이 시리즈 2] 터보(Leten Turbo) 레텐(090049) (SAH)
자동 오나홀의 기준을 바꾸다!
강렬한 싸이클론 기능으로 극강의 쾌락을 선물해드리며 자동 피스톤 기능으로 움직이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레텐 터보는 뚜껑을 열어 성기를 삽입한 후 버튼을 눌러 자동 삽입과 자동 회전을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습니다.
삽입 패턴 7가지 × 회전 패턴 7가지를 구사하여 총 49가지의 삽입, 회전 패턴을 만들어 사용자에게 다양한 자극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하였습니다.



사은품 많이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 놀랐습니다.
첫번째는 제품 크기에 놀라고..
두번째는 성능에 놀랐어요..
패턴도 많고, 넓지도않아 느낌이 엄청 잘옵니다. 신세계를 봤어요..
실리콘 빼는것도 간편하구요.. 세척의 편리함..
전에 돌아가는 사이클론 제품을 써봤었는데 그거보다 업그레이드 된거라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수동,자동 다써봤는데 역시 돌아가는 자동이 최고입니다.
단점은 꽈아추가 심하게 긴분들은 기계가 멈출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소리가 조금 커요.. 자동제품은 어쩔수없나봐요
단점은 두개뿐!! 나머지는 올장점 입니다.
한번 써보시는걸 강추!!(입문용으로도 최고)
- 명기의 증명12: 11에 이어 12도 구매해봅니다. 12는 덜 조여서 그런지 느낌이 좀더 부드러운 것 같아요.- 자동용품은 처음입니다. 레텐 시리즈 중에 고민하다가, 싸이클링과 피스톤이 동시에 가능한 걸로 택했어요. 우려했던 것보다 소음이 막 크지 않아 다행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약간 기계음이 있고, 손이 심심해서 낯설긴합니다. 기계가 돌아갈때 처음엔 자극이 심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묘한 느낌이 오네요.- 진동 자극되는 것도 궁금해서 같이 사봤는데, 이런 자극 유형은 처음 써봐서 그런지 어색하네요. 아직 끝까지 가보진 못했 습니다. 더 쓰다보면 요령이 생기려나 ㅎ 사은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