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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음란 탄력 플릭 엘리먼트(淫弾フリックエレメント)
돌기군의 탱탱한 자극이 신선하고 기분 좋다!
뛰어난 자극과 쾌감이 차오르는 영혼이 담긴 일품!
커다란 돌기가 촉수처럼 엉켜드는 새로운 내부 구조를 시도한 오나홀이 라이드 재팬에서 발매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오나홀의 질벽 가공과는 확연히 달라 보이는 이 구조. 사각 모양의 돌기가 밑바닥에 두 줄로 자리잡고 있어서, 한눈에 봐도 현실적인 느낌과는 완전히 다른 인공적인 자극이 전해집니다.
각져 보이는 구조지만 적당하게 부드러운 번지 터치 소재 덕분에 성기에 닿아도, 단단한 느낌 없이 동글동글한 돌기처럼 느껴집니다.
겉으로는 고자극으로 보였지만 돌기의 마찰 저항이 작아서 실제로는 그렇게 하드한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핵심 자극은 이 돌기군이 담당하고 있으며, 넣고 뺄 때 탄력 있고 탱글탱글한 쾌감이 느껴지며, 조임이 약한 구멍 속에서 부드러운 돌기를 밀어올리는 듯한 독특한 감촉을 선사합니다..
돌기가 밑부분에만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자극 균형이 잘 맞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부드러운 촉감 덕분에 돌기 하나하나는 존재감이 강하지 않아, 윗부분의 가느다란 주름들과 균형이 잘 맞춰져 있었습니다.
또한 이 돌기는 길게 움직일수록 탄력 있게 밀어주는 역동감을 즐길 수 있으며, 가끔 귀두 주변을 핥아 주는 것 같은 자극이 느껴질 때면 저절로 허리를 내빼게 될 정도입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편안한 자극이고 굳이 따지면 중간보다 약간 소프트한 자극입니다. 구조 하나하나의 쾌감이 명확하게 구분되지는 않지만 질벽 전체가 차근차근 기분 좋게 사정감을 높여 줍니다.
비현실적인 내부 구조의 오나홀은 이미 시장이 넘쳐 나고 있지만, 이처럼 공이 들어간 제품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한눈에 보면 기발한 발상, 설계처럼 보이지만, 이 돌기의 크기와 배치 간격, 각도는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아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이지 않는 노력을 꾸준히 거듭하는 자세가 여러 강호들을 쓰러뜨려 온 라이드의 강점이겠죠.

[일본 직수입] 불룩주름 콰트로이드(盛りひだクワトロイド) - 라이드재팬(MQ-IB)(NPR)라이드제팬의 분홍색 재질 버진스킨보다는 경도가 높습니다. 완전 소프트한 물건은 아니고, 약간 탱탱한 정도의 재질입니다.내부 주름은 기믹이고 뭐고 없이 정직하게 긁어주는 물건이라 자극은 상당히 강합니다.끝부분에 공간은 진공상태 만들라고 둔것같은데, 약하긴 하지만 나름 들러붙게 만들 수 있습니다.적당히 자극 강하고 아프지는 않은 물건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일본 직수입] 음란 탄력 플릭 엘리먼트(淫弾フリックエレメント)(NPR)자극이 매우 약한편입니다. 돌기가 크게크게 박혀있으니 자극이 샐거라고 생각했는데 재질이 워낙 말랑말랑해서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저자극 홀로 진득하게 즐기시는 분들에겐 추천드립니다.[일본 직수입] 씨큐엑스(CQX) (NPR)내부 자궁구 구조 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호기심이 참 무섭습니다.버진스킨이 아주 말랑말랑한 재질이라 내부 구멍이 제대로 느껴질까 싶었는데 써보니까 확실히 채감이 됩니다. 끝부분에 튀어나온 돌기도 깨알같이 느껴지는게 상당히 괜찮은 제품입니다.다만 좀 걱정되는게, 홀 내부에 물이 고일만한 위치가 좀 있어보여서 관리에 신경써야 할듯 싶습니다.
[일본 직수입] 음란 탄력 플릭 엘리먼트(淫弾フリックエレメント)(NPR)표지부터 박력이 장난없는 홀입니다.원래 고자극 홀을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갑자기 잔잔하게 오래 즐길 수 있는 홀을 사고 싶어져서 알아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분리수거하여 버릴 때, 상자들 사이에 껴서 같이 버리긴 했으나 다소 주변의 눈치를 보게 되는 감이 있으므로 박스 제거 상태로 주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열어보니 홀을 포장하고 있는 밀폐 비닐이 하나 더 있습니다.사용하기 전에 내부를 살짝 찍어 봤는데요.그냥 보기에도 툭 튀어나온 돌기가 있습니다.사실 비주얼만 보면 뭔가 고자극일 것 같은데 홀 소재 자체가 워낙 부드러운 소재다 보니 두드러진 돌기가 있더라도 부드러운 감이 있더라고요.첫 소프트 홀인데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오나홀 건조봉] 규조토 스틱(Diatomite Stick)[NR]예전에는 건티슈를 이용하여 건조를 시켰었는데요. 건티슈를 잔뜩 구비해 두니 생각보다 공간을 차지해서 이번에는 규조토로 주문해보았습니다.사실 규조토 스틱의 존재는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저게 효과가 있겠어..?"라는 생각에 사지 않았습니다.그러다 얼마전에 쓰기시작한 규조토 발매트가 너무 좋아서 규조토가 좋구나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밀어넣고 조물조물 한다음 빼주니 거의 대부분 물기는 제거 되었지만 아주 약간의 수분감은 남아있는 것 같았습니다.그냥 꽂아두고 조물조물한 뒤, 잠시 냅둔 다음, 빼주고, 건티슈같은걸로 한번 더 마무리해주면 정말 깔끔할 것 같습니다.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