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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에잇 롱∞(ヴァージンループ エイトロング∞) (NPR)
섬세한 주름과 과격한 8중 세로 나선의 극상 컬래버레이션
무자비한 쾌감이 계속되는 사치스러운 밀착감!
'버진 루프 에잇 롱∞'은 '버진 루프 시리즈'의 순정 진화형 모델에 해당하는 제품입니다. 특유의 4중 클로버 나선을 8줄의 주름으로 배가시키고, 몸통&삽입 길이를 확장. 극미세 0.8mm 가로 주름은 그대로 유지한 채,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극상의 질벽을 완성시켰습니다.
몸통 표면은 '번지 셰이크'의 그것과도 같은 오돌토돌 무늬. 소재의 감촉은 기존의 '번지 터치'와 완벽하게 같습니다. 냄새, 끈적임 모두 적고 경도 밸런스도 절묘한 수준.
성기와 평행선을 달리는 세로 주름은 좀처럼 자극을 느끼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 '8중 세로 나선'은 부드러운 탄력을 뽐내면서 존재감이 뚜렷한 마찰 자극을 발생시킵니다. 이러한 세로 주름 자극 속에서 부드럽게 성기 표면을 훑고 지나가는 것이 바로 초미세 0.8mm 주름. 일반적인 V자 홈보다는 직접적인 마찰 자극이 적지만, 무의식 중에 절정까지 이끌어주는 듯한 '심지 있는 자극'이 특징이죠.
자기도 모르게 등줄기가 부르르 떨려오는 극상 쾌감의, 심플하면서도 섬세한 사정 유도 능력은 초 하이 레벨. 여기에 본 제품은 최심부에 사정한 뒤 민감해진 성기를 끄집어낼 때에도 세로 주름이 무자비하게 자극을 가하니까 진짜 쉴 틈이 없을 지경입니다.
원조 버진 루프로는 뭔가 부족하지만 질기디 질긴 HARD는 또 뭔가 아닌 것 같은...그런 답답한 마음을 품고 계신 분들에게, 절묘한 밸런스로 빈틈없는 자극을 가하는 본 제품은 하나의 해답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버진 루프 시리즈' 경험자는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이 섬세하면서 사치스러운 세로 주름을 꼭 한 번 맛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버진루프 리얼 후기> feat.자동워머
자 버진루프 왔으니 예열해야겠지?
자동 워머로 데우니 연결해주니 화려하게 반짝입니다 ㅋㅋ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 아주 정신없습니다 그러다가 불이 딱 꺼지는데 편하네요.제 존슨에게 보내는 출발신호겠죠?
바나나몰 이름에 어울리는 바나나향 러브젤사은품을 듬뿍 홀에 넣고 써보니 내부 구조로 가기전에 비어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젤이 좁은 구조면 잘 안내려갈테니 일단 젤을 보관하는 부분같아요.디테일 좋고~
이부분이 없으면 젤을 넣다가 넘쳐흘러서 뒤처리가 두배 ㅋㅋ
아. 이거 아주 묘한 중독성이 있네요.롱은 저자극이라 뭔가 상냥하게 받아주는 느낌?
그리고 저는 서서히 움직이니 돌기에 부딪치긴하는데 돌기가 기대만큼 자극이 크진 않아요 편안한 그립감이 더 도움된거같은데 그래도 만족만족그다음 살짝살짝씩 움직이면 묘한 쾌감이 느껴집니다.내부 구조를 보면 8개 기둥이 돌기 까지 연결 되어있는데 처음엔 살살 느끼다가 중독성이 생겨서 나중엔 조금씩 속도를 올리다가 중간중간 돌기와 존슨이 만나는데 이게 아주 맛도리네요.3발 뽑았습니다.
입문으로 추천안하는 사람 나와서 반성하세요 :) 저는 추천합니다 일단 가격도 굉장히 좋고 자극도 적당하고 좋아요.존슨 파우더도 쇽쇽 묻히고 규조스틱 넣고 말리고 있는데 내일도 기대됩니다ㅋㅋ
이상 맛있는 버진루프 후기였습니다 :)
마녀의 유혹에 쥐어짜이던 나날. 돌연히 떠오른 생각, '이러다간 내 소중이가 버티질 못할거야!'이번엔 저의 소중이를 상냥하게 대해줄 소프트 오나홀 버진 루프의 에잇 롱을 구매하게 되었죠.하지만 이것 만으로는 학대당한 소중이게 미안하기에 소중이에게 따스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발열막대도 함께 주문하여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내부에 과도한 기교가 들어가지 않은 에잇롱은 제 소중이를 부드럽게 감싸주었고, 발열막대는 학대당하여 차가워진 소중이에게 온기를 선물해주었습니다. 둘 다 가성비면에서도 훌륭하고 반년동안 사용한 경험으로 내구성도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