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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미니(PUNIVIRGIN ぷにばーじん mini) (NPR)
일본의 오나홀 브랜드 'G PROJECT'의 오나홀 '푸니버진 mini'. 벌써 푸니버진의 4번째 시리즈가 나왔군요.
패키지 일러스트는 아키나시 유(春夏冬ゆう) 씨가 담당했다고 합니다.
소재는 momochi라는 이름의 오리지널 소재로, 끈적임과 냄새가 적은 것이 특징. '푸니버진 1000 후와토로'와 소재 이름이 같은데, 탄력은 '푸니버진 mini' 쪽이 훨씬 강합니다. 오리지널 '푸니버진'에서 사용한 세이프 스킨 소재와 촉감이 비슷하죠.
내부 구조는 '푸니버진'과 비슷하면서도 다소 자극적으로 변화한 느낌입니다.
전작에 비해 사이즈가 줄어들어 손에 들기 쉽고, 압력을 가하기 좋게 바뀌었습니다. 또 가격대가 훨씬 합리적으로 변한 것도 매력적이죠.


싼 가격과 무난하게 예쁜 박스아트, 그리고 살짝 작은 크기가 장점입니다만, 이 제품을 입문용으로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그 어느 제품보다도 간편한 관리에 있습니다. 이런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언제나 첫 사용 후의 위생 관리가 문제인데요,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주는 유분기가 오히려 독이 되어서 파우더를 잔뜩 발라줘도 끈적해지고 온갖 이물질이 들러붙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전혀 끈적임이 없는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처음 써보는 사람이라도 대충 씻어두면 몇번을 써도 끈적이는 실리콘 덩어리와 마주할 일이 앖습니다. 아예 안에 전용 지퍼백도 따로 들어있어서, 굳이 따로 보관할 걱정은 안해도 되는게 좋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더 느낌이 좋은 홀이 있다 하더라도 관리하기 귀찮아서, 결국 그냥 생각없이 쓰는 용으로 하나 더 샀습니다. 특이사항이라면 지퍼백의 구조가 옛날이랑 달라진거같은데, 이건 생산 제품별 차이인지 중간에 바뀐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전거보다 큰데 구멍이 나있지는 않아서 습도 조절은 안될 거 같지만, 충분히 말리고 파우더를 털어넣으면 오히려 좋을 것 같습니다.
싼 가격과 무난하게 예쁜 박스아트, 그리고 살짝 작은 크기가 장점입니다만, 이 제품을 입문용으로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그 어느 제품보다도 간편한 관리에 있습니다. 이런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언제나 첫 사용 후의 위생 관리가 문제인데요,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주는 유분기가 오히려 독이 되어서 파우더를 잔뜩 발라줘도 끈적해지고 온갖 이물질이 들러붙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전혀 끈적임이 없는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처음 써보는 사람이라도 대충 씻어두면 몇번을 써도 끈적이는 실리콘 덩어리와 마주할 일이 앖습니다. 아예 안에 전용 지퍼백도 따로 들어있어서, 굳이 따로 보관할 걱정은 안해도 되는게 좋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더 느낌이 좋은 홀이 있다 하더라도 관리하기 귀찮아서, 결국 그냥 생각없이 쓰는 용으로 하나 더 샀습니다. 특이사항이라면 지퍼백의 구조가 옛날이랑 달라진거같은데, 이건 생산 제품별 차이인지 중간에 바뀐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전거보다 큰데 구멍이 나있지는 않아서 습도 조절은 안될 거 같지만, 충분히 말리고 파우더를 털어넣으면 오히려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감] ★★★☆☆오나홀은 처음이라 솔직히 뭐가 뭔지 잘 모르겠는 상태에서 착정당했습니다.오나홀은 인위적으로 자극하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다라는 표현보다는 "착정당한다"라는 표현이 맞는 것 같아요ㅋㅋ이 홀은 끝부분에 자궁기믹이 있습니다.하지만 홀 뒤쪽이 볼록해질때까지 박아도 느껴지지 않았어요.개인적으로 그건 좀 아쉽더군요.자궁기믹 신기해서 일부러 이거 산건데 말이죠.온천욕정이 나았을지도 몰?루겠네요자극 부위는 귀두자극보다는 기둥쪽이 자극이 더 컸던 것 같아요.홀 입구가 꽉 조였고 입구쪽에 기믹이 몰려 있어서 기둥쪽 자극이 컸거든요.그리고 이 입구의 조임때문에 손을 놓으면 홀이 물건을 밀어내고 위로 튀어나오려고 합니다 ㅋㅋ[냄새] ★★★★☆학창시절이나 사무실에서 쓰던 톰보우 지우개 알죠?딱 그 냄새임다.서랍에 넣어둔지 꽤 지난 지우개 냄새.딱히 크게 불쾌하진 않아요.중성세제로 씻으니 냄새는 약해지더라구요.[세척] ★★★★★이 홀은 내부길이가 짧아요.손가락이 홀 끝까지 닿을 정도로 말이죠.세척은 두말할 것도 없이 쉬웠어요.홀 처음인 저도 3분컷이었어요.말리는건 조금 무섭더라구요...키친타월 젓가락에 꼽아서 내부 건조하려 했는데,키친타월이 물먹고 찢어지면서걍 젓가락으로 오나홀에 구멍낼 뻔 했어요.편의점 달려가서 예식장갑 사서 그걸로 말렸죠.-총평- ★★★★☆"세척도 쉽고 자극도 준수한 입문하기 좋은 저렴한 홀"구성품은 위 사진에 보이는 것들이 전부입니다.홀, 파우치, 1회용 젤위 사진처럼 홀 탄력이 좋아요. 손으로 누르면 손 모양대로 그대로 허물어지는 것이 아니라 손을 밀어내는 정도의 탄성을 가지고 있어요.홀 초반부 내부 기믹은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간판소녀가 예쁘게 생긴 오나쯔유, 잘 받아서 잘 썼습니다.애액보다 약간 더 끈적한 점도입니다. 미끌거림은 실제 애액과 거의 비슷해서 놀랐어요.어느 오나홀과도 잘 맞는다고 해서 처음으로 사 봤는데 확실히 좋네요.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미니(PUNIVIRGIN ぷにばーじん mini) - 지프로젝트 (NPR)푸니 버진 미니 사용 후기1. 소중이 크기가 작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홀의 내부 길이가 8.5cm도 안되기 때문에 크신 분들이라면 비추천 드립니다.2. 자궁구가 있긴 한데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참고하세요3. 홀이 되게 작고 아담해서 관리가 용이한 편입니다. 재질도 버진 시리즈들은 토이즈하트사의 세이프스킨처럼 관리가 쉬운 제질이여서청소 및 관리가 되게 편합니다.4. 자극이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소프트홀이라고 볼 수 있고 오래 즐기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일본 직수입] 오나츠유 370ml(おなつゆ) - 토이즈하트 (TH)오나츠유 사용 후기1. 평가가 좋은 만큼 모든 홀에 사용할 시 무난하고 좋습니다.2. 370ml정도의 양이여서 하나 사놓으면 꽤 오래 사용 가능합니다.3. 옛날 제품의 일러스트에 비해 더 귀여워졌습니다.
[일본 직수입] 푸니버진 미니(PUNIVIRGIN ぷにばーじん mini) - 지프로젝트 (NPR)푸니 버진 미니 사용 후기1. 소중이 크기가 작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홀의 내부 길이가 8.5cm도 안되기 때문에 크신 분들이라면 비추천 드립니다.2. 자궁구가 있긴 한데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참고하세요3. 홀이 되게 작고 아담해서 관리가 용이한 편입니다. 재질도 버진 시리즈들은 토이즈하트사의 세이프스킨처럼 관리가 쉬운 제질이여서청소 및 관리가 되게 편합니다.4. 자극이 크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소프트홀이라고 볼 수 있고 오래 즐기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일본 직수입] 오나츠유 370ml(おなつゆ) - 토이즈하트 (TH)오나츠유 사용 후기1. 평가가 좋은 만큼 모든 홀에 사용할 시 무난하고 좋습니다.2. 370ml정도의 양이여서 하나 사놓으면 꽤 오래 사용 가능합니다.3. 옛날 제품의 일러스트에 비해 더 귀여워졌습니다.